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동생들앙 안녕ㅎㅎㅎㅎ 나아까컴퓨터로글썻는데... 갑자기렉걸리더닝...다날아가버림... 하늘위로...훠이훠이....띠로링...ㅋㅋㅋㅋ
나지금폰으로써서...ㅎㅎㅎ...오타넘어가주는센스^.~ㅋㅋㅋㅋㅋ와우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언니동생들앙 나랑 이제고고씽해야죠??
내가오늘12시쫌넘어서 일어낫음.ㅋㅋㅋㅋㅋ
막자고잇는데...너무시끄러운거임... 막아줌마웃음소리도들리고... 자다못해 너무시끄러워서일어나 방에서 나왓다?근데...근데.....거실에...사람이.... 엄마친구분들이 잇는거임....
나완전 자다일어나서 꼬라지도 거지차림인뎈ㅋㅋ... 제가 검정색아디다스져지를입고잣거든여...ㅎㅎㅎ 머리는 어제 똥머리해서완전부시시하고....;;;; 앞머리도 부시시하고... 암튼그러고 거실에나갓는데... 아줌마들만잇는게아니라... 쇼파에누가앉아잇는거임...그것도 남자가... 헐....랭...ㅋㅋㅋㅋㅋ 암튼 깜놀래서...그냥 서잇엇는데... 엄마가나를보더닝....
'어? 막내딸 일어낫어?^^ 인사해야지?^^'
'아...안녕하세요...ㅎㅎ;;'
'어~그래^^ 너가초롱이구나?^^'
'아...네....ㅎㅎㅎ;;;'
인사드리고 바로 화장실로 직행햇음....;;;;;
다씻구나서 장실에나왓는데 쇼파에앉아잇던남자아이가 없는거임..... '머지...?' 하고 아줌마들한테 눈웃음^-^; 날려주면서 방으로들어왓음ㅋㅋㅋㅋㅋㅋ... 근데...내방에.... 누...누가... 잇는거임.... 네.... 그남자아이엿음....
아순간.... 개빡...-_-;ㅋㅋㅋㅋㅋㅋ짜증낫음
그래서 내가 그남자아이보고...ㅋㅋㅋ;;;
'머...머야..여기내방인데..;;'
'아너희엄마가컴퓨터하고잇으라고해서'
죵나시크ㅋㅋㅋㅋㅋ말투 쩌렄ㅋㅋㅋㅋㅋ
'아..엄마는왜하필내방임?'
'....'
'아오빠방에도 컴퓨터잇는데..;;'
'맨처음에너희오빠방에들어갈라고햇는데너희오빠자고잇어서너방에들어가라고해서들어온거야'
'아...'하고 짜증나는 표정으로 머리말리고ㅋㅋ 로션발랏음ㅋㅋㅋ... 근데...내허락도없이내방에들어오면 짜증나자나욬ㅋㅋㅋㅋ그것도여자방인데...ㅡㅡ;;;;
'아저기... 계속잇을꺼야...?
'아.미안나갈께' 하면서 개시크하게나갓음ㅋㅋㅋㅋㅋ 아개짜증나서 오빠한테 전화햇는데 안받는거임ㅋㅋㅋㅋ... 자고잇엇대여...ㅋㅋㅋ
암튼 너무짜증나서 컴퓨터할려고 의자에앉앗는데 엄마가나를 엄청 애타게불르는거임...ㅋㅋㅋ 그래서 거실에나갓는데ㅋㅋㅋ....
'초롱아 ㅇㅇ이한테 인사햇니~?'
'아니'
'인사해야지!!!머하고잇엇어!!! 얼렁 인사해!!
너랑 동갑이더라?^^'
'아...안녕.'
'안녕' 하고 어른들이랑 남자애랑 애기하고잇을때 슬쩍빠져서 내방에들어와 판구경하고잇엇음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누가 노크를하는거임...ㅋㅋㅋㅋ '네~'이러고 가만히잇엇는데
그남자애가 문열고 그냥서잇는거임ㅋㅋ;;;;
'머야...?머볼일잇어?'
'아심심해서'
'티비봐ㅋ'
'아티비볼수없을꺼같은데?'
....ㅇㅇ맞아... 거실에 엄마랑 아줌머니들이애기하고잇어서... ㅋㅋㅋ;;;;에휴....
근데개가 계속서잇는거임...ㅋㅋㅋㅋㅋㅋ
'아..들어올라면들어오고안들어올라면거실에가든가....;;;'
'아그럼들어가도대?'
'어' 하고나는 컴퓨터하고 개는 바닥에앉아서폰만지고잇엇음ㅋㅋㅋㅋㅋㅋ근데내가 개얼굴을... 멀리서봐서...자세히못봣음ㅋㅋㅋㅋ...그래서 개얼굴볼라고 고개를돌렷는데....개가날처다보고잇어서..눈이...마주친거임...ㄷㄷ
그래서...바로 눈피해서 컴하고잇는데 개가
피씩ㅡ 하고웃는거임ㅡㅡ;;;; 걍신경안쓰고 판보고잇는데개가 갑자기 나한테말을거는거임...
'야'
'어'
'판재미잇어?'
'어재미잇으니깐말ㄴㄴ'
'시크하네ㅋ' 이러는거임ㅋㅋㅋㅋ 내가 아주맛잇게 씹어먹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판을 집중잇게보고잇는데 오빠한테 전화가온거임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가웟뜸ㅠㅠ
'어~일어낫어?ㅎㅎ'
'웅...전화햇엇넹...ㅠㅠ자고잇어서못받앗따..'
'ㅎㅎ얼렁씻어ㅎㅎ'
'웅ㅎㅎ씻구다시전화할껳ㅎ'
'웅ㅎㅎ' 오빠랑 통화끊고 다시판을보는데
개가처다보는거임...;;;;;
'머'
'말이짧다?ㅋㅋ'
'ㅋㅋㅋㅋ응'
'남친잇어?'
'응ㅋㅋ'
'오ㅋㅋㅋㅋ' 또 씹어먹엇음ㅋㅋㅋㅋ^-^
그러고나서 판을보고잇는데 오빠한테전화가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 만나자고ㅋㅋㅋㅋ
그래서 알겟다고하고 준비할려고햇는데 내방에 개가잇다고햇잖씀?ㅋㅋㅋ;;
'야 너이제 거실로나가ㅋㅋ'
'왜ㅋㅋㅋ?'
'옷갈아입을려고 빨리나가'
'ㅇㅇ'하고 나가고 바로 옷갈아입구...
화장쫌하구...ㅎㅎㅎ 이쁘게하고 방에서나왓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엄마가 거실에없구부엌에잇는거임ㅋㅋㅋ 부엌으로가서 엄마한테
'엄마나나갓다올께'
'어디갈려고?'
'오빠만나러ㅎㅎ♥'
'아ㅎㅎ잘만나고와ㅎㅎ 아!!!!초롱아!!!!
ㅇㅇ이 너방에서 컴푸터하라고해^^'
'아싫어'
'하라고해그냥!!!!!'
'오빠방에도잇잖아 왜내방인데 그것도여자방에서'
'아오빠는자고잇잖니'
'아싫어 그냥오빠방에서 하라고해ㅡㅡ
아까도내방에들어와서짜증낫다고ㅡㅡ여자방인데 애기도없이 그냥들어가고'
'에이친군데머어때^^;'
'아싫어그냥오빠방에서하라고해ㅡㅡ'
'아이고ㅡㅡ 알겟어얼렁 나가기나해'
'아내방에들어보내지마'
'알겟어알겟어'
하고 거실에 계시는 아주머니들한테 인사하고나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기가딴데로...갓네옇ㅎㅎㅎ.. 이제오빠랑 잇엇던얘기를쓸께옇ㅎㅎㅎㅎㅎ♥..♥
집에나와 오빠랑 통화하면서 오빠네집에갓음ㅋㅋㅋㅋㅋ 날씨가따뜻해서쫌좋앗음ㅋㅋ
오빠네집에도착해서 끊고 엘베타고 갓음ㅋㅋ엘베에 거울잇어서 내얼굴 확인하구 오빠네집문을 마구 두들겻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네집에들어갓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깨끗해♥...♥ 너란남자...♥♥ㅋㅋㅋ
'ㅎㅎ앉엏ㅎㅎ'
'ㅎ.ㅎ 밥은먹것나?'
'아닝ㅜㅜㅜ이쁜아오빠밥해죠♥'
'ㅋㅋㅋㅋ뽀뽀해주면밥해줄껭'
오빠랑 입맞추고 부엌으로가서 손씻구 머할찌...하고.... 생각하닥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김치전이랑 볶음밥을 할줄알음ㅋㅋㅋㅋ
그래서 오빠한테 볶음밥해줄라고 냉장고에재료를 꺼내서 막하고잇엇음ㅋㅋㅋㅋ오빠는거실에서 티비보고잇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막요리하고잇는데 신호부부인거같은 느낌이나는거임ㅋㅋㅋㅋ♥..♥오아...ㅋㅋㅋㅋ
기분좋게요리하고잇는덱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가 부엌으로오더니.....ㅎㅎㅎㅎㅎㅎ 나를
백허그한거임...♥아...설렛음....♥.♥
'여보야~ 밥맛잇게해죠♥' 하면서 볼뽀뽀를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겟어ㅎㅎ 배고파도 기달리구잇엉여뵤야♥'하고 오빠는다시 거실로가고 나는 열심히정성스럽게 요리를햇뜸....ㅎㅎㅎㅎㅎㅎㅎㅎ
다하고나서 오빠를불렷음ㅋㅋㅋㅋㅋㅋㅋ
'오빠야 밥먹쟈!!!!'
'다햇어여보?'
....ㅎㅎㅎ 오빠가계속 여보라함...@♥..♥@
'웅빨리와배고프겟따'하고 오빠랑 마주앉아서 내가한 볶음밥을 오빠가 먼저맛을봣음....
근데...오빠의...표정이...점점 안좋아지는거임...그래서 맛없나?하고...걱정하면서...보고잇는데...오빠가갑자기ㅋㅋㅋㅋㅋ...
ㅎㅎㅎ언니동생들앙 반응좋으면또올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