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른 살에 바른 청년? 입니다.
2월 14일이 여자친구 생일인데 불행히도 전 지금 브라질이라는 먼 나라에 출장와 있습니다.다음 주에 귀국하긴 하지만 여자친구한테 너무 미안합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일에 지치기도하고 여러모로 힘든 일도 조금 있는데 제가 옆에 있어 주지 못해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생일 기념 이벤트를 조금 할까 하는데요.
그 중에 꽃과 케익을 배달 시키려고 하는데 여자친구 회사로 보내는게 나을까요? 집으로 보내는게 나을까요?
회사로 보낼려고 하는데 여자친구가 진짜 부담스러워해서 오히려 싫어하면역 효과 날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오전에 꽃과 케익 보내고 오후에는 같은 팀 사람들 먹을 수 있게 피자를 4판 정도 보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