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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야동을보는 남편

ㅜ.ㅜ |2013.01.30 18:06
조회 20,767 |추천 7

이제 9개월 막 접어든 새댁입니다

혼전임신으로 결혼했구요

지금은 제가 친정집으로 와있는데

야동을 보는건 당연한거고 이해합니다..

근데 매일보는건 정말 뭐라고해야지 더럽다고해야하나

너무 밝히는거 같구요.... 매일매일보는건 포인트가 자꾸 없어지는데

다운받은 목록은 없어서 알게됬어요 아이디랑 비번을 같이 쓰니깐 ㅠㅠ

원래 남자들은 매일매일 새로운걸 받아서 봐야하나요?

딴짓안하는 남편을 그냥 고마워만 해야하는건가요?

 

서운하기도하고 너무밝히는것같기도하고 심정이복잡해요 ㅜㅜ

추천수7
반대수0
베플전문가|2013.01.31 10:37
한가지만 알려줄게요.님 남편이 그렇게 성욕이 강력하지 않았다면 님과 결혼도 안했어요. 꿈깨요. 님이 지금 그 남자와 결혼하고 그 남자 애까지 임신한 건 그토록 강력한 성욕 덕분이었다구요. 그 남자가 성욕이 강하지 않았으면 댁과는 절대 네버 결코 결혼 안했을 거라는 점 절대 잊지 마세요. 님이 끔찍하게 사랑하는 그 자식도 세상에 못나왔을 거구요. 성욕도 없으면 뭐가 좋다고 뼈 빠지게 돈 벌어오면서 대접도 못받게 결혼을 합니까? 뭐가 그리 둘이 잘통하세요? 둘이 무지 무지 잘통한다고 자신할 수 있는거 두가지라도 있어요? 한가지도 대기 힘들걸요?? ( 모든 아내들은 남자들 성욕의 수혜자이면서도 정작 남편의 성욕은 더럽게 보는 이 불편한 진실 )그리고 포르노 본다고 해서 이상한 생각 하는 거 아니에요. 그냥 스트레스 해소 수단으로 보는 경우가 더 많아요. 그거 외에도 재밌는 게 많고 스트레스 풀 취미가 많다면 더 좋겠지만 말이에요. 변태적 행위 하자고 님에게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 모른 척 하세요. 그리고 아이디 공유하지 마세요. 남의 프라이버시도 좀 지켜주시죠. 남편은 님의 소유물이 아니에요. 마음대로 감시해도 되는 대상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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