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계신분들 다들 미련있어서 있다는거압니다
작년9월 잘사귀던 도중 클럽에서 여자만나서 나랑 싸운후에 잠시 시간갖자 해놓고
그여자 꼬셔서 사귀고 잠도 자고..그러고 다시 나한테 돌아오고..
그런 남친의 바람을 알고 용서하겠노라고해서
계속 사귀다..결국 그바람을 용서하겠단건 말뿐이고
내스스로가 이러다가 정신병원가겠다싶어 헤어졌습니다
그러고도포기못하고 몇주에한번씩 못잊어서 문자보내다가 12월에 다시 사귀게되었고 행복할꺼라믿었죠..
그것도 잠시..동일하게 믿음이사라진저는..반복되게되고..남친이랑헤어지게되었습니다 그게 1월...
알고보니..겜에 앤도 하나 맹그러두었더군요.
실앤인지먼지는모르겟지만
참고로 전올해33 그앤32..
헤어짐을통보받은날 일마치고 서울까지쫓아갔네요..전여잡니다..
그애집도들락거리던사이라 쉽게찾아갔지만..
비밀번호까지알고지냈는데..오랜만이라서기억도안나고..
아마도그사람은 내가올라간다니까 도망친거같더라구요
부산에사는제가..주변사람들이 다만류하는데도. 거기까지올라가서 결국 오들오들떨다가 다음날 첫기차타고내려왔는데..
내가할수있는것 모든걸다해서홀가분했습니다
이렇게해도 안돌아보는남자..내꺼아니구나..포기가되고
나도우리집에서사랑받는존잰데 이렇게까지해야하나싶기도하고..
일주일쯤뒤 그애생일이라 기프티콘으로케익까지보내주고..확인해보니 잘쳐드셨더라그여
카톡도차단해놨더니..얼마전엔풀었더라구요 지혼자후폭풍이온건지..내가예전처럼연락한통없으니이상해서그런건지모르지만
제가드리고싶은조언은
저도마찬가지로..저좋다고집앞에찾아온사람..저도저렇게돌아보지않았고 후회도없습니다
맘이떠난건어쩔수없어요
그래도 이것저것 계산하지말고 맘가는대로하세요
그래야 나중에후회가없어요
그때 이렇게했음 다시잘만났을까하는 그런생각들이
여러분을 갉아먹는거에요..
최근 4년간헤어짐을반복하던 전남친이아닌 예전남친과연락이되어 카톡을하는데..헤어진지..한일년된거같네요
마지막에저아니면안된다고돌아오라던남친에게
정말맘떠나서안된다고단칼에잘라버렸었는데 몇달사이여자생기고올해4월결혼한다더군요
질투가나는게아니라 정말저는맘이없는데 혹시미련가진게아닐까걱정했거든요
결혼한다는소식에 정말 좋은사람 니가만난거같아 다행이라고 진심으로이야기했고 상대방도 저도빨리행복해졌음좋겠다고하더라구요
그날다시느낀건..아무리조아해도..인연이아니면안되는거고 내인연이라면 내맘아프게하고힘들게하면서지지고볶고하지않고 순리대로이루어진다는걸느꼈습니다
내사람이면언젠가다시돌아올겁니다
전..이제 제가아픈게시러서..그래서놓아주었지만요
그래도돌아올인연이라면스스로힘들어하지않아도밀어내도여러분한테돌아올거라는이야길하고싶었네요
폰으로쓰니두서없네요 이별에아프신분들 그래도아파할감정이있다는건 다음사랑에도 더열심히더이뿌게할수있는거라는거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