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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禁옷갈아입는데갑자기들어온훈남-(발렌타인2)***

끼룩끼룩 |2013.02.16 20:59
조회 83,427 |추천 231

 

 

 

 

 

 

잘들잤어요?안녕

 

아나 어제 밤에 분해가지고

 

울분 토하면서 이불긁느라 잠도 제대로 못잤네

 

 

여러분들과의 프로미스...지키지못한 나...

 

이제 판에서 물러나도록 할게영.....

 

 

 

 

은 훼이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자고 한장난인데...

 

토커님들...주먹 내려놔요....진정....

 

 

그대들은 나에게 효도르같아.....별

 

무셔...부끄

 

 

전에 말했던것 처럼 이번편은 걍ㅋㅋㅋㅋㅋ

 

오글거림 주의보 내리겠음

 

각오없이 본다면 당신들의 손가락은 쭈구리가 될것임에

 

내 새끼손가락을 걸겠어요윙크

 

 

 

 

그럼 시작하겠슴돠

 

 

 

그이후로 연가시 이장호는 오끼룩의 눈빛빔에 흔적없이 타 죽었습니다

 

 

이건 내바람임..

 

 

바람일 뿐이라는게 난 너무 안타까울 따름임통곡

 

우리나라가 총기소지가 가능했다면 난 저연가시를

 

가차없이 한방에 처리했을거임총방긋

 

 

여튼 연가시의 쓸데없는 수고 때문에 이장호.박송열.오끼룩

 

이렇게 셋이 삼자대면을 하게됨

 

 

하G만 난 더이상 이 연가시들앞에 쭈구리처럼 조신하게 앉아있을 자신이 없었음

 

그래서 겁나 도도한척 벌떡 일어남ㅋㅋㅋ

 

 

 

송열 : 오끼룩

 

 

끼룩 : 어제 집에 들어가긴했어?

 

 

 

내 포풍박력에 박송열은 깜짝놀란거 같았음

 

올ㅋ

 

 

 

송열 : ......

 

 

끼룩 : 어제 전화했는데 어떤 여자가 받더라

 

 

송열 : 어젠 친구들이 갑자기 생일파티해준다고...하...

 

 

끼룩 : 그래서 내 전화도 다씹고...오늘 약속도 안지켰고?

 

 

송열 : 밤늦게 그러고 다니는거 알면 걱정할까봐...그리고 오늘은 내가 술에 쩔어서...아오...

 

 

끼룩 : 그래 다 그렇다 치는데...나한테 거짓말했잖아

 

 

 

진짜 어제부터 오늘까지 속상했던거 생각나고

 

갑자기 울컥하는거임

 

연가시들 보는데서 찌질이 같이 울고싶지 않아서 뛰쳐나와서 집으로옴

 

에이치 오빠 날지켜줘요 흡

 

다신 울지않을래 모진 시련 앞에도~~~~

 

조카 한창 감정잡고 울고 있는데 이장호년한테 문자가옴

 

 

 

메일장호 : 라헬같은년

 

 

이....이...새...키가.....이승에서 사는게 질렸나......

 

 

메일장호 : 금강같은년

 

 

아나..내가 이누야샤 보면서 금강을 얼마나 싫어했는데

 

가영이도 아니고 금강이래 이새키가

 

 

메일장호 : 형갔음

 

 

메일장호 : 야 초콜렛 사줄게

 

 

내가 그까짓거에 넘어갈거라 생각했다면 단단히.....

 

 

메일장호 : 길리안이랑 페레로로셰

 

 

날 잘알고 있는거야 넌

 

 

메일끼룩 : 어딘데

 

 

메일장호 : 니년은 참 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저거 분명 내욕인데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진정한 bottle god?

 

 

어차피 송열오빠 만나러가는것도 아니고 해서

 

늘어난 맨투맨티랑 학교 체육복 바지를 입고 모자를 푹 눌러씀

 

진정한 훈녀style을 완성함

 

나 양심있어요^*^

 

 

장호 : 야 100미터 떨어져서 다녀

 

 

끼룩 : 뭐

 

 

장호 : 100미터 떨어지라고

 

 

끼룩 : 왜

 

 

장호 : 여기서 100미터 떨어지면 차도지?

 

 

끼룩 : 응

 

 

장호 : 그냥 차에 치여죽으라는거 돌려말한거잖아 붕시나

 

 

 

18....이 오정호같은 새키가(곽정욱씨...팬이에요..사랑해요...)

 

곽배우...미안해요..피스...my mistake 용서해됴...

 

우리 킁수오빠한테 한대 맞아야 정신을 차릴려나(사심판 인증ㅋㅋㅋㅋㅋ)

 

 

 

 

장호 : 야 나 다섯달 전에 생일이였어

 

 

끼룩 : 으쯔르그

 

 

장호 : 선물 안사주면 삐지꼬야

 

 

 

삐져라 개새꺄

 

평생 삐져서 다시는 보지말자우리

 

 

ㅋㅋㅋㅋㅋㅋㅋ하...난 무얼위해 누굴위해 여기있는건가

 

 

그래도 친구라고 선물사준다고 뉴발매장에 갔음

 

근데 겁나 훈남알바가 나를 조카 한심하다는듯이 쳐다보는거임윙크

 

 

 

장호 : 그거 느느 흑그 츠윽븍으즈(그거 니네학교 체육복이지)

 

 

끼룩 : 어

 

 

장호 : 스플 뜰으즈스 드느르그(18 떨어져서 다니라고)

 

 

끼룩 : 으쯜

 

 

장호 : 즌느 쯕플르(존1나 쪽팔려)

 

 

 

결국 선물고를땐 모르는4.2로 있다가

 

계산할때만 와서 아는척함

 

너란남자....

 

계산만은 칼같은남자....

 

 

아...이장호의 폰은 두번째 배신을 대비해 나에게 상납함

 

근데 이장호 폰에 문자가 온거임

 

 

메일송열 : 끼룩이 어딨냐

 

 

이문자를 보다보니 자동적으로 전 대화내용을 보게됨

 

 

메일송열 : 오끼룩 너랑있지

 

메일장호 : 아니요ㅋㅋㅋㅋㅋㅋ

 

메일송열 : 형 이번에 새뱃돈 많이 받았다

 

메일장호 : 형 여기 카페베네에요 옆에 오끼룩 있어요

 

 

그래 이장호 이 쌍쌍바같은 놈아

 

니가 단돈 몇푼에 날 팔아넘겨???

 

선물받고 좋다고 실실거리고 있는 연가시에게 핸드폰을 넘겨줬음

 

 

끼룩 : 한번만더 오빠한테 나 어딨는지 말해봐?

 

 

장호 : 어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장호랑 동네 이곳저곳을 배회하다가 집으로 향했음

 

근데 우리 집 바로 앞에 놀이터 시소에

 

걸터앉아있는거임

 

누가?

 

송열오빠가

 

 

연가시의 두번째 배신

 

 

세상에 믿을놈하나 없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장호 그놈은 나의 눈빛을 피하며 미끄럼틀로 숨음

 

 

나도 솔직히 너무 화낸거같아서 후회하고 있는중이였고

 

오빠도 많이 미안해하는거 같았음

 

우리둘다 시소에앉아서 겁나 어색터짐

 

 

그래도 생일인데 선물하고 초콜렛은 줘야할것 같아서

 

이장호를 보내고 오빠랑 집으로 올라옴

 

 

끼룩 : 여기 선물하고 초콜렛. 아직 12시 전이라 생일 안지났어

 

 

송열 : .....

 

 

끼룩 : 미운건 미운거고 생일 축하해

 

 

오빠는 완전 감동먹은거 같았음

 

역시 너도 내 매력앞에선 포로구나?

 

내 올가미에 걸렸어

 

 

왠지 창피해서 폭풍워킹으로 방으로 들어와서 문을닫음

 

오빠는 거실에 가만히 앉아있는거 같았음

 

 

근데 오빠한테 문자가 오는거임

 

 

메일이 오빠가 잘못했어

 

송능글 버전?

 

 

메일미안해 여보ㅠㅠㅠㅠㅠ♥

 

송큐티 버전?

 

 

메일미안하다고 오끼룩

 

송박력 버전?

 

 

메일잘못했어요 여보

 

송여보 버전

 

 

 

하...뭐 더이상 내가 뻐팅겨봤자 뭐하겠음만족

 

 

문밖에서 시키는거 다하겠다며

 

겁나 큐티돋는 목소리로 문을 두드리는데

 

심장이 하나뿐인 끼룩이능

 

k.o

 

이렇게 감격스러운 화해를함

 

 

근데 화해는 화해고

 

 

 

끼룩 : 시키는거 다한댔지

 

 

송열 : 어........?....거의...다?

 

 

끼룩 : 일더하기 일은 그거 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의자왕 돋게 다리 쭉펴고

 

여유로운 표정으로 저래 말함

 

 

근데 이남자가 쳇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랑 다르다더니

 

 

송열 : 어떻게 하는지몰라 니가 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할줄알고?????????

 

 

 

끼룩 : 일더하기 일은

 

 

송열 : 이

 

 

뽀

 

 

 

뭐...이제 다 아시겠죠..

 

쭈구리 될 준비 되셨어요?!?!?!?

 

 

아유 레디?!?!?

 

 

서로 아빠다리하고 앉아서 마주보고 있던 상태에서

 

오빠가 내 뒷목을 확 끌어당기더니

 

뽀뽀를 쪽 하는거임

 

그리고 거의 하드보드지 한장들어갈 만큼만 떼는거임

 

아........오늘도 이렇게 말려들어감...키친타월같은 당신휴지

 

 

 

끼룩 : 이...더하기 이는....

 

 

송열 : 사

 

 

뽀

 

 

이번엔 고개를 왼쪽으로 틀어서 뽀뽀를 쪽함

 

 

그렇게 6이 될때까지 오른쪽 왼쪽 고개틀어가면서 뽀뽀를 함

 

 

 

끼룩 : 육 더하기 육은...

 

 

송열 : 이건 너무 많으니까 굵게 한번 콜?

 

 

 

아나....겁나 입꼬리 씩올리면서 낮은목소리로

 

섹시하게 물어보는데 어떤 미친1년이 노콜이라 하겠음????

 

 

 

끼룩 : 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대답하기도 전에 한쪽손은 뒷목에 한쪽손은 허리에

 

감고 날 확 끌어당겨서 자기 다리위에 앉힘

 

 

그리고 다짜고짜 혀부터 들이밈짱

 

겁나 거칠게 밀어 붙이는거임

 

 

내 혀는 이미 나의것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자기 혀로 내 입안을 정복하는 기분?

 

여튼 처음엔 겁나 거칠다가 점점 부드러워 지는거임

 

 

ㅋㅋㅋㅋㅋ근데 여기서 함정은ㅋㅋㅋㅋㅋ

 

내목이 진짜 끊어질거 같은거임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빠를 살짝 밀어냈음

 

 

하G만 우리 송박력은 멈출생각이 음슴

 

이제 입술에서 턱으로 천천히내려감

 

나는뭐...방긋

 

에라 모르겠다...해탈ㅋㅋㅋㅋㅋ

 

턱을 살짝 깨물더니 내 목덜미에 자기 입술을 묻는거임

 

그러더니 내 목을 물고 빨고

 

결국은

 

 

KISS MARK라는 걸 내 목에 두개나...하................

 

 

그리고 지혼자 만족 한듯이 뿌듯하게 웃는거임

 

그리고 손가락으로 키스말크 가리키면서

 

 

송열 : 내꺼?

 

 

이러고 다시 그자리에 뽀뽀를 쪽함

 

 

난아예 힘이 다 빠진 뒤였음

 

걍 곰인형처럼 오빠한테 폭삭 안겨있었음

 

 

송열 : 이쁜아

 

 

끼룩 : 왜불러

 

 

송열 : ㅋㅋㅋㅋ양심거지ㅋㅋㅋㅋㅋㅋ이쁜아랬더니 대답하는거봐ㅋㅋㅋㅋ

 

 

끼룩 : ㅋㅋㅋㅋㅋㅋ아오ㅋㅋㅋㅋㅋ뭐ㅋㅋㅋㅋㅋ난 당당해

 

 

송열 : 그래ㅋㅋㅋㅋ이뻐 죽겠다ㅋㅋㅋㅋㅋ

 

 

끼룩 : 얼만큼?

 

 

내 물음에 잠시 고민하나 싶더니 내귓볼을

 

살짝 깨무는거임부끄

 

그러더니 계속 내 귀에 입술을대고

 

 

송열 : 심장터져서 죽을만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가 말하고도 오글거렸나봄

 

ㅋㅋㅋㅋ내어깨에 얼굴을 묻더니 막 쪼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라몰라몰라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능글쟁이 강.림

 

하지만 나도 뒤지지 않음*^^*

 

 

끼룩 : 그럼 뽀뽀해됴

 

 

 

 

뒤는 알아서 상상의나래를 펼쳐봐요

 

뭘 상상하던 그 이상일것이여요음흉

 

 

 

 

 

 

 

 

 

 

끝끝끝

 

 

아.....판한번 쓰면....웹툰 정주행한 기분임...

 

너무 힘듬.....폐인

 

어제 판날라 갔을땐,...뭐....

 

돈왕창들이고 겁나 아프게 성형수술 다해놨는데

 

부작용일어나서 얼굴 다망친 기분??

 

살짝 염장한번 지르자면?

 

지금오빠 내옆에서 자네요...

 

이런 천사같은 남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잘때가 제일 이쁘다는짱

 

눈감고 새근새근 자는데 볼때기 쿡 찔렀더니

 

눈을 찡긋하더니 다시 잠...ㅠㅠㅠㅠ

 

속눈썹 겁나 기네....더워서 그런지 볼도 살짝 붉음

 

나에게 음란마귀가.....휴....

 

너란남자...

 

출구없는 남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정말 잘있도록 해요 피스

 

 

 

시들

 

 

 

 

 

 

 

추천수231
반대수13
베플|2013.02.17 08:08
난 언제까지 상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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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권정욱아니고|2013.02.16 23:51
나곽정욱인데...끼룩이 미워 ㅠㅠ //베플처음해봐요....이영광을끼룩언니와 곽배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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