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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헤어진 여친 생각남

에에 |2013.02.11 06:19
조회 16,402 |추천 1
첫눈에 반했다고 적극적인 세살 어린 여자애랑


사귀었는데 첨엔 좋아서 내눈도 못 보고 수줍어하는게 맘에 들었는데 사귀고 만나다보니


치트키치고 겜하는 기분만 들었음


만나도 재미도 없고 따분하고 술마시고 본능에 이끌릴때만 좋았지. 맨정신에서는 그닥이엇음


또 나름 잘해줘도 항상 섭섭해하고 찡찡거려서


지치고 힘들었음.


난 얘가 그렇게 좋지 않아서 얘가 원하는 기준에 절대 맞출수없다는 것을 깨닿고


헤어지자 말했음


진심이냐고 묻는 얘한테 난 말보다


먼저 페북 연애중 끊고 페북친구 삭제부터 했지...


너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다고 더 정들기전에 그만하자고 연락하지마라고 말하고


그냥 깔끔하게 끊기 위해 번호 삭제하고 카톡 차단햇는데


비록 오래사귀진 않았지만 걔가 준 편지나 같이 찍은 스샤보면 문뜩생각나고 잘지내나 궁금하기도 함 결국 어리고 순진한애 따먹고 버린 놈이구만


난...
추천수1
반대수33
베플ㅁㄴㅇㄹ|2013.02.12 15:55
니가 따먹히고 버림받은걸수도 있어..
베플ㅎㄹㅊ|2013.02.12 00:35
어떻게 이렇게 남자들은 자기생각만 하는지 모르겠다 내가 이렇게 까임 궁금하다고?왜?버릴땐 언제고 왜? 요즘 남자들은 이렇게 책임감이 없나 사랑하지도 않는데 왜 만나며 만나기로해놓고 귀찮고 지친다고 물건처럼 쉽게 버릴생각들을 할까 그리고 나서 생각난다고 또 뒤집어놓고 또 귀찮다고 버릴꺼멶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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