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댑따 많이 받으세요~~
두번 세번 받으세요~
김고양이와 기묘와 김괭 집사가 빌어 드립니다 ㅋㅋㅋㅋ
설 명절을 맞이해서
기묘가 집에 내려왔습니다..
간낭구...어무니가 보고 싶어서인지 김괭이 보고 싶어서 인지
헷갈릴 정도로 총알 같이 저의 집에 달려 오려고 하더군요 ㅋㅋ
심지어는
>야! 나 사실 집에 오는거 이야기 안했다! 김괭 좀 더 보다가 느즈막하게 집에 가게
나 지금 가도 되냐!!
라더군요...ㅋㅋㅋㅋ
하지만 그때 집사는 가정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서 백여사님께 붙들려서
로동 중이 었습니다 ㅋㅋㅋ
지금은 무지 곤난곤난
있다가 이거 끝나면 보자!
김괭과 기묘의 만남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ㅋㅋㅋ
설 연휴 내내 꾸준히 집사네 집에 들러서 충전하고 갑니다 ㅋㅋㅋ
김괭이랑 오붓하게 사진 찍으라고 뒀더니...
엽사 만........ㅜㅜ
멋지다 내친구 ㅋㅋ
여러분이 기대하시는 눈물의 상봉...이런거 없었습니다 ㅜㅜ
김괭은 쇼파 밑에 숨어서 안나오고
기묘는 김괭 관심 끌어서 잡으려고 쥐포 들고 오뎅꼬치 들고 난리 부르스를 쳤는데도
안나와서
결국은 아빠가 쥐포로 유혹해서 잡아다 방에다 기묘랑 같이 넣어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그나저나 살 진짜 많이 쪘다!! 으하하
턱 살봐라~ 으하하하하
미안하다... 아빠의 사랑이 과했다 ㅋㅋㅋ
그 살들은 다 아빠의 사랑이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김괭은 살 쪄도 이쁘다
아.. ㅋㅋ 팔불출 ....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니 고양이다 ㅋㅋ
- 뭐... 또.. 살 이야기..
- 어?
-흥!
-칫!
-핏!
- ...............아.. 그러거나 말거나.... zzzzzzz
- 나 잔다
그러지 말고 새해 인사 좀 드려
-아....참... 으~어~맞다~ 인사 드려야지..
-잠깐 몸단장 좀 하고.....
- 아 이런건 찍지마~ 쫌~
-음... 험.험...에헴 아~ 아아아 음..
-어.. 여러분...저...그러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시...............하아~
제대로 해봐...ㅜㅜ 부끄러워하지 말고..
-에이 참...
- 아 몰라!
부끄럽냐!
- 흥
- 아니라니까!!
- 자꾸 그럼 삐뚫어지는 수가 있어!!
오늘은 불량하게... 안늉!
기묘집사와 김괭집사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