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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끼룩이는 말없이 웃는다^*^
톡커들은 화살은 든다
(미실 강제빙의)
그래요....미안합디다
내가 한달만에 왔어요
저런 고자년이 다있나 생각하셨겠죠
당신들 눈앞에서 섹시댄스라도 춰줘야 용서해줄거에요?
여러분의 시각은 그 시간부터 포.기
'_^.....☆
흡....그냥 잔말말고 시작할게염
1.애틋편
여러분에게 프레쉬한 충격을 안겨드릴게요
송열이 다른 지역으로 자취하러감....
그래서 주말마다 시간되면 옴.......![]()
왜냐? 송열이도 대학가니까요......
여튼 이건 저번주 금요일일임![]()
학교 저녁시간이였음
3학년되서 반도 바뀌고 모의고사도 얼마안남고
오빠랑도 자주 못보고 그래서 한참 우울포텐 터지는중이였음
근데 마침 오빠한테 전화가 온거임
끼룩 : 오빠!!!!!!
진짜 너무 반가운거임....휴....
송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보
진심 서로 바빠서 목소리도 5랜10000에 듣는거 같았음..![]()
끼룩 : 응응
송열 : 나지금 가는중이야
끼룩 : 어딜?
정말 설마설마 했음...........
송열 : 여보한테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였음
넌 나에게 공기청정기같은 존재
끼룩 : 다음주 주말에오는거 아니였어??
송열 : 어. 근데 보고싶어서
끼룩 : 누굴?
알면서도 물어보고 싶은건 여자의 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ㄹ이다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송열 : 너
흡.................이런 씹덕터지는 말까지...뙇!!!!!
뚜아!!!!!빠!!!!!!!
너무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게 사는것이야
여튼 전화를 끝내고 야자가 끝내기만을 손꼽아 기다림
(사실^^자고일어났더니 야자10분남은건 나와 당신들만의 비밀쉿)
여튼 종이치자마자 먹이를 발견한 곱등이처럼 교문으로 뛰쳐감
하....저남자가 누구남자?
진심 교문앞에 차세워놓고 그옆에 서있는데...
화보네 화보 아주....진심 매우 너무 좋앗음
끼룩 : 오빠!!!!!
핸드폰으로 막 뭐 하고 있다가 내목소리를 듣고 고개를 드는거임
그리고 겁나 해맑게 웃으면서 두팔을 딱 뻗음
난그대로 오빠품으로 goal in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목 꽉껴안고 거의
나무에 원숭이 매달리듯이^^
오빠도 내 허리 꽉껴안고 막 얼굴을 내 어깨에 비비적 대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너무 좋았음...
걍 그때의 그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될지 모르겠음
뭔가 벅찼다고 해야하나?
끼룩 : 오빠아ㅏ아아아아
송열 : 왜?
끼룩 : 완전 진심 아주 보고싶었어
내말에 나 껴안고 부끄럽다는듯이 웃는거임
송열 : 나도 완전 보고싶었어
한참을 그러고 있는뎈ㅋㅋㅋㅋㅋ
교문을 지나가는 애들이 쳐다보는게 느껴짐
오빠도 느꼇는지 팔을 푸르고 나를 딱 보는거임
근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니까 더 잘생겨짐....
진심 처음만날때의 그 설렘이 다시 도진 기분이랄까?
여튼 오빠가 내눈이랑 여기저기 눈도장찍듯이 보는데
괜히 부끄더워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빠가 내머리를 쓱쓱 쓰다듬음
끼룩 : 머리 안감았어
송열 : ........
여자친구 머리기름 정도는 이해해줄수 있는거아냐?![]()
그렇다고 그렇게 썩은표정으로 손을 바로 떼냐
송열 : 뭔가 미끄럽다 했어..
ㅋㅋㅋㅋㅋㅋ여튼 뭐해도 웃음만나옴
그렇게? 우리집으로 왔음
숑키도 요즘집에 꼬박꼬박 들어오더니 여신이언니랑 놀러간다고 나감
대충이라도 오빠 뭐라도 먹이고 싶어서 스파게티를 함
아진심 지금 판쓰는데도 왜케 설렘?
여튼 오빠 뭐하나 싶어서 거실을 살짝봄
쇼파에 다리꼬고 앉아서 안경쓰고 무슨 책을 보고있는거임
폭풍설렘
공부하는남자 멋짐..![]()
겁나 잘키운 아들바라보듯이 흐뭇하게 바라보다가
면을 삶기 시작했음
근데 갑자기 뒤에서 누가 허리를 확 껴안는거임
누구겠음^^
우리집에 들은 강도겠음?
당연히 송열이지
이쌔끼가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제법인데....![]()
끼룩 : 아 깜짝이야
송열 : 배고파
진심 뭔가 몇달전까지만 해도 저렇게 칭얼되면
라면끓여먹으라고 냉대했는데....겁나 애틋한거임..ㅠㅠ
고전시가에서 그 애상적인 그런 거시기한걸 알거같았음
끼룩 : 응 스파게티 해줄게
송열 : 야
끼룩 : 응?
송열 : 진짜 좋아
끼룩 : 뭐가?
송열 : 오끼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아알아 이누나가 네맘 다알지 찡긋
이런 깍쟁이
오랜만에 보니까 완전 둘다 애정표현 개쩜...
백허그로 안겨있다가 뒤로 쏙 도니까
완전 가까운게 두팔에 갇히는거 알죠![]()
그 영화에서 보면 많이나오는 그것
그렇게 됨
근데 진심 진짜 막 너무 좋고.......
이건 걍 말로 표현할수가 없음
여튼 내가 먼저 오빠 볼따구를 확 잡아서
입술을 밀어붙임
오오오오오박수박수
오끼룩 박력터짐![]()
여튼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입술만 부딫치고 잇다가
먼저 혀를 살짝 내밀어봤음
근데 갑자기 내허리를 완전 세게 껴안더니
완전 목뒤로 꺾이도록 해서 난리남
진심 혀왔다갔다 난리나고 음식앞에서 뭐하는짓인가 하겠지만
여튼 완전 둘다 오랜만이라 삘받음
난 오빠 목 더 세게 끌어안고
오빠도 내 다리사이에 손을넣더니 번쩍 안아드는거임
그리고 그대로 싱크대에 앉힘
진심 위에서봐도 잘생긴 너는 반칙![]()
끼룩 : 하....잠만...숨좀쉬고...
송열 : 싫은데?
이러고 완전 얄밉게 웃는거임
그리고 다시 입술을 부딪쳐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쩔수없었음
완전 질식사할뻔
하지만 오빤 상남자이기 때문에 날이해해주지않음![]()
사실 이해해주지 않길 바랫음![]()
난 숨막혀서 완전 오빠 어깨붙잡고 헐떡거리고
오빠는 내 허리도 만지고 다리도 만지고
여튼 그랬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사이 스파게티 삶은 물은 다 증발되서 사라지고
면이 타고 있었음
미안...면아...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렇게 우리의 스파게티는 눈물을 흘리며 보내줘야했음
결국은 그냥 간장에 밥비벼서 먹고 둘이 나란히 이빨을 닦음
그것도 오랜만이라
이빨닦는내내 거울로 눈마주치면 웃고 뭐하다 웃고..
아주 둘이 좋아죽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열 : 왜자꾸 웃어ㅋㅋㅋㅋㅋ
끼룩 : 좋아서ㅋㅋㅋㅋㅋㅋ
송열 : ㅋㅋㅋㅋㅋㅋㅋㅋ박력쩌네 우리 여보
이빨을 다닦고 오빠는 발표수업?뭐 있다면서 책을 봐야된다는거임
그리고 쇼파에 앉아서 아까 읽던책을 읽는데
괜히 서운하고 그래서 오빠 다리베고 누웠음
그러니까 오빠가 날 흘끔 내려다보는데 또 눈마주쳐서 씩 웃고
그래요^^이번편은 걍 염장편임
진심 우리둘다 좋아 죽을뻔했다 그얘기 하는거에요
여튼 오빠 다리에 누워서 오빠를 불럿음
끼룩 : 오빠
송열 : 응
끼룩 : 송열오빠
송열 : 어 왜
끼룩 : 박송열
계속불러도 책만보고 안쳐다보니까 괜히 더 장난치고 싶어짐
그래서 손을 뻗어서 오빠 볼을 간질간질 거렸음
볼따구도 겁나 부드럽네...![]()
그제서야 날 쳐다보는거임
끼룩 : 집에 몇시에 갈꺼야?
송열 : 안가. 나 여기서 잘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남자가
이런 리스크돋는 발언을 하다니
이런거 완전 조으다![]()
끼룩 : 뭐야ㅋㅋㅋㅋㅋㅋ아줌마하고 아저씨한테 가봐야지
송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하고 아빠...나 내일 오는줄 알아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또 그게 뭐가 웃기다고 한참 웃어댐ㅋㅋㅋㅋㅋ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작스러운 끝마침
이게 바로 나의 s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맞을짓만 골라서 한다는ㅋㅋㅋㅋ
아.....him들다......
사실 오늘이 바로 그 모의고사 날이였어요....ㅋ....ㅋㅋㅋ.....
안그래도 미친 정신이 파치는 날![]()
수학이 날배신했숴!!!!!!!!!!!!!!!!!!!!!![]()
그래서오늘 학교 일찍 끝나서 이렇게 시간내서 판 끄적이고 가용
진심 거의한달? 여튼 너무 오랜만에 쓰는거라
글도 제대로 안나오고 계속 버벅거리고....
여튼 평소 썼던 판보다 엉망진창인거 같네영...
고갱님 여기 자체 싸대기 추가영
제가 제 싸대기를 때릴게요...
철썩
다...다음엔...퍼펙틀리 하게 가져오도록 할게요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기다린 보람이 있도록.........
씨...씨유 레이러
(편의점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을짓만 골라서 하는中)
아...톡온공지는 다음 글에서 들고올게요!!!!기대해도 좋다![]()
진짜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