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편과 가치관이 달라 냉전 중인 주부입니다.
남편을 포함한 시댁은 부모는 자식을 위해 (빚을 내서라도)희생해야 한다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고
저를 포함한 친정은 서로 돕고 살면 좋지만 자식의 인생과 부모의 인생이 따로 있고 저희들의 인생과 당신들의 노후 인생이 있기에 독립된 가정으로써 인정하는 분위기의 집안입니다.
시댁은 나이가 70대로 많으시고 일을 안하고 계시고 아들 둘인 집이고
저희집은 환갑 안 되셔서 두 분다 일하고 계시고 딸만 셋이라서 당신들 노후도 스스로 꾸려나가실 생각을 하고 계십니다.
경조사는 챙겨주시지만 기타 지원은 많지 않은 편이고 바라시는게 없으신데 시댁은 수시로 많이 퍼주시는만큼 그만큼 대우받기 원하시고 저희 친정을 매우 비상식적으로 생각하십니다..남편까지도 그래서..
그냥 사고방식이 다른가보다 생각해주심 좋으련만..
여러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