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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어떻게해... |2013.02.12 22:58
조회 80 |추천 0

정말 혼자 끙끙앓다가 판에 올려봅니다. 음슴체?.. 로 적을테니 이해좀 해주세요.
몇년전 저희 부모님은 이혼하셨고 저는 엄마와 같이 살게되었음현제 나이는 18살이고 물론 남자 그리고 그 남자분과 같이 살게된건 약 1년전였음그 남자는 처음에 저에게 잘해주는가 싶었음 처음 그 사람의 인상은 인상 더럽게 생긴 남자그런데 점점 엄마에게 접근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우리집에 얹혀살게됬씀
그런데 사건이 터지게된건 강아지가 화근..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엄마에게 졸랐지만안된다고 안된다고 하길레 어쩔수없이 나중에 키우기로 마음먹었음 그런데 그남자가어디서 강아지를 주워온거 알고보니 자기가 일하는곳 어떤 아저씨가 길가다가 유기견을 발견하고키우다 사정이 안되 이 남자에게 준거 뭐 여기까지는 별로 충격적이지 않음
이남자는 자기도 강아지를 좋아한다고 했음 그런데 이상하게 강아지를 부를때마다 사람도 놀랄정도로 깜짝깜짝놀라게 강아지를 부름 그덕에 강아지도 점점 소심해짐급기야 강아지는 나만 잘해주니 이제 나한테만 붙어있게됬고 그남자의 말은 점차 안듣게됬음
그런데 드디어 사건이 이사람이 하루하루 스트레스가 늘어가며 술이 늘기시작함원래 술은 먹었으나 이정도인줄 몰랐음..
강아지를 던져버린다고 한다는둥 강아지를 잡고 변기통에 내릴려는둥이게 도를 지나침 진짜로 술을먹고 강아지에게 화풀이를하기 시작함웃긴건 이유없음 우리엄마와 싸운날이였음 강아지를 부르더니갑자기 창문을 열더니 강아지를 덥석들더니 던질려고함 강아지는 무섭다고 덜덜떠는데지는 좋다고 웃고있음 그리고 어느날은 이날도 엄마와 싸운날..강아지를 부르더니 화장실변기통물을 내리면서 변기 바로 아래까지 강아지를 내림강아지는 무섭다고 벌벌떠는데 지는 좋다고 웃고있음더웃긴거??ㅋ 엄마와 싸운날 강아지를 부르더니 목을 굉장히 쎄게 움켜잡고 내동댕이침이때 강아지가 비명을 지르는데 난 차마 이사람을 말릴수없었음이사람은 깡패였기때문;
그이후로도 술을먹고 엄마와 싸우다 갑자기 내폰을 집더니 아주 쎄게 벽쪽으로 던져이유없이 내폰을 부쉈고(프라다폰)
이 폰이 부숴진후 나는 갤럭시 노트를 샀는데 갤럭시노트를 사고며칠후 밤늦게 들어가는일이생겼음 이날 분명히 엄마한테시내에 놀러갓다 늦는다고말하고 진동으로 해놨는데이사람이 몇번 전화와서 뭐하고 있냐 잘 놀고있냐 ㅇ이런말을함그래서 ㅇㅇ 몇번해주고 몇번씹어줌 그런데 2~3번밖에 안씹었는데이사람이 집에오자 태도가 돌변 왜 전화를 안받았냐고함갑자기 나보고 폰을 갖고오라고함 부숴버린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자존심다상해서 112에 전화할려고했지만 이사람이내폰을 힘으로 제압해서 내가 보는앞에서 액정을 쳐참하게 다 부숴버림그결과 a/s센터에 맞겨서 16만원이 나옴 ^^
그리고 이외에도 정신적으로 타격을 준 사건이 많았지만 더 말할려면 너무 길어짐이 사람을 만나고 우리엄마도 만신창이가됨 이사람이 술을먹고 우리엄마차를 부수고엄마팔을 뿌르고 엄마 인대를 늘려놨음 그리고 칼전까지 이제 뭐 말다했죠?
그런데 엄마는 이사람이 좋다고 메달려있음 술만먹으면 그런거라고그런데 술을 매일먹음 그래서 엄마한테 나는 도저히 못버티겠다고하는데 엄마는 그래 갈꺼면 가라 하면서 나보고 대신 볼생각말라고함나는 미치겠는데 엄마는 나를 계속 잡고있음 이제 어떻게해야할까요아빠에게 가야할까요.. 
어제도 엄마랑 싸움났는데 나는 백퍼센트 강아지에게 화풀이할걸 알고강아지를 데리고 나갈려하다가 걸림 그사람은 강아지 목을 아주 쎄게 움퀴어 잡고그대로 내동댕이침 그떄 강아지비명소리는 아.. 진짜 설명할수없음그리고 다시 목잡고 화장실로 집어던짐 강아지 다른데 주고싶은데 엄마떄문에..
저 이제 어떻게해야하나요.. 그냥 아빠한테 갈까요..
(이제 생각남 이 사람 자기가 키우는 강아지가 말에 안들어서 바다에 던지고왔다는 얘기를아무렇지 않게 나에게 들려줌 웃으면서 직업은 깡패)(그리고 또 생각남 이사람 술마시면 내가 컴퓨터하는거가지고도 폰만지는거가지고도 뭐라함이유없음 자기 눈에 꼴뵈기싫어서 소리지르면서 협박함 물론 깡패라 나도 어쩔수없음)(소리지르는 수준이 옆집에서 시끄럽다고 하는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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