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살 예비신부 입니다 3월달에 결혼예정입니다
아무문제없습니다, 부모님들도 시부모님두분도 아주좋은분이시고
남들이말하는 여자문제나 저또한남자문제
돈문제 이런건 서로서로 양보하고 싸우긴해도 다음날 미안하다고 서로사과를합니다
제가문제인거같아요
뚱뚱하면 살빼면되고 돈없음 미루면되는데
다른것보다 부를친구들이없습니다
아까 판을 하나하나읽어보다가 저랑같은문제인듯한 판봤는데 가짜하객? 부르는걸로판쓰신거보고
저도판씁니다 , 중학교때도 평탄치않았고(왕따) 고등학교때는 견디기힘든 중학교생활로인해
이어지는고등학교생활도 물론 평탄치는않았습니다
물론 그중에도 제친구는있었습니다만 , 어떤하나의계기로인해 이친구도잃었습니다
그뒤로는 친구사귀어본적도없고 대학교 때도 아싸? 이렇게 살았고
혼자가편했던생활인거같습니다
제꿈이 제가계를차리는것이라 어렸을때부터 주방일 들어가서 배우고 습득해서
제가 자영업을하다보니.. 친구는더더욱없습니다
정말 친구가 하나도없어서 부를친구가없다고 얘기도못하겠습니다
물론 저희아버지도 사업일이라 부를사람은 많습니다
근데... 드라마나 이런곳보면... 친구들 옆에끼고 사진을찍잖아요..
그것도너무두렵고 저 신랑될사람도 물어봅니다 어떤친구들있냐고
눈치챌법도한데 아무말안하면 에이뭐 그때보면되지 이런식으로얘기하곤맙니다
솔직하게 얘기를해야하는건맞는데, 혹시나 삐딱하게받아드리면어떡하나입니다
또, 부를친구가없는데 어떻게 저렇게라도 고용해야하는건가요?
처음부터 조촐하게 양가부모님모시고 꼭불러야될분들만 모셔서
그렇게하고싶었는데.. 신랑쪽에서는 어떻게한번뿐인결혼식을그렇게올리냐는말에
말은해야하지만 뭐부터말을꺼내야할지도모르겠습니다
조언좀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