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부부

권현아 |2013.02.09 03:56
조회 2,549 |추천 3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얼마전 은성이가 물었다.

결혼 좋아?

 

대답했다.

"꼭해!"

 

(너도 고생좀 해봐)를 포함해서 살면서 양보하고 욕심내고 타협하고 싸워 이기고 지는 법까지도 잘 배우는 때가 아닌가 싶다.

물론 그것은 결혼 후에도 지속된다.

 

둘이였을 때,

만인앞에 하나가 되기를 결심할때를 생각하면,

 

하나가 된 지금,

두려울게 없다.

 

함께인 행복함을 망각한 채로

다툼을 부각시키는 건

바보같은 짓이다.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