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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다 수정했어요 )유부남의 아기를가졌어요

ㅠㅠㅠ |2013.02.09 00:19
조회 140,321 |추천 9
톡커들의선택에 ㅜ ㅜ왔네요
댓글다 보았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걱정해주셔서감사하구요
저도 제가왜그랬지 이제와 생각하면뭐해요
앞으로 평생 반성하며 살게요
제가 한가정을파탄낸다는것도 너무무섭고
아기를낳는것도 무섭고 지우는것도무서워요
자업자득이죠...

낙태동영상을보면서 정말내인생왜이러나
울기도많이울었구요
간장을먹으면 자연유산이된다고하는데
지금 사람이할짓인가 생각도드네요


저는 이남자가 첫경험일뿐아니라....
관계할때 임신이그리쉽게 되는게아니라며
절 안심시키던 모습이생각나네요

저부모님돌아가시고 막산적없습니다..
그런데 정말 제 잘못으로인해
막산인생이...

톡님들 조언을보니 지우는게
맞다고생각되네요 저를위해서나
그남자가정을위해서나

한순간이라도 아르바이트하며 키운다는생각을한
철없는 제가 우습네요 아기가 장난감도아니고


하지만 아기지우고 저도제정신으로 못살듯해요
죽는다는게 이이런건가봐요

아기지우는거 산부인과에서 해주나요
차마 전화할수없네요 ..
어떤 절차를 밣아야하나요...






결시친님들
제가정말 잘못한거알아요
이제 20 살인데
정말죽을거같아요
자작이니뭐니하지마시고
어떻게해야할까요
요즘막입덧하고 몸살에 눈물이 저절로나옵니다
아기지우기는 절때로싫구요

임신했다고 아지얘기안했어요
만나자고하는데 제가 계속안받거든요
만약 임신한거알게되면 백퍼지ㅓ우라고할꺼에요

부모님돌아가시고 혼자살거든요
아기를 지우는방법밖에는없을까요
지금보증금200 에40짜리사는데
알바하면 딱식값이랑 방세나오거든요

배가불러오면 일도못할텐데
정말 뼈에사무칠만큼잘못했습니다 ㅜ ㅜ
추천수9
반대수106
베플여자|2013.02.09 02:56
유부남인걸 알고도 관계를 갖고 거기다 피임까지 제대로 안하다니 미쳤구만 난 너같은 사람이 임신했다고 찡찡거리는게 제일 싫어 정작 바라는 사람한테는 안오는 애가 왜 이런것들한테는 잘 갈까?
베플|2013.02.09 03:46
막말하기싫지만 이런사람은 엄마자격 없음
베플주부|2013.02.09 21:06
여기보니 이 여자만 욕하는 사람들 많은데... 어린여자 꼬셔서 임신시킨 그놈이 더 나쁜 놈이죠. 이 여성 보니 처음이였는데.... 그놈이 얼마나 사탕발림하고 했으면 홀딱 넘어가서 몸까지 허락했겠어요. 참 사람들이 이상하게 바람핀 지 남편생각만 하네... 병...신들처럼.. 아가씨 유부남들이 꼬신다고 넘어가서 인생 망치는거 아니예요. 그 남자가 제정신 박힌 놈이라면.. 첨부터 님이 마음에 들었다면 부인이랑 이혼을 하던 끝을 내고 왔을때 만났어야지... 부인이 있는 남자 만나면 아무것도 모르고 남편에게 헌신하는 착한여자 바보만드는 거예요.. 앞으로도 절대 유부남들의 못된 꾀임에 넘어가지 마시고.. 그 남자에게 전화해서 말하세요. 임신했다고 거의 100프로 지우라고 할껀데... 그러면 같이 병원에 가서 지우세요. 요즘 잘 안해주고 비용도 비싸답니다. 왜 그걸 혼자 감내하시나요 그 유부남 개....새끼한테 돈내라고 하시고 애 지운뒤에도 몸 관리 잘하고 다신 그런 쓰레기는 만나지 마시길 바래요. 세상에 좋은 남자 많아요. 제발 임자있는 사람 만나지 마세요. 마누라 있으면서 바람피는 것들은 쓰레기 예요. 부인들도 정말 마지못해 산답니다. 남의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하면 자신도 그렇게 되요. 세상 무섭고 험하다는거 명심하고 사세요.. 이제 시작하는 젊고 이쁜나이 괜히 더럽게 살지 마시길.... 저도 처녀때 유부남이 직장에서 찝쩍거려 직장 옮긴적도 있어요. 힘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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