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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엄마의 폭언과 폭행, 죽고싶습니다.

죽고싶다 |2013.03.02 21:29
조회 16,496 |추천 53

우선 방탈입니다. 죄송합니다.

저희 엄마가 문제가 있는 것 같아 같은 엄마의 입장에서 엄마가 왜이러는지 제발 알려주세요.

우선 저는 고2 18살이고 남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저희 엄마가 남동생은 때리지 않지만 전 조금만 화가 나도 달려듭니다.

마치 빨간 천을 본 황소같이요.

별것아닌 이유로 저에게 욕을 하고 때립니다.

별것아닌 이유라고 확신하고 말씀드릴 수 있는 이유는 옆에서 지켜본 아빠와 남동생도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너무 억울하기에 저도 엄마에게 말대꾸를 합니다.

저는 할말은 꼭하고 논리적으로 따지는 성격이라 억울한 마음에 반박을 합니다.

엄마는 소리를 지르면서 욕을 하는데 소리가 우리가 보통 지르는 그 소리가 아닙니다.

정말로 있는 힘을 다해서 내지른다고 해야할까요.. 목이 갈 정도로요.

욕은 씨ㅂ년, 미ㅊ년,개 같은 년 등등 각종 욕을 하구요,

때리는건 위에서 말씀드린것처럼 황소같이 달려듭니다 그냥.

파리채, 효자손 그냥 손에 잡히는 물건으로 있는 힘껏 절 때리고요,

만약 아빠가 몸으로 막으면 던집니다.

문제는 엄마가 중2때까지는 저에게 절때로 손도 대지 않으셨다는 겁니다.

만약 저를 혼내더라도 말로 하지 저렇게 소리를 지르거나 때리지 않았습니다.

엄마가 화가났을때 저를 저렇게 때리고 욕하는건 중3때부터 갑자기 시작됐습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바로 이겁니다.

어렸을땐 무슨일이 있어도 몸에 손은 대지않던 엄마가 왜 고학년이 되고나서부터 갑자기 절 때릴까요?

어머님들 제발 저희 엄마 왜저러는지 가르쳐주세요...

 

 

 

 

추천수53
반대수0
베플마늘녀|2013.03.03 10:45
나두 우리엄마한테 어렷을때부터 많이 맞았음 난 절대 악의적인 생각이나 마음이 없었는데 엄마는 나란애를 나쁘다고 생각해서 별거아닌 내 말투때문에 이유없이 맞음.. 한 예로 엄마가 예전에 '지오ㄷ노'에서 청바지를 사줬었음. 시간이흘러 내가 동생한테 이거 지오ㄷ노에서 산거야 이랬음 아무생각없이. 그때 엄마가 넌 그렇게 은혜를 모르는애라고 별소리하면서 때렸음.. 얼마나 내가 많이맞고자랐냐면 내가 잠깐 정신과 갔었는데 가니까 문제지주면서 풀라고 함. 근데 그중 문제가 엄마하면 생각나는것? 이엇는데 난 '때리는거 라고 썼음.. 지금 난 스물여섯이고 이젠 엄마가 때리진않고 (내가 경찰서에 전화건 이후로) 말로 고문하는데 이젠 엄마라는 사람 보는것만으로도 숨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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