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판에 완전체란 글이 많이 나오고 본인이 완전체 인지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우선 완전체에 한마디로 정의를 해보자면 완전체는 먼저 주관이 없고 자기 잘못을 인지하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저는 완전체들을 지난 3년간 5명 정도 겪어 보았습니다. 이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다른 사람이 기분이 나쁠만한 행동을 해놓고도 오리발을 내미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한사람에게 모욕적인 말을하고 화를 내고 다른 사람 자존심과 콤플렉스를 건드는 말을 여러사람들이 보는데서 창피를 줄 정도로 했다고 칩시다.
보통 사람들은 그 말을 하고 난 후 자신이 창피를 준 사람에게 나중에 사과를 하거나 후회를 합니다. 하지만 완전체는 그저 저 사람을 그런 말을 들어도 되 들어도 싼 사람이야 라고 생각만 하고 본인이 그 사람에게 준 상처에 대해서는 생각 하지 못합니다. 아니 생각 할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고 판단합니다.
완전체에게 이러한 행동을 했으니 네가 잘못 한거다 너는 잘못된 행동을 했어 라고 말을 하면 보통은 어 그런가 나도 잘못 한 거구나 라고 하는데 완전체는 그게 왜? 난 잘못 없어 걔가 잘못 한거지? 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완전체는 자신의 아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무시하고 그 사람이 자신에게 약간의 심기를 거스르는 행동을 한다면 온갖 증오와 복수 오히려 아래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피해가 가는 행동들을 서슴없이 하며 너는 나의 아래야 그러니 너가 나의 심기를 조금만이라도 거스르게 한다면 널 가만두지 않겠어. 감히 네가 내의견을 반박해 너는 내 아래야 어디서 버릇없이 라고 생각해서 잘못에 비해 엄청나게 화를 내거나 폭력과 폭언을 행사합니다.
즉 아래사람이 아파서 병원을 가게 될 경우에도 완전체 본인의 심기를 거스르면 네 따위가 내 허락없이 병원에 가 라고 생각을 한다는 거죠.반면에 자신보다 높으다고 생각하거나 도움이 되는 사람들에겐 천사표 처럼 친절하게 잘 해 줍니다. 그리고 완전체가 속하는 집단에서 잘 나간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에게도 진짜 천사같이 행동합니다. 엄청 친절하게요.
예를 들어 과에서 잘 나가고 인기가 많은 사람들이 있죠. 완전체는 꼭 그 사람들하고만 친해질려고 노력한다는 거에요. 자신은 잘 나가지 못하면서도 꼭 그 사람들 하고만 친해지고 그 사람들에게만 친절하게 행동한다는 거죠.
어떻게 보면 완전체는 사회에 살아가면서 좀 더 편한 방식으로 살아갈려고 맞춰진 인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갑을 관계에 대해서는 남들보다 많이 알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도 많이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현대 사회 생활에 편리하게 진화한 인간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그래서 완전체라고 불리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완전체는 자기주관이 뚜렷하지 못합니다. 옳고 그름에 대해서 판단하지 못하며 그것들을 남들에 의해 의존합니다. 윗사람이나 잘 나가는 사람들 말만 믿고 그것만 옳다라고 생각한다는 거죠. 누가 들어도 틀린 말인데 완전체는 그것도 옳다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완전체 주변에 갈등이 있으면 자신의 가치관과 옳고 그름을 생각 못하고 자신과 친하는 사람이나 자신보다 잘나가는 사람들의 편만 든다는 거죠.
예를 들어 완전체와 A와 B가 이렇게 세사람이 있는데 A는 완전체보다 잘 나가고 있고 직장도 좋은 사람입니다. B는 완전체와 같은 직업에 완전체와 같은 스펙을 가지고 있고요 근데 A와 B가 다투게 되고 다른사람이 보기엔 A라는 사람이 잘못을 한 것 같은데 완전체는 B가 잘못을 했으며 A라는 사람에게 사과를 하라고 합니다. A가 B의 뒷담화를 하고 다녔으며 있지도 않은 일들을 B가 했다고 소문을 냈었습니다. 이 글만 보면 A가 잘못 했다고 느끼실 거에요. 하지만 완전체는 그러지 않다는 것 오히려 A의 편을 들어 줍니다. 즉 자신의 가치관과 옳고 그름을 생각하지 못하고 A가 잘나가고 있고 B는 자신과 비슷하니 A의 말만 옳다고 생각해서 A의 편만 들어줍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자신의 생각, 가치관, 옳고 그름, 자기세계가 없습니다. 없어도 너무 없어요.
자기세계가 강하거나 사차원, 어리버리한 사람, 고집이 센 사람들을 완전체라고 생각하거나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오히려 이런 사람들이 완전체보다 정상인 입니다.
완전체는 표면상 착한 행동을 하지만 진심이 담겨 있지 않는 행동을 합니다. 한마디로 위선자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에요. 착한행동 착하게 행동해야 하는 것을 알고 그런 행동을 하지만 본인이 원해서 한다기 보다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여지는가에 중점이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완전체 자신이 맘에 안드는 사람이나 성격이 안 맞는사람들을 나쁜 사람으로 여기고 모든 행동이 잘못 되었으며 나쁜 행동이라고 다른 사람들에게 뒷담화와 험담을 합니다.
항상 자신은 그들보다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작년에 제가 일하던 곳에 완전체가 2~3 명 정도 있었습니다. 그 곳에서는 항상 착한게 경쟁이고 능력이라 자신이 돋보이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을 나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수를 쓰고 뒷담화와 험담을 하고 어떻게는 자신이 좀 더 착한 사람으로 돋보일려고 했습니다.
직접 경험을 했고 일하면서 매일 매일 보았습니다.완전체는 제가 작성한 모든 행동들을 하나도 빠짐 없이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행동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의 멘붕을 주고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고요. 만약 이러한 사람이 주변에 있거나 직장에 있으면 완전체랑 적이 되지 말라고 해 주고 싶습니다.
진심 적이 되어서 좋을 것 하나 없고 오히려 친해질려고 노력하거나 그냥 아무 다툼 없이 인사만 하고 다녀야 합니다. 만약 어쩔 수 없이 적이 되었다면 완전체보다 스펙이 좋거나 완전체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완전체를 이길 수 있습니다. 절대 완전체와 다투는 행동으로 적이 되지 마십시오. 그렇게 될 경우 완전체는 적이 된 사람을 수습이 힘들 정도로 소문과 험담, 뒷담화와 민폐를 끼치는 행동, 적들을 재기 못하거나 재기에 힘들정도로 생활을 망치게 하고 일을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에 대해 잘못했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오히려 적들이 못되거나 나빠서, 그럴만한 일을 당할 사람이라고 여기고 자신은 좋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자신만 정의고 나머지는 나쁜사람 나는 정의의 용사 나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모두 망쳐 주겠어 가만 안둬 라고 생각을 한다는 거죠 쓰다보니 기분이 나빠졌어요 하도 당한게 많은지라 기억을 끄집어서 써야 해서 너무 힘들었네요.
자신이 완전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다른사람과 성격이 유별난 거지 절대 완전체가 아닙니다. 완전체는 자신의 잘못을 인지 못하고 자기주관이 없어요.
그러니 자신이 완전체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