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직장다니는 평범한 여자입니다.
오늘 회사 팀장님이야기를 듣게되었는데,
초등학생 2학년 자녀를 두고 계신다고 하더군요
반장이 요번에 되었다는데 반장이 되면 꼭 다 내야되지는않지만
대부분 교사에게 반장 부모님이 100만원정도씩 준다고 하더군요 ...................
무슨 반을위해 봉사하는 반장이 왜 그걸 줘야되는지 그걸로 반학급비로 사용된다고 하더라고요 .
팀장님이 부담스럽다고 형편이 넉넉하지는 않아서 안할 생각이라고 하시는데
그런 모습이 자연스럽다고 하는걸 들으시고 완전 멘붕오셨다는 //////
또 교사들이 학부모들에게 200만원 ~300만원 명품백도 받아서 사용한다 하더라고요
(마음에 안들경우도있기때문에 현금으로 계산하고 교환권인가 ? 암튼 그것도 같ㅇ이넣어준다고합니다)
또한 어떤학교에서는 학기초에 아이들 스캔하는식으로 교사가 어그래 철수 왔니하면서 등 토닥 거리면서
상품 구별도 한다던데 그거듣고 아 진짜 애들 교육하는 교사가 이래도 되나 흥분을 감출수 없더군요 ...
아직 20대 직딩녀지만 나중에 애기 낳기가 무섭네요 .. 오늘 아침 뉴스보면서 유치원비도 한달에
100만원이라는 기사를 접하게 되었는데 , 우리나라가 빨리 이러한점이 빨리 개선되었으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