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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문제가되는.... 천주교/개신교

안뇽하세요 |2013.03.26 22:56
조회 1,189 |추천 0
종교문제때문에 힘이들어 네이트판을 다 뒤져보다가 글을 올립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성당에 다녔고 가족 전부 독실한천주교입니다
매주 성당을 다니며 부모님은 성당에서 많은 봉사를 하십니다

하지만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는 교회를 다니고 그의 가족들 또한 교회를 다닙니다
남자친구는 교회에 다니긴 하지만 부모님이 등떠밀어서 다니는듯... (바쁘면 교회를 나가지 않는다거나..)
하지만 남자친구 부모님께서 독실하셔서...
남자친구가 가정적이여서 부모님 뜻도 잘 어기지 않고 끔찍히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무리 자신이 독실한 신자가 아니더라 하여도 부모님이 원하시면 교회를 계속 다닐듯한..그런....
모든게 좋은 남자친구입니다 성격도 너무 잘맞고 개념있고 가정적이며 미래도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서로 많이 사랑합니다
남자친구는 개종을 할 생각이 있다 말하였고 부모님종교는 부모님 종교지 자기는 다를수있다고...
하지만 결혼하면 당연히 바뀔수있고 말이 다가 아닌걸 알기에 걱정됩니다
그리고 전 교회를 다닐 생각이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종교와는 조금 다른거 같습니다
그리고 결혼해서 주일에 남편과 서로 각자 교회/성당을 갔다오는것도 하지 못하겟습니다
또한 제 부모님도 반대 하십니다... 아마 결혼하면 이런 문제로 고생할께 뻔하다 하시면서..
상황이 이렇다면 백프로 결혼은 안되겠죠? 그럼 힘이들어도 헤어져야하는게 맞는거겠죠?
혹시 이런 상황을 극복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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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이야기해봤습니다 
남자친구는 자기는 성당나 교회나 상관이 없다고 자기 부모님을 설득해 보겠다고 합니다
희망이 조금은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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