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 알로?(윤시윤강제빙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거의 일주일 만에왔는데?
이누야샤의 바람의상처로 날 두동강내고 싶겠죠....
워워워 진정들해요 진정들![]()
그나저나 토커님들ㅋㅋㅋㅋ
몸무게의 날 설날은 잘 보내셨나![]()
옆에서 욕자가 자꾸 자기 32만원밖에 못받앗다며^^
똥구멍주름세는 소리하고 앉았네염
아줌마 여기 싸대기 100대 한그릇 추가영
오늘도 포풍간지 끼룩표 개drip으로 시작
그래요 어제일임
사실 송열오빠의 벌쓰데이가 발렌타인 데이랑 겹침
생일선물로 초콜렛미역국어떰??
아니면 미역줄기생크림케잌어떰??
끼룩표 퓨전요리![]()
하G만 난 이쁘고 참한 여자친구이므로^^
13일 저녁부터 초콜렛이다 생일 선물이다 해서 바리바리 준비를함
그.리.고 11시 30분쯤??
12시 딱되면 설프라이즈 파리를 해주기 위해 오빠네 집앞으로 감
그리고 oppa에게 문자를 했음
oppa 뭐해?ㅋㅋㅋㅋㅋㅋㅋㅋ
television 봐
아나 이 센스쟁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야?
my home
ㅋㅋㅋㅋㅋㅋㅋ오빠가 집에 있단 문자를 받은 끼룩이능
12시가 되기 10분전
추위에 달달떨리는 손으로 핸드폰을 든다
기대에 부푼 눈빛으로 오빠에게 전화를건다
그러고 나면
박송열은
전화를 받지 않는다
으아니 이런...예상치못한 상황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급멘붕이 오기 시작함
시간 맞춰서 하려 했던건데 오빠가 자나 싶은거임
그래서 실례를 무릎쓰고 오빠네 집으로 전화를 함
송열이어머님 : 여보세요??
끼룩 : 아...아줌마 안녕하세요!!저 끼룩인데..밤늦게 죄송해요...
송열이어머님 : 어!!?아냐아냐!!왜??
끼룩 : 저기 오빠좀 바꿔주실수 있으세요??
송열이어머님 : 송열이 아까 친구들이랑 생일파티한다고 나갔는데?
??????????
분명 집에 있다고 했음
충격의 도가니탕에 빠진 나는 오빠에게 다시 전화를함
하지만 받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오빠 ...나한테 거짓말하고 놀러나간거???
암소소리 벌알러뷰다 거짓말??????
진짜 이 4람이....후.....
난 괜히 욱하기도 하고 오기도 생겨서 오빠를 기다리기로함
진짜 과장하나 안보태고 새벽 3시까지 오빠를 기다렸지만
오빠는 돌아올 생각을 않는거 같았음
지금 생각하니까 또 눙물이....흡...
마지막으로 전화해보고 안되면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오빠한테 다시 전화를 했음
근데^^
여자 : 여보세요?????!?!?야 조용히해봐ㅋㅋㅋㅋㅋㅋ박송열 니전화 왓다고
뭐지 이 여자 목소리는
뭐지 이 수지 같이 청순한 목소리는
끼룩 : 저...오빠좀....저....
여자 : 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맠ㅋㅋㅋㅋㅋ야 박송열!!!미친놈아!!!
뚝
응? 이소리는 무슨소리?
내 이성이 끊기는 소리?
구라고 전화가 끊겼음
그는 나에게....마늘같아요.....☆
눈물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뭔가 분하기도하고
거짓말하고 놀러가서 전화도 수십번해도 안받고
4시간 기다려서 겨우 전화 받았다 싶었더니 웬여자?????
내손에 들고있는 초콜렛도 처량해보이고
선물도 처량해보이고 나도 처량해보이고
사회에 불만있는 사람처럼 눈물 뚝뚝 흘리면서 집으로 돌아옴
그리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선물이다 뭐다 전부 내팽겨치고
포풍눈물바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을 하고 싶었지만
숑키가 사촌언니랑 술을 부어라 죽어라 마셔라 하고 온거임
내 인생의 장애물 같은년![]()
설설 기어다니길래 수발까지 다들고 새벽 5시 다되서
방에 들어와서 이불 뒤집어쓰고 찌질이같이 움
그리고 sun이 뜰때쯤에야 잠듬
근데 오빠랑 발렌타인 데이 당일에 11시에 만나기로 했던거임
결국 쉬운여자였던 나능
5시간도 못자고 일어나서 준비를하고
오빠한테 다시 전화를 했음
분명 11시에 약속이였는데도 불구하고 전화를
안.받.음.
난또 갑자기 울컥하는거임...
그래서 겁나 훌쩍이면서 장호에게 전화를함
여기서 새로나오는 등장인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는 마땅히 별명이 음슴으로 걍 이름으로 부르겠음
(특징없는 새1끼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랑 동갑인데 학년은 위임
그러니까 학년으로 따지자면 송열오빠랑 동갑임
하지만 학교에서 만난게 아니므로 얘는 송열이한텐 형이라고 부르고
나랑은 fry 해먹고싶은 friend년이랄까?
한번도 내글에 등장한적은 없는 비중없는 시끼지만
오빠랑 나랑은 특
한 4.2임
끼룩 : 야.....장호야아아아 흡흑ㄱ흐그긍
장호 : 끊어도됌?
이걸 질문이라고 하는 이 색기도 참....ㅉㅉ
끼룩 : 아니......흡......야.....흑.....송열오빠가...
장호 : 그냥 만나서 말하든가 니네 집앞에 피씨방임
끼룩 : 나...이러고 나가기 그런데????흑...그냥 전화로...들어..
장호 : 토달지마 붕시나
아....예....
누구 말씀이신데 토를 달겠어요....![]()
이렇게 해서 난 오빠 만나려고 꾸몄지만
우는 바람에 꼴이 말이 아닌 모습으로 장호를 만나러감
내남자 생일에 다른남자와의 데이트라니![]()
너무 두근두근거려서 차라리 심근경색으로 쓰러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할만큼 기분이 좋았음
장호 : 헐 뭐지 이 오크는
장호가 날 보자마자 내뱉은 첫마디였음
이런 다정다감한 새1끼^^
장호 : 또 송열이 형이랑 싸웠음?ㅋㅋㅋㅋㅋ
끼룩 : 아니 내가 일방적으로 화난거야
장호 : 지1랄이라고 말하고싶다
끼룩 : 아직 안한거지?
장호 : 아직은?
하....역시 너란 남자...
내겐 한없이 다정다감한 남자..
난 장호에게 이제껏 있었던일들을 살짝 왜곡해서 말함
장호 : 아나 그 형 안되겠네
끼룩 : 그치ㅠㅠㅠ진짜 짜증남...ㅠㅠ
장호 : 조카 존경스러워 어떻게 두여자를
그래...기대했던 my mistake...☆
한참 열받은 나는 장호를 끌고 카페에가서
이것저것 주워 먹음 거G처럼
적어도 3만원어치는 먹었을거임
근데
장호야....
니뒤로.....
카페로 들어오고 있는 저남자는
송열오빠가 맞는거니?
그랬음
내앞에서 실실거리며 웃고있는 연가시가 배신을 때리고
오빠를 부른거였슴
송열 : 끼룩아
끼룩 : ㅋㅋㅋㅋㅋㅋㅋㅋ야 이장호 오빤 왜부름?
장호 : 형이 어딨냐고 물어봐서 알려준건데?
그게 그거지 이자식아....
하....밉다밉다 이렇게 미울수가 음슴ㅋㅋㅋㅋㅋㅋㅋ
인중대.
인중딱대![]()
끝
원래 갑자기 끝내는게 내매력 아님?
그렇다고 말해줘요
그냥...갑자기 사는게 피곤해져서....좀 자야겠숴
난 밀고 당길줄 아는사람이니까
일주일동안 안온 미안함을 담아
이따 11시쯤에 또 오도록 할게영
다음에 또만나영 뽀뽀뽀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