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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자가 있는 남자를 뺏었어요

이뻐 |2013.02.08 19:54
조회 85,506 |추천 6
제목 그대로 약혼자가 있고 결혼식날짜도 잡혀있던 남자랑 사귀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친한 이성친구였는데 친한 친구로서 만나가 저도 모르게 사랑에 빠져서. 근데 이 남자도 저를 마음에 두고 있었더라구요.. 어쩌다보니 이친구 상황을 다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사귀게 되었구요. 이친구는 다음달 결혼식 파혼하겠다고... 합니다
근데 예비신부가 임신중이라.. 지금 한창 낙태하라고 싸우고 있답니다. 휴.. 전 걍 중간에 낀 느낌이라 답답하네요.. 부모님껜 예비신부 안좋은점들 말해서 다 설득햇다구 하고 문제는 약혼자가 낙태를 안하려고 난리난리를 친답니다.. 어떻게든 파혼이 되면 하게 되겠지만요.. 저희 사귄지 두어달 되가는데 내년봄에 결혼하자고 하네요.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사람간의 마음이 중요한거 아닐까요 우리 두사람이 마음이 맞다면 이 관계를 유지하고 결혼까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약혼자분께 미안한 마음이 조금 들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ㅜ
추천수6
반대수311
베플|2013.02.08 20:55
아니. 다 떠나서 지가 바람나서 임신한 약혼녀를 버리는 것도 모잘라 지가 바람나서 파혼하겠다 라고 한것도 아니고 예비신부의 안 좋은 점을 말해서 부모를 설득했다고? 파혼의 책임이 약혼녀에게 있는 것처럼?? 아니 아니 사랑 어쩌구를 다 떠나서 인간적으로 그런 놈을 만나고 싶냐?? 천년의 사랑도 식을것 같은데.. 헐;; 하긴, 임신한 약혼녀 있는 상황 뻔히 알면서 사귀었다느 ㄴ글쓴이가 그런 걸 따질 입장은 아니겠지. 하여간 옛말 틀린거 하나 없어. 끼리끼리 만난다고 ㅋㅋ
베플ㅇㄻㄱ|2013.02.08 20:09
너도 똑같은 꼴 나라
베플여자|2013.02.08 20:34
자작이겠지? 진짜 이런 쓰레기년놈이 존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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