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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나도함써보자 쌤과의연애담ㅋㅋ

뭐래 |2013.01.24 19:33
조회 37,749 |추천 190

 

 

 

 

 

 

 

저 진짜 절망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 나한테 있던 일이라도 처음 설레면서 쓸때 감정이랑

 

 

허무하게 다시쓰는 글체랑 다를수밖에 없거등요......그래서 혹시 캡쳐나 복사해두신 분들 있으시면

 

 

댓글달아달라 부탁드렸는데 "또이또이"님이 요약을 해서 댓글을 달아주셨더라구요부끄

 

 

정말 감사드립니다사랑

 

 

 

 

그치만 못봤다고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니까 저도 속상하네요ㅠㅜㅠ

 

 

쿵덕거리는 마음을 같이 나누고 싶었건만...왜이런일이 생긴건지통곡

 

 

 

 

 

그래서 이전과는 같을 수 없지만 키스한 부분만 다시 쓸라구요..읽으셨던 분들은 양해 부탁해용부끄

 

 

 

 

 

 

축제날 쌤이 깜짝 방문을 해주신 덕분에 설리설리하게 축제의 밤을 즐기고 있었음ㅋㅋㅋㅋ

 

축제 마무리 즈음에 불꽃놀이를 한다고 했어서 쌤과 나는 그걸 기다리며

 

학교 중앙에 있는 언덕?의 벤치에 앉아서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누고 있었음윙크

 

 

그 언덕엔 가로수가 대부분 벚꽃나무였고 4월 중순이 되면 만개해서 대박이었음짱

 

 

그치만 그때는 5월 초가 지나가는 시점이었기에 거의 다 떨어져서 바닥에 한껏 깔려있는 상태였음

 

 

그치만 그거도 나름 너무 이뻤고 분위기도 굿부끄

 

 

어두워져서 축제의 꽃인 가수들의 공연이 시작됬고 거의 다 그쪽으로 가있거나

 

 

아니면 주점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기 때문에 그 언덕에는 쌤과 나를 포함에 몇분 안계셨고

 

 

우리는 게다가 언덕 경사 맨 위쪽의 벤치에 있었기에 누가 우릴 본다 하는 걱정은 노노파안

 

 

분위기도 취했겠다 사람도 별로 없겠다 나는 거사를 치르기를 다짐함ㅋㅋㅋ

 

 

그때까지 뽀뽀는 했었지만 키스까지는 못나갔었음ㅠㅠ

 

 

 

 

 

쌤은 내가 마냥 어리게 보여서 진도를 더 빼지 못한 거였고 나는 쌤이 주춤하니까 덩달아 주춤슬픔

 

 

 

 

 

어쩌겠음ㅋㅋㅋㅋㅋ쌤에게 자극을 주는 수밖에..

 

 

 

쌤이 "아 오늘 오기 잘했다~ 우리 밴댕이 웃는 얼굴도 맘껏보고ㅋㅋㅋ나 잘했지?" 이러길래

 

 

마주잡고 있던 손을 쌤 손등이 위로오게 올려서 뽀뽀를 쪽뽀 해줬음ㅋㅋㅋㅋ

 

 

 

그랬더니 쌤도 손등에.....실망 아니거기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ㅋㅋㅋㅋㅋ

 

 

 

더 자극이 필요함을 알고 나는 나긋하게 "오빠"라고 불렀음ㅋㅋㅋ

 

 

쌤은 가끔씩 내가 오빠라고 불러주면 어어어엄청 좋아함ㅋㅋ얼굴도 빨개짐ㅋㅋㅋㅋ

 

 

 

ㅋㅋㅋㅋ이번에도 역시나ㅋㅋㅋㅋ엄청 헤실거리면서 빨개진 얼굴을 가지구

 

 

"너를 어떡하냐ㅋㅋㅋ"하는 눈빛으로 얼굴을 감싸서 입에 쪽뽀

 

 

 

 

하지만 너무 짧았음ㅋㅋㅋㅋㅋ이게아닌데!!!!

 

 

 

하면서도 그냥 좋아서 헤벌쭉거림ㅋㅋㅋㅋㅋ나 생각이 잘 날라감ㅋㅋㅋㅋㅋ

 

 

 

오빠부끄 쪽뽀  오빠아?부끄   쪽뽀

 

 

 

 

이짓이 몇번 반복됬음ㅋㅋㅋ난 이런 간질거리는 상황이 좋아서 더 즐김ㅋㅋㅋㅋㅋ

 

 

 

 

그랬는데 대망의 불꽃축제가 시작된거!! 난 눈치코치 없고 속도 없었음ㅋㅋㅋㅋ

 

 

 

"우와 터진다!! 쌤 진짜 예쁘다 그쵸?! 와와" 이러고 하늘만 올려다 보고 있었음ㅋㅋㅋㅋ

 

 

쌤은 진도좀 나갈라 켓더니 요게! 싶었나 봄

 

 

 

 

아 그때 나는 해가 지니까 봄이어도 약간 쌀쌀 한거임

 

그래서 다리를 벤치에 올려서 끌어앉은, 흡사 쭈구려 앉은 자세로 있었음냉랭

 

 

 

쌤은 나 앞으로 와서 무릎을 대고 땅에 서서 내 얼굴을 감쌈부끄

 

 

 

헐ㅋㅋㅋㅋㅋㅋㅋ시작됬나봄ㅋㅋㅋㅋㅋ내 자극이 먹혔나봐부끄

 

 

 

 

완전 숨막힐 눈빛, 미소를 지으면서 쳐다보는데.....내가 좋아한다고 했잖음 쌤의 미소통곡

 

 

갑자기 부끄러운거임ㅋㅋㅋㅋㅋ그래서 막 말끝 늘이면서 "아 쌔앰..왜요오부끄"

 

이러고 내숭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이 나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나를 아끼고 사랑한다는 느낌이 퐉퐉 드는거임ㅋㅋㅋㅋ너무 죠음부끄

 

 

그치만 녹아버릴것 같아서 한손으로 쌤 눈을 가림ㅋㅋㅋㅋㅋㅋㅋ

 

 

 

그랬는데도 그 상태로 나에게 서서히 다가오는거임!!!

 

 

 

 

 

드뎌통곡

 

 

 

그치만 쌤 앞은 보이는 거져?!!ㅋㅋㅋㅋㅋ코로 잘못 올까봐 손 치워줌ㅋㅋㅋ배려짱

 

 

 

그러고 입술 닿을듯 말듯한 거리까지 와서 "해도되지?음흉"이러고 그대로 돌진만족

 

 

 

 

 

허허허허허허허

 

 

 

 

그래요부끄 나 쌤이랑 키스했어요부끄

 

 

 

 

 

많이 답답하고 기다렸을 텐데도 부드럽게 애기다루듯 하는 쌤한테 또 감동먹음ㅋㅋㅋㅋ

 

 

여자는 자기를 귀하게 여겨주고 아껴준다는 느낌을 받으면 좋아하기 마련임ㅋㅋㅋ

 

 

 

 

기분 너무 좋아져가지구 내가 다리를 편하게 양반다리로 바꾸고 팔을 쌤 목에 둘렀음ㅋㅋ

 

 

그랬더니 쌤이 그 상태로 내 허리를 들어 올려서 쌤이 벤치에 앉고 나를 다리 위에 올려놓고

 

 

계속 키쑤함부끄

 

 

 

 

아무래도 사람들눈이 신경쓰였음 나는ㅋㅋㅋㅋ그래서 "쌤 우리 자세가 좀.."이랬더니

 

 

"어두워서 안보여"이러고 컨티뉴ㅋㅋㅋㅋㅋ

 

 

 

 

아잉부끄

 

 

그렇게 불꽃놀이가 언제 끝났는지도 모르고 우리만의 시간을 보냄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엔 가볍에 쪽뽀 하구 끝냄사랑

 

 

 

 

 

부끄부끄한 시간을 보낸후 시간이 꽤 흘러서 쌤 차를 타고 집을 감ㅋㅋㅋ

 

 

진도가 한걸음 더 나가서 그런지 기분은 멜랑꼴리하구 분위기도 오묘했음ㅋㅋ

 

 

차 안에서도 계속 손 만지작 거리고 으흐흐 웃고음흉

 

 

그런 살랑살랑한 분위기였음!

 

 

 

 

그러니까 왠지 헤어지기 싫었음 으헝헝

 

 

 

" 쌤 오늘 왠지 임펙트 있는 날이어서 그런가 헤어지기 싫어요..그쵸!!"

 

 

 

"나 그만 자극해라ㅋㅋㅋㅋ"

 

 

 

에이ㅋㅋㅋㅋ쌤도 그러면서부끄

 

 

아무튼 시간도 늦었고, 그만 들어가기로함ㅜㅜ

 

 

"쌤 나 그만 들어갈게요. 운전 조심해요부끄" 이러고 내렸는데 정말, 진짜 아쉬운 거임통곡

 

 

 

 

 

그래서 언능 반대편 운전석으로 가서 창문 두두두두 두드리고ㅋㅋㅋ

 

 

 

쌤 얼굴 잡아서 이마, 양 볼, 마지막에 입술뽀

 

 

 

이러고 마지막 한방으로 "쌤 너무 좋아해요" 어택날리고옴부끄

 

 

 

 

 

집에 뛰어들어가고 나서ㅋㅋ쌤한테 문자가옴ㅋㅋㅋㅋ

 

 

[오늘 잠 다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라고 한거임윙크

 

 

 

 

 

 

암튼 대충 이런이야기였음ㅋㅋㅋㅋ비슷했어용?!!ㅋㅋㅋㅋㅋ

 

 

 

너무아쉬워요ㅠㅠㅠ그대로 생생하게 전한거였는뎅...ㅋㅋㅋㅋㅋ

 

 

 

아무튼 10편은 월요일쯤? 올라올거에요ㅠㅠ제가 어디 가야되서...

 

 

 

 

 

그때까지 뿅!!

 

 

 

스릉해요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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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본편이아닙니다ㅠㅠ 원래 써놓았던게 갑자기 안보여서 대체해 놓은거에요..통곡

 

혹시 나중에라도 진짜 9편을 복사 놓으셨거나 캡쳐해 놓으신 분이 이걸 보신다면

 

댓글에 달아주시길 바래요~부끄 그럼 진짜 뿅!

추천수190
반대수7
베플뭐래|2013.01.25 17:05
대박여러분!! 저한테만 안보여요?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ㅋㅋㅋㅋㅋㅋ안보이시는 분들 댓글좀 달아주세요......ㄷㄷ미추어버리겠네
베플언니야|2013.01.24 22:27
나 이 글 보려고 판에 맨날 들어오니까 중간에 그만두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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