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졸업만 하면 더 이상 학생이 아닌 24살 여자 입니다.
많은 분들께 메일 보내드렸는 데, 공짜로 받았다고 생각하세요?![]()
그저 공짜로 보내드린 거 아닌고요.
그 중에 몇 분이 포트폴리오를 시작하실진 모르겠지만,
한 학기 끝나고 7~8월 쯤 만드셨다면,
저에게 자랑 겸 슬쩍 하신 포트폴리오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다른 사람들은 어떤 식으로 하나 궁금하니깐요^^
한마디로 내 꺼 봤으니깐, 너 꺼도 만들어와![]()
라고 하면 짜증나실려나요?
그리고, 따로 연락 주고 받고 싶다는 분들도 계셨는 데,
메일 받은 분들은 제 메일로 메일 주시면 답 해드릴게요.
그렇지만 전~혀 상담 같은 거 아니고,
그저 언니,누나 맘으로 들어만 드릴 수 있어요!
메일 더 이상 보내드리기엔 너무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일일이 못 보내드릴 거 같아서,
홈피 연결 해둘테니, 게시판가셔서
이런 것도 있구나~ 하고 보고가세요.![]()
(이러다 보면 아는 사람이 홈피 들어가는 경우도 생기기 않을까 싶네요!)
그럼 아직은 4탄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시니깐 4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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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간다고 걱정 반, 설렘 반 가지고 있을 13학번에게
군대 다녀 온 후 복학 준비하시는 학번들에게
그리고 '이번 학기는 어떻게 다니냐' 혹은 '이번 학기는 뭐하지' 하시는 학번들에게
제가 후회 되거나, 이렇게 하고 싶었던 부분을
TIP 아닌 TIP을 드리고자 이렇게 판을 쓰네요![]()
(그저 저의 경험이니, 이런 생활도 있구나~ 하고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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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용돈 받는 입장이지만,
한달에 1~3만원은 적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부모님께 용돈 받잖아요.
알바 하셔서 자기 용돈 버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용돈도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20~30만원이 한달 용돈 아닌가 싶습니다.
(저번 뉴스 보니깐, 대학생 평균 용돈이 40만원 이라는 데, 좀 놀랐어요.)
20~30만원이 큰 돈 같지만,
한 달동안 옷사고, 놀러가고, 사먹고 나면
사실 한달 채우기 전에 다 쓰고, 부모님께 전화하는 경우도 생겨요.![]()
이렇게 대학 내내 돈 쓰고 나면,
솔직히 돈은 돈 대로 많이 쓰고, 조금은 허망할 때가 있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는,
1학년 2학기부터 주택청약이라는 적금 한 달에 3만원씩 하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따라 은행 갔다가 친구가 하길래 따라했지만,
친구따라 한 행동 중 가장 잘한 행동 같아요!![]()
4년을 적금들었더니, 100만원 넘는 돈이 모였네요.![]()
친구 같은 경우는 1년 정도 모으고,
적금 해지하고 사고 싶었던 물건 사기도 하더라고요.
처음부터 너무 큰 돈 적금할려고 하시지 마시고,
만원부터 3만원 정도가 학생인 저희한테는 부담없는 거 같더라고요.
중간에 해지하는 경우도 생기는 데,
해지하시더라도, 좀 여유 계시면 다시 적금 시작하시고 하세요.
자유적금, 그냥 저금보다는
조금은 얽매여 있는 주택청약이나, 한 달에 한번 한 날짜에 나가는 적금으로 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돈을 모아봐야 나중에 취직한 후에 월급 받더라도
돈 관리할 수 있는 개념이 잡힌다고 생각합니다.
친구 중에 돈 생기면 그저 다 쓰는 친구가 있었는 데,
직장인이 된 지금도 7개월 일을 했는 데 모은 돈이 하나도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저 돈의 소중함을 알고, 부모님의 맘도 좀 알아보자는 TIP이였습니다.![]()
(1년 정도 적금 후 부모님께 보여드리면, 대견하다고 왕창 칭찬해주세요.)
12. 대학 친구라고 꼭 나쁜 면만 보시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13학번들이 판을 많이 보고 여기저기 접한 소식으로는
대학친구는 믿을만 하지 않다., 이기적이다., 등등의
나쁜 면을 보시고, 들으신 분들이 받은 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님들도 이기적이고, 못 믿을 친구인가요?
다 똑같습니다.
서로 공감하는 게 다르고, 웃는 포인트가 다르면, 친해지기 어렵지만,
친한 친구가 생기면,
중딩 때처럼 고딩 때처럼 그렇게 친하게 지내면 됩니다.
방학 때 다른 지역 살아서 만날 기회가 줄어든다고
친구 아닌 건 아니잖아요.![]()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대학생활 하면서
과제 때문에만 연락오는 친구도 생기고,
놀 때만 연락오는 친구도 생기고,
이런 저런 친구 많이 있습니다.
이거 하나하나 다 신경쓰고, 짜증내고 하시면 님만 손해입니다.
오히려 이런 친구도 있구나 하고 넘기시고, 대신 농담처럼
과제때문에 연락 오는 친구에겐
'담에 커피 한잔 사라, 밥 한끼 사라.'이런식으로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꼭 과제 빌리게 되는 분들도 있을실텐데
그냥 넘어 가지마시고, 고맙다고도 꼭 하시고,
빈말이라고 밥 한번 먹자던가, 이런저런 칭찬도 융통성 있게 하시길 바랍니다.
밥까지 사주면 더 좋고요!
(이런 행동들은 서로간의 예의라고 봅니다.) ![]()
하지만, 내가 이 친구는 100% 믿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면
비밀이나, 남 까는 행동은 절대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친구관계 뿐 아니라 어디서든 적용되지만,
말조심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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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만 적었는 데도 참 내용이 길어졌네요.![]()
평일인 관계로
학원도 다녀야 하고, 공부도 해야하고, 이런저런 정보도 알아봐야하므로
요까지만 쓰고가겠습니다.ㅠㅠ
혹시라도 5탄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금욜에 또 쓰러올게요.![]()
좋은 대학 생활 보내세요!
행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