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핸드폰 사진 옮기다가,
이렇게 또 왔어요!
여전히 시크하고 도도한 빼로님께서는 날이 갈수록 커가는걸 느끼는데..
커가는거 좋지만 늘어나는 눈치와 여우짓은 안반갑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구나, 외모에는 엉첨 신경 쓰면서 ( 눈꼽 낀걸 한번도 본적이 없더라는 )
궁디는 똥 달고 다니는... 아.. 제목을 똥고양이로 바꿔야겠군요.
이번주에 궁디 털이나 깍아줘야겠습니다.![]()
그럼 변함없이 카운트 생략 하고 사진 투척!!
- 뭘보냐! 내가 요기 있음 안대냐?
( 상자라던가, 쪼매난 공간이라면 들어가기 바쁜 빼로님.. )
( 빨래통 틈으로 재빨리 찍었습니다 우후! )
( 그리고 이어진 초 근접 샷 !!!! )
( 3만원 짤 비싼 장난감 하나 사줬는데, 저렇게 숨어가지고 덮칠 기회를 엿보고 있더라고요 ..
참고로 3만원 짤 장난감은 사은품으로 온 레이저포인트에 밀려 ㅠㅠ 상자속에 고이 모시는중입니다 )
( 이것슨 캣타워 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계신 빼로느님의 4종셋트! )
( 이불 덮고 잠을 청하던 찰나, 급 장난치고 있는 저와 빼로입니다 ! )
- 응????????
- 이것놔라! 닝겐! 좋은말 할때 놔라??
( 표정으로 말해주고 계시네유
)
( 빼로는 요렇게 눈이 똥글똥글해서 주위에서도 인기가 많은 편이무니다. 완젼 순수함 쩔어보여..
근데 실상은 집사를 조련시키는 엉첨난 녀석임니당
)
- 모냐? 뭘 찍는거냐??
빼로가 이제 곧 8개월이 지났어요!
저희랑 있는지도 이제 4개월차 이구요.
날이 갈수록 몸짓도 커지고 밥도 잘 싸고 똥도 잘 싸는데 ㅠㅠ
산책 가자고 매일 조르는 통에,
새벽에 선잠 자는것도 이제 익숙해졋으무니다. 흨흨.
덕분에 의도치 않게 많이 움직이게 되네여 ㅠㅠㅠ
-- 얼른 몸무게 3kg 까지 쪄보자꾸나 빼로야.
허나 싱크대는 넘보지 말아다오... ㅠㅠ --
고람 뾰옹!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