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베톡 순위에까지 오르고ㅋ 많은 분들께서 봐주시고 성심성의껏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본문 내용은 제가 너무 자세하게 써서.알아보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삭제합니다. ^^;
여러분들께서 남겨주신 답변 보고.저도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해서 보여주었더니ㅋ예랑이 바로 사과도 하고. 다시는 가출하지 않겠다는 약속도 해주었어요.역시 남자는 길들이기 나름, 여자는 곧 죽어도 자존심, 인가 봅니다 ㅎㅎ
주변에 나이만 먹었지, 친구들이 다 미혼이라, 이런 얘기 물어보면 늘상"그냥 무조건 네가 참고 살거나, 아니면 그냥 때려치고 헤어져." 라는 대답만 해서 ㅡㅡ;;제가 그런 극단적인 답변을 원하는게 아니라,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서 그런다, 라고 아무리 말을 해도..그런데 역시나 많은 유부 선배분들께서는 지혜로운 답변을 주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희 서로에게 좀 더 잘하기로 예쁘게 대화하고. 지금은 결혼식 준비중이에요 ^^다들 늘 행복하시구요~ 저는 아마.. 살다가 또 다툼이 생기면 곁눈질하러 여기 오겠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