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에 사는 26살 여자입니다
이제 전 남자친구라고 불러야 하는 그 애는 동갑이구요
그 애와 만난지는 5개월 정도 됐구요
그 애가 변했다고 느낀건 .. 한 3주 전부터였어요
2주전에 말다툼을 하고 일방적으로 전화가 안오더라구요...
전화를 해도 안받고 문자를 해도 답장이 없구요..
그리고 나서 엊그제 연락이 왔는데 일에만 집중하고 싶다면서
저한테 헤어지자고 하네요...
그래서 그 연락을 받고 못받아들여서 계속 왜 그러냐고 이유가 뭐냐고 물어봤더니
더이상 여자로 안보이고, 친구로만 느껴진다네요...
제가 혹시나 해서 여자생겼냐고 물어봤더니
자기가 아는 여자동생이 있는데, 그애가 여자로 보인다네요....
그러면서 저한테 계속 헤어지자고 미안하다고 하네요.
갑자기 친구로 보여진 이유가 뭘까요?
제가 평소에 자주 못만나니까 우는 소리도 하고 왜 나한테 애정표현도 안하냐고 다그친적이 몇번있어요
그여동생은 간간히 연락만 하는 정도로 알고 있어요
헤어지는 건 받아들이겠는데 정말... 변한 이유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