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들은 맛있게 드셨습니까?
3일만에 등장했습니다.
오늘도 태국에서 겪었던 일을 써드릴까해서 로그인했습니당.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감사감사!!!!!!!!!!!
5편 물귀신
전편에도 말했듯이 글쓴이는 전직가이드였음.
푸켓에 놀러간 사람은 다 알듯이 PP섬이라는 곳을 감,
디카프리오가 주연한 "The 모래사장" 이라는 영화임.
보통 섬에 가게 되면 스피드보트를 타고 스노클링이나 다이빙을 하는데
이날 글쓴이는 스노클링을 나갔음.
파도가없고 고기가 많은 곳에 배를 정지시키고 손님들과 같이
물속으로 뛰어 들어가 물놀이하면서 시간을 보냄,
오늘도 발그림 투척함!
저 당시 얼굴이 까맷기때문에 검정색으로 얼굴 처리함,
물고기는 그림에 소질이 없어 대충 그려봄,
알아서 해석해주시길...
아무튼 다시 이야기로 돌아와서
점심먹기 전까지 손님들과 물놀이를 할려고 생각중이였음,
어느덧 점심때가 되어 배로 돌아갈려고 손님들 배로 올려보내 드리는데,
당시 손님 한명이 허우적거림.
나는 당장 그 손님에게 열라게 수영을 해가며 헤쳐나감,
허우적 손님을 이끌고 배에 올려드린후,,,
나도 배로 올라가야지 하는데,,,,,,
갑자기 뭔가가 내 발목을 잡음, 아무리 힘을 줘도 못 올라가는 거임,
산소통을 맨것도 아닌데, 당시 20대 중반이였던 글쓴이의 힘으로 올라갈수 없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초에서 나온 잡초가 내 발목을 감았나 하고 생각함,
배기사에게 잠깐 기다리라고 말을 한후
글쓴이는 잠수를 함,,,
잠수를 했는데......
슈발........ 닝기리히말라야똥깡아지독도는한국땅10새고리열쇠고리개자석S극N극을
외치고 싶은 상황임.....
더 쓰고 싶은데 입관들어갈 시간이라 입관끝나고 이어쓰겠음.
화장실 변기 막혀서 토하면서 뚫고 다시 씀.
아무튼 잠수라기 보다는 내 대가리만 물속에 넣어서 봤는데
수심 대략 10m ?? 정도 밑에서 어느 여자가 내 발목을 잡고 있는 거임.
님들 가제트암? 나와라 가제트 만능팔 처럼 팔한쪽이 스트리트파이터에 나오는
달심처럼 쭈욱 늘어져 잡고 있는 거임,
글쓴이 그자리에서 기절함,,,,
눈떠보니 병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배기사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글쓴이 머리를 물속에 박고 대짜로 뻗어있었다함.
그래서 배기사가 얼릉 뛰어 들어 위로 껀져낸다음,
심폐소생술하면서 섬안에 병원으로 데려갔다는 거임,
저가시나가 내 발목잡고 있고
눈마주친이후로 기억이 안남........전혀 안남..........
장례식장에 대해서 써야하는데 이야기가 태국쪽으로 흘러나가버렸네요,
다음편에는 장례식장에서 겪은거에 대해서 써드릴게요....
윈드러너 하시는분들 신발좀주세요.
어제부터시작했는데 빠짐ㅋㅋㅋㅋㅋ
among18 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