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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면 집나가는 예랑

샛별 |2013.04.03 06:07
조회 12,646 |추천 15
실시간 베톡 순위에까지 오르고ㅋ 많은 분들께서 봐주시고 성심성의껏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본문 내용은 제가 너무 자세하게 써서.알아보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삭제합니다. ^^;
여러분들께서 남겨주신 답변 보고.저도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해서 보여주었더니ㅋ예랑이 바로 사과도 하고. 다시는 가출하지 않겠다는 약속도 해주었어요.역시 남자는 길들이기 나름, 여자는 곧 죽어도 자존심, 인가 봅니다 ㅎㅎ
주변에 나이만 먹었지, 친구들이 다 미혼이라, 이런 얘기 물어보면 늘상"그냥 무조건 네가 참고 살거나, 아니면 그냥 때려치고 헤어져." 라는 대답만 해서 ㅡㅡ;;제가 그런 극단적인 답변을 원하는게 아니라,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서 그런다, 라고 아무리 말을 해도..그런데 역시나 많은 유부 선배분들께서는 지혜로운 답변을 주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희 서로에게 좀 더 잘하기로 예쁘게 대화하고. 지금은 결혼식 준비중이에요 ^^다들 늘 행복하시구요~ 저는 아마.. 살다가 또 다툼이 생기면 곁눈질하러 여기 오겠죠? ㅎ
추천수15
반대수5
베플야호|2013.04.03 12:30
아니 집나가는 남편도 문젠데 시엄마는 그걸 받아줘요????? 저도 신혼 때 한번 크게 싸우고 남편이 시댁으로 간적 있는데 어머님께 싸대기 한대 시원하게 맞고 집으로 돌아왔더라구요 그건 님이 백번 말해도 안돼요 울면서 어머님아버님께 전화드리고 정말 힘들다고 받아주지 말아달라고 해보세요
베플으히|2013.04.03 12:09
아니 내가나갈게 하고 이틀정도 잠수타니까 안그러던데요.
베플아놔|2013.04.03 12:24
지금은 집나가서 시댁에있죠? 결혼하고 애생기고 나이들면 집나가서 시댁에 안갈걸요?오히려 잘됐다싶어서 이곳저곳 다가겠죠. 나중에 후회하면 소용없어요. 지금 그 습관을 확잡아서 바로고치든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따로 사는게 낫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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