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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사랑끝냅니다(꼭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경상도 사는 23살 남자입니다.

저에겐 3년 만난 여자친구가있었는데 지금은 남이죠
모든걸 쏟아부었고 모든걸 용서해줬는데 저는 아니라고하네요
지금부터 이 병신같은 스토리시작합니다. 꼭 다 읽어주세요!!!

2008년 고등학교2학년때 친구의 소개로 여자여러면이랑 저랑제친구들은
학생신분이지만 룸식술집에가서 술을먹었습니다. 빨간원피스를 입고
담배를피고있던 그녀에게 저는 첫눈에 뻑이갔죠. 그날 친구들도
여자친구랑 저를 엮어줄려고 했고 저는 폰번호를 물어봤는데 폰이없다고하드라고요 ㅋㅋ
저는 제가 싫은줄 알았는데 진짜폰이없는상태였고 ㅋㅋ그담날 저하네
폰빌려서 연락오드라고요 . 그렇게 간간히연락하며 저는 그여자애에게
사랑에빠졌고.. 2009년 수능을 치고 그녀 생일날 만나기로했습니다.
수능치기전에 만나진안았지만 저희집에 잘치라고 초콜렛도보내주고
서로마음이 있는건 알고있는상태였습니다. 그녀 생일에 길바닥에 장미를깔고
음성녹음된 CD를 틀어주며 케잌을 선물하니 그녀는 울더군요 그렇게 그날밤을
같이보냈습니다. 물론 그날은 아무일없었고요. 그리고 3주뒤 그녀와
1박2일로 담양에 놀러갔게 됬고 둘다술위취한상태로 모텔로갔는데 가만히있던저를
그녀가 덮치더라구요 ㅋㅋ그리고 옷을벗고 처음그날 그녀랑 사랑을 나눴습니다.
그날이 12월24일크리스마스 이브였고 그날 저희는 사ㅈ귀게 됬고 쑥맥이였던 저는
그뒤로도 그녀가 덮치지않으면 사랑을나누지않았는데 그녀가 저를 덮쳐주더군요.
전혀 처음같지안았습니다. 근데 그녀는 제가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ㅋㅋ
그렇게 100일여간사귀고 그사이 서로다른대학에가고 사랑을 계속했습니다. 근데

싸이월드비번이란 판도라의상자를 제가 알게되었고 그내용은 참 충격적이였습니다.
자기친구들에게 저를 안좋게 말하는건 물론 자기는 돈없어도 이애가 다낸다. 등등
담배도 끊었다고했는데 100여동안 저를 속이고 몰래 피고 있었더라구요 ㅋㅋㅋ
더충격적인건 저랑 썸관계있을때 심지어제가 생일이벤트해줄때 남자친구가있었고
저랑사귈때도 첨에 못떼고있었더라구요 ㅋㅋㅋㅋㅋ그리고 남자랑 1:1은아니지만
같이술먹고 놀고.. 등등 참 충격적인데.. 사랑이먼지 다용서하고 만났습니다. 그뒤
그녀는 1학기만하고 제가학교다니는 부산으로 와서 일을하며 저랑 반동거를했습니다.
참 즐겁고 좋았습니다.
근데 그녀는 몰래담배피다걸리고 몰래클럽가다 걸리고.. 근데도 사람이
사랑이 더커서 그런지 다용서되고 만나지더라구요. 다른 옜날에 자기가 좋아하더사람
한테 문자하다가 저한테걸려서 제가 끊어내고 그사람이 먼저왔으면 말도안해요.
자기가 먼저했는데 그냥안부물은거랍니다. 그게말이됩니까. ㅋ..참 이런거다넘기고
저는 2011년군대에갔고 그녀가 더 보고싶고 사랑하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군대가고 첫외박때 수많은사랑을 나눴고 첫신병위로휴가때 같이 경주로 놀러를가기로했는데 샤워하고있을때 여자친구폰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ㅈㅔ가받으니깐
30대걸걸한아저씨가 '어 XX야 잘갔다왔어'이러길래 끊었는데 설마 이애가 원조교제하나 이런생각하면서 샤워하고와서 얘기를했는데 얼척이없었습니다. 월급날 아는언니아는사람이하는 호빠에 놀러가서 월급다탕진하고 ㅋㅋ그다음날도 자기도모르게 한번더가고싶어서 혼자갔는데 아는사람이니깐 돈을땡겨줬는데 그걸 아직까지 못갚아서 계속전화오는건데 제가 휴가나왔을때 전화올까바 여행갔다고하는겁니다.ㅋㅋㅋ진짜 개빡쳐서
죽이고싶었는데 군대가서 더애틋해져서그런지 울면서 미안하다고하니깐 또 제가병신처럼용서해주고 그렇게 첫휴가 마치고 복귀했는데 설상가상으로 그여자에가 임신이됬더라구요.. 가슴아프지만 청원휴가나와서 애는 지우고 저는 그뒤로 더잘해줬습니다.
그리고 정기휴가를 나갔는데 누구랑 몰래카톡을하다걸려서 볼라니깐 끄고 안보여주는겁니다. 그래서 기여이 보니깐 또 친구랑 호빠가서 놀고 선수랑 연락을 하더이다.ㅋㅋ
진짜 저는다신안볼생각으로 폰뿌시고 니내가 처음은맞냐 이러니깐 진짜처음이라면서
저는 꺼지라하고보냈느네 예.. 저도압니다. 제가병신인거 또 용서해주고만났습니다.
그리고 상병꺾일때까지만나다고 전역 두달쫌넘게나뚜고 ㅋㅋ딴남자생겼다고 당당하게
헤어지자는겁니다. ㅋㅋㅋㅋ얼척이없고 화도나고 진짜 딴남자생겼다니깐 제가 어쩔수있습니까 혼자 마음앓이하면서 일주일만에 6킬로빠지고 그랬습니다. 결국 전전역을했고 그여자애를 못잊고 연락했는데 그애도 미안하다고 그때 정신이나갔었다고 그바람나새끼 정리하고 다시 만난다고하길래 다시만났는데 한번 틀어지면 아닌건지 저도
그애를 좋아하는데 화가나서 막말을하게되고 함부로하게되더군요 그렇게 헤어졌는데
ㅋㅋㅋㅋ참 얼척이없는게 저랑사귈때 부터 집에있다고했는데 딴지역에서 자취를하고있더군요 ㅋㅋㅋ 전 얼마전에 온줄알았는데 ㅋㅋ지가 있는곳이 아는사람도없고 아무연고도없는곳인데 왜갔냐니깐 아무도없어서 돈쓸곳도없고 잘모인다고 그냥왔답니다.
전믿었습니다. 근데 알고보니깐... 지금 몸을팔고있더군요. ㅋㅋ 제가어떻게 아는지도
이 년은 모를껍니다. 참 눈가리고아웅한지 이런여자인걸 진작에 ㅇㅏ는데 사랑이먼지
계속 3년이나 얽메이고 살았습니다. 자기는 자기능력으로 돈벌어서 가게차리느게
꿈이랍니다.ㅋㅋㅋ 근데 몸을팝니다. 자기친구도 몸팔아서 빠를하나 차려서 잘되느데
자기도 그렇게 될줄아나봅니다... 참 저는  항상진심이었고
이여자애 사람만들어서 제가 책임지고싶었는데 본인이 거부합니다.
이 지독한인연 이제서야 놓을려고합니다.... 댓글에 이수건같은년 니가책임져야지
이런글도 분명있을순있지만.. 사랑이먼지 다감수되더라고요 제가사람만들랬는데
이제는 안될꺼같습니다.  ...참두서없이써서 글이 꼬라지가 영아인데
읽어주신분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혹시 이애가 볼까바 씁니다.
야 이XX야 내눈지알제
니 음성녹음이벤트해주고 촛불이벤트해주고 몰래케잌사다주고
니 처음에 자취할때 쥐잡아주고 방청소해주고 니 모든잘못용서해준사람
야 난 항상진심이었고
니만 맘잡으면
사랑하나로 버틸라했다
답은 니가 아닌거아는데
참 머리는아는데 가슴이 안된다는 이오그라드는말이 이해가되드라
닌사람안되겠다
갈때까지갔네
니소문진짜싹퍼진다.
발없는말이천리간다아이가 부모님가슴 대못밖지말고 그만해라..
내 진심거부해준거 지금은 가슴아프지만 나중엔 니한테
고마워할꺼같다 잘살아라.

그리고 니이상한거 돌아다니더라

내친구들 니가 누구는 키작고 누구는못생겨서 키부터짜른다 머이런소리했제

닌 성괴다이가 성형괴물 피부도 안좋고 니성형해서 쫌사람됬다고

다른사람무시하지마라

알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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