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헬로![]()
죄송해요 ㅜㅜㅜ
이틀동안 골골되고 왓네영....ㅠ
미안...해용......![]()
핳 용서좀....^^
오늘은 그 투표에서 공동1위를 했던
달달한 일화+키스후기
안달달해도 그냥 봐
원래 우린 잘 안달달해 ㅋㅋ
때는 우리의 오주년 날이 였음
말했듯이 우린 기념일 잘 안챙김
뭐 선물 교환 이런거 해본적 진짜 없고
생일때만 각자에게 편지앤드 선물줌
그냥 화이트데이,발렌타인,1주년,2주년 뭐 이런거 다 별로 안챙김
그냥 빌미삼아 얼굴한번 더 보고 데이트 한번 더하는교....ㅇ
하지만 우리의 5주년은 다른 여느 기념일과는 쪼끔 아주 쬐까 달랐음
다른 커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5주년 당일 아침
데이트를 나가기 위해 꼭두새벽부터 일어나 준비를하고
오랜만에 하늘하늘 치마도 입고
머리도 고데기 좀 하고
그러고 있었음
갑자기 전화가 왔음
누구긴 누구겠음
혁느님
이심 ㅋㅋㅋ
"야"(달달한 애칭따위 개나 줘용,,,,핳)
"왜"
"뭐해"
속에서 깊은 빡침이 올라옴
바빠죽겠는데 뭐해 라니....![]()
"끊어라"
"아 왜"
"바쁘다고"
"밖에봐"
"밖에 뭐 날씨좋네 됏냐..."
"ㅋㅋㅋㅋㅋㅋ아니 밖에 내다 보라고 밑을 보라고"
아오이씌 귀찮아 하지만 봐줘야 그만 할꺼기에 봣음
두둥....!
혁이가 꽃을들고 손을 살랑살랑 흔들며
꽃미소를 날리는 중이였음
ㅎ 귀여웠음 ㅎ
"ㅎㅎ빨리 내려갈게"
아까의 짜증은
소
멸
후다닥 준비하고
슝
내려갔음
보자마자
쪽!
"오늘 예쁘게 하고 왔네"
"언젠 안예뻣냐 난 항상 이쁘지^^"
.
.
.![]()
.
.
그렇다고.왜..정색을 하고 그러니......
차에 타고
운전중에도 손은 놓지 않고...![]()
그렇게 룰루
데이트를 가는중이였음
무심코 옆을 봤는데
음
특별한 날이라 그런지
좀....
잘생겨 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턱을 괴고 뚤어져라 봤음
혁이 당ㅋ황ㅋ
"왜...왜그래"
"왜그러긴 내가 내 남친 얼굴 보겠다는데^^"
"하지마 운전에 집중해야되"
"집중해~난 계속 볼게 ㅋㅋㅋㅋ"
"사고나도 내책임 아니다 니책임 이지
합의는 안봐줄거다 보험 처리 못한다"
ㅋㅋㅋ 귀여운 녀석 ㅋㅋㅋㅋ
볼따구에 쪽! 해줬음
"이래도-?"
ㅋㅋㅋ 당시 내가 미쳣었나 왜그랬나 모르겠네
혁이의 광대는 안드로메다로 갈 기세
ㅋㅋㅋㅋㅋㅋㅋㅋ
광대가 무지 승천함
하하핳
근데 갑자기 표정 굳음
.
.
.
.
"왜...."
"야 뒤에 담요있다 덮어라'
"어?"
"니 다리 무지 추워보이는데"
"아...응....."
.
.
.
뭐지...이상했음....계속 내다리 본건가...
아무리 남친이라지만...음...
"ㅋㅋㅋ 왜 내가 계속 니다리 훔쳐봤을까봐?"
세월은 못 속이는 군뇨
내가 무슨 생각하는지 다 앎 ㅋㅋ
"ㅋㅋㅋㅋ귀엽긴ㅋㅋㅋ안 봤다 걱정마라 봤다해도 뭐 어떄 내껀데"
뭐어때 내껀데
뭐어때 내껀데
뭐어때 내껀데
뭐어때 내껀데
뭐어때 내껀데
뭐어때 내껀데
![]()
끄하 북흐됴워
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두준두준 설리설리하게
달리고 달려
영화관에 도착했음
그때아마 뭐 봤는지 기억은 안나는데....ㅇ
5주년이라고 달달한 영화는 무슨
전쟁영화봄 ㅋㅋ
영화관가는데 손 잡고 앞뒤로 흔들면서 가는거 암?
흔들흔들 하면서 영화관에 도착해서
팝콘 영화 시작하기전에 반 넘게 먹고 ㅋㅋㅋㅋㅋ
그 스위트 좌석...?둘이 같이 앉아서 보능교
처음으로 거기서 봄
사람도 별로 없고
둘이 같이 앉아있고
볼땐 꼴볼견 이였겟지....ㅋ
혁이한테 반쯤 안겨서 봤으니까.....ㅎ
아무튼 그렇게 영화를 다 보고
밥도 먹고 카페로 갔음
커피먹고 한참애기하는데
애가 꽃받침하고 뚜우러어져라 쳐다봄
나도 같이 꽃받침함
"왜에-?"
ㅋㅋ
"너 오늘따라 좀 이쁘다"
"ㅋㅋ아까도 말했자나 난 원래 이뻐"
"원래 이쁘지만 오늘은 좀 더 이쁘네"
하고 쪽! 해줬음
사람들이 볼까 민망크리....핳
"야..누가 보면 어떠케....ㅋ"
"뭐 어때 연인끼리 뽀뽀하는데
는 무슨 나도 창피하다 나가자"
벚꽆거리를 갔음
ㅋㅋㅋㅋ벗꽃이 샤랄라 해서 아주 이뻣음
그렇게 걷고 걷고 또걸었음
손잡고 가다가 벤치에 앉아 있기도 하고
달고나도 노나 먹고
바람에 벚꽃날리는거 얼마나 이쁜데 ㅎ
애기랑 같이온 어무니아부지 들도 많았음
우린 현실적으로 서로 결혼을 생각하는사이임
이런거만 보면 둘다 두준두준 설리 됨
"아- 보기좋다"
"그러게....우리도 나중에 결혼하면 저러자"
"나중에..음...난지금이라도 애기는..가...ㄴ"
뭐시라...명치를 떄려줌...^^
그렇게 난난나나나나나 벚꽃길을 벗어나
다시 차에 오름
"우리 이제 어디가?"
"우리..음...좋은곳...ㅎ"
"어디가는데??"
"가보면 알아ㅎ"
하고 슝슝슝 달렷음
달릴때? 난 잣음 ㅋ
난 잠들엇다
슬쩍 꺳는데 밖은 깜깜하고
여긴어디 난 누구
옆을 보니 혁이가
진짜 사랑스럽단 눈빛...
알져...특유의 남친이 쳐다보는....ㅎ
모르면 풰스
"다잤어?"
"여기 어디야"
"내려 좀 걷자"
강인지 저수진지
같은게 있고
중간중간 벤치가 있는
산책로?같은데 엿음
그냥 손잡고 걷고 걷고 걸었음
이런저런 애기하고 장난도 치다가
"좀 앉자 다리아프지"
솔직히 다리 안아픔ㅋ 무다리는 이럴때라도 써야지 ㅋ
앉아서 혁이가 지어깨를 치며
"기대"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
나의 남친은 이런거 안어울리
는건 나만의 생각인가
"ㅋㅋㅋㅋㅋ왜이래 ㅋㅋㅋ오글거려"
"아 자싁 분위기 좀 잡아보려했더니"
"뭐 바라는거있어?왜이래 ㅋㅋㅋㅋ"
"바라는거?잇지 많지 ㅋㅋㅋㅋㅋㅋㅋ"
"니손줘봐"
뭐지 뭐지 뭔가 줄것같은데 뭐지
하면서 잔말없이 줫음
"눈감아봐"
뭐지뭐지 뭐지
하면서 또 잔말 없이 감음
"이제 눈떠"
하고 눈뜨고
내손에 보인건
두둥
사탕 껍질^^
개새......욕할뻔......ㅋㅋㅋㅋ
속에서 깊은 빡침이 올라옴
"디질래 개X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혁이도 빵터짐
"뭘바랬는데 아줌마야"
"니사랑 바랬다 할배야"
"내사랑?언제라도 줄 수 있는데"
하고 쪽!
쨰려봣음
또 쪽!
하고 연속으로 쪽!쪽!쪽!쪽!
"다시 손주고 눈감아봐"
"됏어^_^"
하니까 억지로 내손 가져감
하고 내손에 보인건
반지.....♡
꽤 오래 사겻을 당시엿는데도 우린 반지하나 없었음....ㅎ
감동의 뜨나미쓰나미오나미 가 밀려온다....핳
"와...."
진신 "와"밖에 안나왔음
♥_♥
돋게 쳐다봤음
"헐...."
"자 내사랑줬지?"
"헐..."
"제 누가 번호 딸려 그러면
이거 보여줘라"
"난 준비한거 없는데....고마워..."
"고맙긴 이때동안 흔한반지 하나 못줘서 미안했어..."
"아구 이뻐라~"
하고 내가 혁이 궁디 팡팡해줌
"어딜만져 이여자가"
하고 씍^_^
혁이가 자연스럽게 내허리를 감싸고
키스로 이어졋음
혁이는 내허릴 감싸고 난 혁이목에 손을 두르고
케이아이더블에스.....ㅎ
서로의 입탐방을 하다
입술을 뗌
키스에 집중하다 입술떼면
쪼오오옥 소리가 남
ㅋㅋ민망크맄ㅋ
서로 한번 화알짝!웃고
"진짜 고마워..."
"아..우리 벌써 5주년이다 더럽게 오래도 사겻네"
"이제 슬슬 바꿀때가 됐나?"
ㅋㅋㅋ내가 이러니까
혁이가 정to the 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는 개뿔 사랑해 짜싁아"
하니까 혁이가 꽃미소를 날려준후 '
꽉 안아줫음....ㅎㅎ
그렇게 우리의 5주년은 마무리 되었슴돠.....ㅎ
좀 짤븐거 같기도...하고....뭐
그래도 봐죠용,,,,,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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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연......핳....ㅁㅁㅁㅁㅁ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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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전 이만 물러가겠소이다....하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