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ㅠ
저는 어제 저녁에 집으로 돌아왔구
5를 쓰지 못한 이유는
찜질방에 콘센트가 없었구
6을 쓰지 못한 이유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뻗어버렸습니다ㅋㅋㅋ
5,6 한꺼번에 쓰겠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sV6-fE3cLRk
↑BGM
내가 묵었던 게스트 하우스
댓글로 술한잔 할 곳 있냐고 물어봤는데
새벽에 나가려고 했으나 침대 눕자마자 폭ㅋ풍ㅋ수ㅋ면ㅋ
25000원 주고 잠만 자고옴 흐흑...ㅠ
체크아웃 하고 나가는데 나 체크인 해줬던
언니가 지나가는 나한테 인사해줬음
참 매너 좋고 얼굴 착하고 후후...
같은 건물에 있는 자갈치 시장ㅋ
난 날개는 있지만 조류는 어니여~
자갈치 시장 옆에 튀어 나온곳(?)
암튼 예전에 여기 와봐서 다시 와봄ㅋ
또 올게요ㅋ
부산에서만 판다는 밀면 먹으로 ㄱㄱ
지하 상가
우왕ㅋ 여긴 뭐하는데지?ㅋㅋ
할매밀면 이라구 댓글중 추천한 곳에 가려했으나
도저히 찾지 못하고ㅠ 그냥 보이는 곳에서 먹음
그러나 맛은 우왕ㅋ굳ㅋ
완전 완전 마시쪙ㅋ
사실 당면을 먹었을때는
이게 뭘까... 이런 느낌이였으나
이건 입안으로 넘어가는 순간
전혀 맛보지 못한 새로운맛ㅋ
밥도 먹었겠다
태종대로 ㄱㄱㅋ
슈발 다누비고 뭐고 화장실이 너무 급했음ㅋ
정말 하나님 부처님 예수님 다 나왔네ㅋㅋㅋ
다누비 탑승권 1장 구입ㅋ
우홋우홋!!
참 좋은데ㅋ
다 좋은데 앞사람과 바로 코앞이란거ㅋㅋ
뻘쭘..뻘쭘..
하... 내가 도촬은 안하려 했는데
문화유산에서 담배피는거 아닙니다 아자씨...
어때요 아름다운 풍경에서 담배 한대 빠시니까
마시쪙??
두 이 二
기생 기 妓
이기대가 여긴줄 알았음ㅠ.ㅜ
결국 못가봤단 얘기...
영화 해운대 보면 기생 두명이 적장을 잡고 뛰어내렸다 해서
이기대라고 이름을 지었다는데
그게 너무 인상 깊어서 꼭 가보고 싶었는데ㅠ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다누비 열차에서 내려서 걷기로함
정말 걷기도 좋음ㅋ
그러나 난 한 정거장만에 다시 탐ㅋㅋ
너무 힘들엉ㅠ
태종대 입구 카페에서 배터리 충전겸 쉬기로함ㅋ
되게 좋음!! 가격은 비싼편이나
경치가 되게 좋음
하... 연인들을 위한 하...
사랑의 풍선 터트리기...
내 인생이 꽝이다..ㅠ
자갈치 시장으로 다시 돌아왔는데
오잉 뭐시여 이게ㅋㅋ
꿍짝꿍짝!~
호객팔이였음ㅋ
부산 자갈치 시장만의 풍경ㅋ
근데 저 꼼장어 벗겨논거ㅠ
비위 약한 분들은 소스라칠거 같음..
저게 막 요래 요래
막 요래~ 움직임ㅋ
여기좀 보개
친구랑 그냥 시장 돌아다니던중
어떤 아주머니가 갑자기 자기 가게로 끌고감ㅋㅋㅋ
아니 돈없는 사람이면 어칼라고ㅋ
뭐 부산 왔으니까 회 한접 먹어야 겠다 해서
그냥 이끌려감
서비스로 주심ㅋ
이것도 서비스ㅋ
양념장도 직접 비벼주심ㅋㅋ
4만원 짜리 모듬회임ㅋ
찌개는 그냥 주심
밥은 돈내고 먹음ㅋ
미술의 거리라는데
저녁이라서 그런지 다 문을 닫음
와 족발 거리 한참 찾았는데
요기잉네?
헉ㅋ 씨앗호떡 줄...
누나님이 호떡 사오라 해서 저 줄을 다 기다림ㅠ
씨앗 호떡
포장하고 친구가 자기가 잘 아는 유명한 고깃집이 있다고해서
서면 으로 다시감ㅋ
개색갸ㅠ
내가 부산가서 닭발먹었다고 욕을 얼마나 처먹었는데!!
겨우 삼겹살이냐! 했는데
요기 짱 마시씀!ㅋ
이 참나무 삼겹살의 맛을 표현하자면
참나무 삼겹살 맛임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하면 직접 가서 먹어보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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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하죠...
사진은 여기가 끝입니다...
제가 여행중 발을 다쳐서 더 있고 싶어도
더 이상 이동이 불가능 하다고 판단하며 토요일 점심에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로 상경했습니다
글로 남은 에피소드를 써보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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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잔 하다가 시간이 깊어서
친구는 대학교로 돌아감ㅋ
나는 혼자가 됬음ㅋㅋ
하지만 부산 이곳저곳 싸돌아 댕기다 보니
어느정도 지리를 익힘ㅋㅋ
그래서 근처 네오스파로 ㄱㄱ
근데 시설이 별로ㅠ
드라이기는 돈내고 사용가능하고
콘센트는 나무로 다 막아놨고
PC존도 폐쇠됨..
결국 이날 글을 못씀ㅋ
제일 불편했던것은 남잔인데도 불구하고 수건을 두장줌..;;;
뭐 이런 경우가....
암튼 다음날 일어나서 해운대 달맞이 고개,용두산공원,동백섬을 가려했으나
발 상태가 더 악화됨을 느끼고..
결국 상경...
죄송합니다ㅠ
짐이 많아서 추천해주신 팥빙수 집은 가지 못했습니다
3시에 우등 버스가 있길래
언능 그거 타고옴ㅋㅋ
타면서 느낀건데
다음에 부산올때는 무조건 버스타고올거임ㅋㅋ
우등버스라 그런지 완전 넓고 쾌적하고!!
휴게소도 들려주고!!
좁고 불편하고 사람들 계속 지나다니고
무궁화호 열차는 한번 쯤 탈만하지만 두번 타고 싶지는 않음ㅠㅠ
도착 시간도 거의 1시간 정도 더 빨랐음!!
그래도 도착하니 저녁...
해가 져있었음ㅋ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ㄱㄱ
집에 돌아오니 완전 몇년만에 온거 같은...ㅠ
누나는 오자마자 달려오더니
내가 사온 기념품을 먼저 가져간 뒤 확인한 후
"왔어?"
라고 물어봄
그래 왔다 샹ㄴ
그래 날 반겨주는건 너 밖ㅇ...
자..잠깐 가만히좀..
가만히좀 있어보개!!!
이로써 저의 5박 6일 부산 자유여행기는 끝이납니다ㅋㅋ
많이 아쉽나요?
걱정마요 후기가 있으니까ㅋㅋ
여행을 하게된 목적 그리고
댓글 Q&A 와 약간의 팁과 경험담을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그리고 5박 6일 여행기를 한눈에 볼수 있게 정리해서 올릴 생각이구요
여러분들이 있어서 여행하는 동안 외롭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후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후기도 꼭 봐주세요~!! 뿅뿅
추천 꼭!!
물어볼게 있다면 댓글 ㄱㄱ!!
으악!! 밤에 이어지는 글을 안걸어놔서 그런지 글이 묻혔엉ㅋㅋ
후기를 기대해야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