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큰딸은 올해 4살이 되었고 작은딸은 이제 돌이 지났습니다
처음에 작은딸 낳았을때 큰아이가 17개월이었는데 그때는 넘 어려서 그런지 오히려 질투 안하더라구요
그런데 점점 클수록 질투를 해요 ㅠㅠ
큰딸은 원래 애교가 엄청 많아요
친정집에서도 첫손녀 첫조카여서 사랑도 많이 받고자랐구 제 주변 친구들도
결혼한 친구들은 있어도 아이 있는 친구들은 없어서 여기저기 사랑으로 큰 아이었어요
그런데 작은딸이 아기였을때는 큰 질투를 안했는데
돌 지나고나니 안녕하세요 빠빠이 뽀뽀 고맙습니다 등등....
걸음마와 같이 저런 행동들을 배우기 시작하니 주변에서도 예쁘단소리를 많이 하고
관심이 동생에게 쏠리니까 질투가 생기는거같더라구요
그래서 집이나 친정집에서도 최대한 큰애한테 관심을 주고 그러는데요...
문제는 슈퍼나 시장을 가게되면 사람들이 동생한테 예쁘다 란 말을 해요 ..
10분중에 9분은 작은애한테만 예쁘다~해주셔요...
작은애가 아장아장 걸어다니고 방실방실 웃고다니니 어르신들 눈에는 귀여워 보여서
칭찬을 많이 해주시는데 작은애한테 예쁘단 소리가 나오면
큰애는 바로 정색해요....
원래 인사도 잘했는데 인사도 안하고 가자고 자꾸 손 잡아끌고....
최근에는 제가 안볼때 동생 머리잡고 끌고다니고...자기 옆으로 못오게 발로 밀고 그래요...
동생 싫어??라고 물어보면 고민도 안하고 싫어!!!라고 대답하구....
이모나 할머니 할아버지가 동생한테 조금만 관심을 보여도 땡깡 폭발이에요...
원래 이런건가요??자연스러운건가요??ㅠㅠ
그냥 놔둬야할까요??에휴 아이 키우기가 참 힘드네요...
제가 엄마로서 어떤 행동을 취해야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