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8iXcEdIZQYI
브금↑
1탄이 묻혔지만 그래도 상관하지 않고 계속 글을 쓰겠음ㅋ
1탄 피시방에서 글을 작성하고 나온곳인데
사실 여기가 어딘지 아직도 모른다는게 함정ㅋ
서..서 뭐였는데
부산 시청앞에 있는 공원인데
노인분들이 모이는 장소인듯
장기,바둑을 두는거 같은데 얘기들어보면 10만원걸고 하심ㅋㅋ
크고 강한 부산
뭔가 짧고 강렬해ㅋㅋ
귀를 막고 입을 막고 눈을 가리고 있는 부처님들
않좋은 거 아닌가?ㅋ
다시 서면으로 돌아왔음ㅋ
빌어먹을 워커...
발이 너무 아파서 푹신푹신한 깔창을 구입함ㅋ
칫솔,치약도 샀음ㅋ
지금에야 이걸 샀다는건 어제 양치질 안했다는거ㅋㅋㅋ
10번 출구였나 그쯤에서 샛소리가 들리길래 가봤는데
새들이 진짜 이쁨 생분홍색 새는 또 처음봄ㅋ
근데 냄새 fail.
부산은 정말 좋은데 건너편으로 가려면
항상 지하로 가야함ㅠ
발도 아파죽겠는데 짜증 좀 났음ㅋㅋ
걍 싸돌아 다니다가 어제 밥먹은곳에 다시왔츰ㅋ
크..크고 아름다워ㅋ
그냥 마냥 걷다가 생각난게 해운대를 가려면 서면역 주위에 있어야 하는데
너무 멀리 온거임ㅠ
다시 서면역까지 걸어감...
날도 무지하게 더웠음 14도 였던걸로 기억함
카페를 잘 가지않는 나로써는 커피이름들이 참 생소함ㅋ
친구가 카라멜마끼야또 먹으라 해서 먹었는데
스타*스나 카페*네 같은곳 처럼 체인점 형식이 아니여서 그런지
가격이 착ㅋ해ㅋ
1800원 날림ㅋ
꼈는데 별다른 차이점을 못느낌ㅠ
너무 더워서 옷도 갈아입고ㅋ
이제 해운대로 ㄱㄱ
근데 이상한게 서면역에서 사람들이 날 이상하게 쳐다봄..
빨간옷을 입어서 그런가?
나랑 유난히 눈이 많이 마주침
착각이 아니라 사람들이 계속 쳐다봄
눈 마주치면 다른데 보다가 또 날 쳐다봄ㅋ
내가 남자들한테 매력이 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운대역 도착ㅋ
우선 게스트 하우스에 체크인을 하러 감
방이 남은게 없다고 하셨는데
외국인 도미토리라도 가라고 하심
솔직히 좀 꺼렸는데
외국인 도미토리는 남녀 합방이란거임ㅋ
ㅋ
ㅋ
주인 - 딜?
me - call! ㅋ
근데 들어가니깐 짐은 있는데 아무도 없는거임ㅋ
막 설레네ㅋ
방에는 아무도 안오고
할거는 없고 해서 근처 영화관으로 감ㅋ
아 폭풍눈물 흘림...
혼자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듦ㅋㅋ
잘 참다가 하나둘셋! 하나둘셋!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이러는데 휴지는 없고 입고간 옷은 바람막이라 눈물도 안닦이고ㅋㅋ
게스트하우스로 ㄱㄱ
------------------------------------------------------------------------------------------------
*어제 새벽 여기까지 썼습니다
근데 갑자기 외쿡인들이 절 끌고 가더라구요
늦게 올린점 죄송합니다 톡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발사진 죄송합니다 가방들의 무게가 꽤나 나가다보니 팔이 막 후덜덜 거려요ㅋ
글고 쓸대 없는거 올린다는분들도 계시는데 죄송합니다
제 매력입니다 자꾸 보시면 적응됩니다 ㅋㅋ
레드불ㅋ
가게마다 가격은 다르지만 공통점은
비싸다는거
이때 아니면 언제 내돈주고 먹어보겠음?ㅋㅋㅋ
레드불 마셨는데도 걍 쓰러짐..
1시간정도 누워있었는데 막 사람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는것임!!
막 두근두근 거렸음
들어오면 하이라고 해야되나? 근데 막 러시아 사람이면 어카지?!
여잘까? 흑형일까? 알고보니 같은 동양인?!
이런 생각하고 막 기대했는데 같은 한국인이였음ㅋㅋ
그래도 이분이 이날 절 살려주십니다ㅋㅋ
분노의 질주에 나오는 한 닮으셨음
마음 조려서 잠이 확깸과 동시에 배가고파짐
해운대가면 국밥 꼭 먹어보라해서 걍 게스트하우스 앞에 아무대나감ㅋ
맛있었는데 혼자먹으니까 심심했츰
게스트 하우스 내부.
시설 되게 좋음ㅋ
2탄쓰고 있는데 갑자기 외국인친구들이
헤이~왤 알류 듀링놔우 이러면서 날 갑자기 끌고감ㅋ
조..조또?? 조또마떼!!
이미 게임은 시작됬음ㅋㅋ
말도 안통하는데 막 계속 말을 걸어ㅠㅜ
아메리카,켈리포니아,독일,핀란드에서 온 친구들이였음
나 끌고온 백인 누나가 있는데 이뻣음ㅋ
근데 나한테 엄마있냐고 물어보는거임ㅋㅋ
초면 부터 폐드립인건가? 이생각 들었는데
갑자기 우리 엄마를 위해 건배를 하자는거임ㅋㅋㅋㅋㅋ
암튼 재밌었음
외국인들하고 또 언제 술먹어보겠음ㅋㅋ
알아들을 수는 있었는데 대답을 못했음 그래서
한 닮은 형한테 계속 저랬음ㅋㅋㅋ
항상 따라다니며 해석해준 형 고마워요~ㅋ
아침 7시까지 얘기해서 2시간 밖에 못잤음ㅠㅜ
이게 복국 이랬나??
암튼 사람들도 되게 많아서 여기 가서 먹었는데
진짜 짱맛있엉ㅋ
다시 서울 가면 생각날거 같았음
(해운대에서 복국으로 유명한 금수복국이였다는 사실을 먹고 난 후에 깨달음ㅋ)
밤새 얘기하느라 많이 친해졌음ㅋ
같이 해운대 바다를 보러가기로함
사실 어제 밤에 국밥먹고 보러갈려고 했는데 바람이 너무 심해서 5분만에 집으로 돌아옴ㅋ
날씨가 나빠서 이쁜사진들을 못찍었음
그래도 바다보니까 답답했던 마음도 없어지고 좋았음ㅎ
광안리 갈거라서 바다 사진은 적당히 찍었음ㅋ
-역시 조잡하네요 1탄 보다 더 조잡한듯합니다ㅋㅋ
잠도 많이 못자고 발도 아프고ㅋㅋ
사실 광안리는 그냥 넘어가고 부산대학로로 바로가려고 했어요
지하철 타고다가 갑자기 '아 글올려야되는데' 하고 들어와봤더니
톡이되어있네요ㅎㅎ
마지막 휴가인데 정말 고맙습니다!
댓글을 보니까 '화장실에서 찍지 마라','부산 다운 모습이 없다'고 하시는데
사실 정~말 아무 계획 안하고 온거라서...
그냥 가서 부딪혀보자란 식이기에ㅋㅋ
많이 미숙합니다
대신 여러분들이 댓글로 어디가 좋고
어디가서 뭐 꼭 먹어봐야한다고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화장실에선 당연히 아무도 없을 때 찍은것이구요
제가 혼자 다니다 보니 제 모습을 찍어줄 사람은 저밖에 없어요ㅋㅋㅠ
전신이 다 나오는 거울은 화장실 밖에 없어서..
잘못된 행동이라고 하신다면 더 이상 화장실에서 촬영은 안하겠습니다-
음... 일단 지금은 광안리구요
아는 동생이 부산대쪽에 살아서
부산대 잠깐 갔다가 다시 밤에 여기로 올 생각이에요
혹시나 뽀로로케이스 들고 나대는 잉여한마리가 보이면 아는척해주세요ㅋㅋ
뽀로로 케이스 선물로 기념으로 드릴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