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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사람들도 있네요 참...

세상말세다 |2013.02.02 16:49
조회 9,017 |추천 25

안녕하세요 집에서 고양이들을 키우고 있는 여대생 입니다.

저희 엄마께서도 냥이들에게 관심이 많으신데 카카오스토리 친구분들도 대부분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들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엄마께서 카카오스토리를 하고 계시는데 이것좀 보라고 주시더군요.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글을 올리신 분은 위의 고양이를 4년전에 저 사람한테 입양보내신 분이신데요

그 미친 놈이 이민가야되서 4년동안 키운 고양이를 안락사 시키겠다고 합니다.

그러다 고양이의 전 주인인 저 분에게 얘 입양처 알아보라고 안그러면 안락사 시키킬꺼라고 했답니다.

저 분도 너무 화가 나서 홧김에 말씀하셨다네요..

아니 이게 뭐죠? 4년이나 키웠으면서 정도 들었을 것이고  데리고 가지 않을 것이라면

자기가 입양보낼 곳을 알아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냥 완전 협박으로

얘 안락사 안시키고 싶으면 너네가 입양처 알아봐 이런겁니다.

안락사를 시키는 것도 어느 조건이 있어야 할 수 있다고 알고있었는데 동물보호법이 워낙 약한지라

안되는것 같습니다. 참...세상 말세죠...

저 고양이가 아픈 아이도 아니고 단지 주인이 이민 간다는 이유로 자신이 버림받을 뿐만 아니라 강제적으로 죽음을 당한다면..얼마나 상처를 받을지...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으로써 아니 애완동물을 키우시는 분이라면 다 아실겁니다.

동물도 살아있는 생명이고 감정이 있고 게다가 주인의 마음까지도 알 수 있습니다.

정말 저런 사람들은 다 잡아쳐넣고 싶습니다. 어떻게 법으로 해결이 안될까요...

 

 

 

추천수2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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