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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훈남 8

스파게티 |2013.03.01 18:30
조회 1,692 |추천 24

※ 이번엔 컴퓨터로 쓴 글입니다 !!!!!!!!!!!

이상한점 없으니 이해안하셔도 되요 .... 해주세요 윙크

 

(계단훈남 7편은 다른아이디로 쓴거라서 찾아서 해주셔야겠어요 ㅜ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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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파게뤼가 와써욝

( 혀굴림발음 해보고 싶어써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죄송 ...ㅋㅋㅋㅋ...

 

 

컴퓨터로 판쓰는게 처음이라서 이모티콘...많이 들어갈거에요 ㅋㅋㅋ

표현이 좀더 깊어....지겠죠?ㅋㅋㅋㅋㅋ

좀더 재밌을겁니다... 그렇구 말고요

 

 

자!

덧글을 써주신 요옹님, 투아님, 오님, 엔돌핀S님, ㅇㅇ님, 딸귀딸기님, 168녀님과

추천을 해주신 12분,

조회를 해주신 불특정다수의 톡커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ㅋㅋㅋ

 

서론은 여기까지

톡커님들이 좋아하시는 본론으로 갑시당 고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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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하나빼고 다니까 그 하나는 너랑 채울게 우리 사귀자.."

 

 

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 ㅇㅇ 당연 벙쪄있었죠 당황

진짜 막상 고백 받게 되니까 ㅋㅋㅋ 당황스럽더라구요 ㅋㅋㅋㅋ

 

만두

" 응? 나랑 사귀자"

기다리시오 본인 지금 생각중이 아니오..

나도 너랑 사귀고 싶다고 ㅜㅜㅜㅜ

그냥 말해버려?

 

글쓴이

" 헐.. 너 나 좋아함?"

왜 물어봤을까 왜 물어봤을까 왜 물어봤을까 왜 물어봤을까

 

 

만두

" 응 너 처음봤을때부터"

 

글쓴이

" 어..음.. 저기 나 집에 가야하는데 집에가면서 생각해보고 카톡줄게."

ㅠㅠㅠ 아마 얼굴 빨게졌을거임 부끄파안

 

 

집에 가는동안은 아무일도 없었기때문에 패스

 

 

 

 

 

 

= 만두     - 글쓴이

 

- 저기 있잖아

 

= 응.

= 왜

= 생각해봤어?

 

세개가 계속옴 ㅋㅋㅋㅋㅋㅋ 연속으로 왔음

 

- 저기 나도 너 좋아하는것 같은데

헤헿ㅎ헿ㅎ헿헤헤헤헿ㅎ헤헿ㅎ.. 죄송

 

 

= 아... 그럼 우리 1일 ?

 

- ..? 싫은거임..?

 

 

= 아니 너무 좋아서

 

 

 

그렇고 그래서 우린 이날 1일이 됬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데이트 ?

그게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공부하기 바빴음 ㅠㅜ

고등학생되면 진심 공부 어려움 ㅠㅠㅠㅠ

쉽다면 글쓴이 머리가 나쁜거에요 윙크

 

그리고 며칠후에 우리는 학원에서 만났음 !

 

미제가 학원끝나고 갑자기 글쓴이 팔짱을 끼는거임.

웨..웬일이지...?

미제야 너 이상해

 

 

 

 

미제

" 야 나 오늘 맛있는 돈까스집 알았는데 같이 가장 ㅎㅎㅎㅎㅎㅎㅎㅎ"
얘가 왜 이런말을 했냐면 아직 내가 만두랑 사귀는걸 몰랐었기때문에 파안

알고도 저랬다면 아마 나한테 욕 엄청 먹었을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미제야

 

 

글쓴이

" 아 싫엉 너 혼자강"

ㅋㅋㅋㅋ 본능적으로 싫다고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같았으면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라고 말했을 글쓴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미제

" 니 무슨일 있구만 ㅋㅋㅋㅋㅋ 웬일이래 니가 먹을걸 다 거부하고"

 

잠깐만요

미제좀 때리고 올게요

글쓴이가 먹을걸 거부 안한다뇨

저는 먹을걸 입에 대는걸 싫어하는사람입니다.

 

 

 

 

안믿을거 알아요.. 미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

 

 

글쓴이

" 무슨일 없엌ㅋㅋㅋ 갈거면 너 혼자 가던지 니 친구들이랑가라"

 

미제

" 야 혼자 가면 무슨 재미야 ㅠㅠ 걍 나도 안갈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가짘ㅋㅋㅋㅋㅋㅋ 가버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 난 집에 갈거임 너 여기서 친구 기다리든지 맘대로 ㅇㅇ"

맞음 글쓴이는 미제한테 배워서 친구 버리는거 잘함ㅎㅎㅎ

물론 미제한테만 그럼 윙크

 

 

글쓴이 그대로 학원 교실에서 가방챙겨갖고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제야 미안 방긋

 

 

 

나왔는뒈 !!!!!!!!!!!!

 

 

 

 

 

 

 

 

 

 

 

 

 

 

 

 

 

 

 

 

 

 

 

 

 

 

 

 

 

 

 

 

 

 

 

 

 

 

 

 

 

 

 

 

 

만두가 없는거임 실망

안속을줄 알았음 파안

어쨋든 죄송해욬 방긋

이모티콘 잼잇당 짱

굳굳굳굳 굳굳굳 방긋

 

 

 

미안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만두가 없는거임 ㅠㅠ

 

 

 

글쓴이는 마음이 급해짐

 

 

미제가 나오기 전에 무슨일이 있더라도 만두랑 단! 둘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말겠다는 대단한 결심을 했음

대단한.... 대단한거 아니더라도 대단하다고 해줘요 음흉

 

 

 

결국 글쓴이는 화장실로 급히 대피함

화장실로 가면 미제가 먼저 갈거라는 글쓴이의 두뇌 판단이 섰기 때문임

 

역시나 미제 ..ㅋㅋㅋ

 

 

미제

" 아 진짜 혼자 가버리냐 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웃지요

 

 

 

아니 근데 이거 무슨 시츄에이션?

만두가 나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진짜

 

결국 글쓴이 화장실에서 나감

 

 

미제

" 야 이뇬아 니 먼저 간줄 알았잖아 죽을래?"

 

 

글쓴이

" 아니 살래"

 

미제

" 껒영"

 

글쓴이

" 켜질거임"

 

미제

" ㅁ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 파쳤음"

우리 대화 이해하신분 손

 

 

이러고 대화하다가 만두가 옆에 있다는걸 깨달음

당황.........ㅋ

 

 

그리고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감

내려가는 내내 세명이서 단 한마디도 안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학원 4층임

나름 높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ㅋㅋㅋ

 

 

다 내려와서 미제랑 글쓴이랑 반대쪽으로 감

미제가 글쓴이랑 반대방향이기 때문임

절대로 악감정이 있기 때문이 아님 만족

 

그런데 뒤에 자꾸 누가 따라오는것 같은 거임 ㅜ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ㅜㅠ

너무 무서운거임 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누군가 하고 뒤를 봤는데 !!!!!

 

 

 

 

 

 

 

 

 

 

 

 

 

 

 

 

 

 

 

 

 

 

 

 

 

 

 

 

 

 

 

 

 

 

 

 

 

 

만두였슴 파안

 

이번엔 안속였음, 스파게티 잘했다고 칭찬해주셈

 

 

톡커 언니동생 :) 우쭈쭈

스파게티 :) 핡핡 ( 흡사 강아지)

 

 

개드립임. 미안함

 

만두였어서

 

 

글쓴이

" 아..놀랬잖아 그러게 왜 말도 없이 뒤를 쫓아와 올거면 앞으로 오든가 뒤에서 오니까 내가 많이 무서웠다고 알아? 미제가 따라온적도 한번도 없었는데 미제일리는 없고 너라는건 상상도 못했어 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사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확히는 아니지만 아마 저렇게 말했던걸로 기억함....ㅋㅋ

 

 

만두

" 와.... 말도 대따 빨리하네.."

 

글쓴이

" ...? 암튼 앞으로 그렇게 조용히 뒤따라오지마 올거면 앞으로 와 알았어?"

 

 

만두

" 네네 ~ 알겠슴다 여친님"

읭? 여친.?????????????

어헣헣허헣허헣헣허헣헣 너무 좋은걸? 부끄

 

 

글쓴이 자동적으로 얼굴 빨감 장전

 

만두

" 어이구 얼굴 빨개진것 봐랔ㅋㅋㅋㅋㅋ"

 

글쓴이

" 하지마라..."

만두

" 왜욬ㅋㅋㅋㅋ 싫은데에~?"

 

 

글쓴이

" 하지마"

정색하면서 했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두

" 알겠어..실망"

귀여.....ㅂ....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넌 왜 나 따라와 너도 이제 집으로 가 어둡잖아 위험해"

 

 

만두

" 어이구 니가 나보다 안전할까."
어머 나 걱정? 글쓴이 이런거 많이 바랬음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챙겨주고 그런거 무지무지 좋아함

 

글쓴이

" 근뎈ㅋ?"

 

 

만두

" 너 데려다 주려고."

어머엄어머엄어머어머어머엄어머 어떡해 나 너무좋아

너무 좋아서 없던 날개가 두번째로 생겨서 하늘높이 날아갈것만 같아

 

 

글쓴이

" 고맙닼ㅋㅋㅋㅋ 나 걱정해주는 남자는 아빠말고 너밖에 없다"

동생있죠?

동생 나와서 하는 이글과 상관 없는 말인데

밤 늦게(10시 넘었을때) 나갈일이 갑자기 생겨서 나 걱정도 안되냐고 동생놈한테 물어보면

ㅋㅋㅋㅋ 동생은 조폭들이랑 양아치들이 걱정된다고 하는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구요? 제가 팰까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두

" 알았어, 앞으로도 데려다 줄게"

 

글쓴이

" 오 진짜 그럼 나야 고맙곸ㅋㅋㅋㅋㅋ"

 

 

라고 말하면서 갔는데 벌써 집인거임

그래서 글쓴이ㅋㅋㅋㅋㅋㅋ

 

 

" 나 집 도착함 잘가 빠잇"

 

하는데

 

 

만두

"

 

 

 

 

 

 

 

 

 

 

 

 

 

 

 

 

 

 

 

 

 

 

 

 

 

 

 

 

 

 

 

 

 

 

 

 

 

 

 

 

 

 

 

 

 

내일도 데려다줄게 좋아한다 스파게티"

 

 

끼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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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어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으로 쓰는거라서 아주 술술 가는군요

음 ! 이맛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추천 12개 덧글 9개 이상이면 오도록 할게요

 

사랑합니다 톡커님들 ♥

추천수2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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