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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B&W슈나] 오레오같은 깜순's Style Book

오레오깜순 |2013.04.13 01:33
조회 2,131 |추천 34

 

 

 

 

 

 

 

 

 

@-@ 깜순이가 판녀가 되다니..

핸드폰으로 꾸역꾸역 써내려간 1탄과 달리 2탄은 ..

 HD급 화질의 사진으로 찾아왔개..(다들이렇게 하시길래....ㅋ)

 

 

 

 

 

 

 

1탄에서 소개했다싶이 깜순이는 제가 10년의 기다림과 중2 기말고사에서 평균 90.00으로 이뤄낸

황금보다도 더 소중한 아이였개.

 

그냥 분양받은것보다도 이만큼 간절했고, (공부할만큼), 그래서 더 더 더 더 더 소중하게 11년동안 키우지 않았나 싶개. 사실 애가 나를 키운기분이개..ㅋ

 

 

 

 

 

2탄에서는 우리 깜여자를 본격적으로 자랑하고자함..ㅋㅋ 어께가 무겁개..ㅋㅋ

 

 

제목에 언급했듯,

 

나..글쓴이는,,,

깜순이의 스타일리스트 11년차임..

 

 

 

 

 

 

 

 

 

 

 

 

 

 

 

 

 

 

 

 

 

 

 

 

 

 

 

 

 

 

 

기다림끝에 깜여사가 있노니.ㅋㅋㅋㅋㅋ

 

 

 

 

 

 

 

 

 

 

 

 

 

 

 

 

 

 

 

 

 

 

 

 

 

 

 

 

 

 

 

 

 

 

 

 

 

 

 

 

 

 

 

 

 

 

 

 

핑크목걸이개.(사과싸개..?)

 

 

요키 아니개. 슈나우져개. 심지어 여자개. 할아버지 아니개 - -..

길다니다보면 우리나라 새싹 유딩들이 자꾸 우리 깜여사보고,,할아버지라고,,,,마음이 아프개.. 우리 깜수니 여자개.  이름이 순이임.. 깜 순 이.

 

 

늠름하개. 주인을 지키는척하개.

 

 

 

 

 11살임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저 몸매.

건들면 톡. 하고 터질꺼 같은 저 엉덩이.

 

 

 

숨이막히개. 하..

 

 

 

미용은 글쓴이이자. 깜순이의 법적 대리인이자(?), 간식주는사람이자, 유일하게 침대위로 올라오게 하는 사람이자, 산책의 동반자이자, 깜순이를 선택한 제가 합니다.

깜순이는 7키로여서 저렇게 슈나우져 라인 미용은 10년전엔 5만원이더니.. 지금은 8만원이더라구요,

너무 의미없는 지출이라 판단하고,,차라리 그 돈으로 더 좋은 사료, 더 좋은 간식을 사주리라 ...

강아지를 키우는게 한두푼이 드는게 아니랍니다.. 강아지 키우고싶은 분들은 꼭 부디부디 온가족들의 힘과 재력(?)이 필요합니다.. 꼭 이점 생각하시고 책임감 가지고 이쁜아기 데려오세용

깜순이가 유난히 모량도 좋고, 체형도 좋고 이쁘게 생겨서 라인만큼은 고집합니다. 물론 여름 제외.

(슈나우져는 피부가 약해요, 그래서 여름엔 미안하지만 싹 밀어서 관리 해줘야 합니당,)

 

다시말하지만.. 학대가 아닌... 며느리발톱의 위치가 양쪽이 다르고, 깜순이가 찌찌(?)가 15개나 된답니다. 그 위치를 물론 다 알고있는 글쓴이. 그래서 제가 미용하는게 마음이 더 놓이더라구요~

 

한살때.. 첫 미용할때.. 며느리발톱 잘못건들여서 미용사분이... 그래서 그 이후로 너무 걱정되서 제가 .. 나름 디자인 전공하는 예술을 하는 여자로서의 자부심으로,, 바리깡을 들었개...ㅋ

 

 

그윽하개 *_*

 

대머리개.

 

 

 

 

 

G-깜래곤

 

 

뽀샤시하개~

 

 

아!..아...ㅋㅋ 그냥 더 주무세요...ㅋ

 

 

 

 

 

 

 

 

고로 여자는 꾸며야 여자다 ver1

 

샤워후 ... 아 이런 거지가......

 

 

 

 

 

머리를 이뿌게 빗질해서 올리고~

 

 

잇뿌개 *-* 요즘도 남자개가 꼬이개. 그런데 막 10살차이가 나는 연하남들이개. 미안해 연하남들, 당신들의 심장을 뛰개한 죄 달게 받겠개.부끄

 

 

 

 

 

 

고로 여자는 꾸며야 여자개 ver2

 

 

크루엘라개 아니개...

(아 미안.. 깜순아.. 모자이크,, 놓쳤다...)땀찍

 

이런 스타일은 여름에 항상 온몸을 싹 밀어주면서 관리하는데 항상 요크셔나 말티 아기들 머리에 삔 꽂는게 너므 이뻐보였다는, 그래서 글쓴이는 큰 결심을 하고 머리만 기르게됬음,

 

최근 연예인중 굉장한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김나영씨처럼 머리 꼭데기만 저렇기 길게 기를수잇었음,,그냥 기른다고 기는게 아니에요,, 굉장히 손이 많이간답니당.ㅠ

 

 

나빨리 찍어주개.  동물병원 언니가 삔 선물해줫개.

 

 

(깜순이는 밥도 간식도 아무것도 안주고, 산책도안시켜주고, 침대올라가면 혼내는 아빠를 그렇게 사랑함...나랑 아빠랑 잇으면 아빠옆에 저렇게 붙어있음,,,,,,,,,,,,,,,,,,,,,,아빠가 집안에 유일한 남자임... 남자 귀한줄 아는 여자임..)

 

 

 

 

 

 

 

 

 

 

 

 

 

 

 

 

 

 

얼마전 깜순이 등에 갑자기 혹이 부어오르면서 ..거기서 고름이 나왔음 ㅠㅠ

놀래서 24시간하는 큰 병원에 가서 각종 검사를 받고, 치료를햇는데..

이게왠걸,,

 

가꾸어온 깜순이의 몸에 저렇게 네모로 털을 박박 밀어서 나왔음,,

아파서 속상해죽겟는데 저거보고 더 속상했음,,

 

나 환자입니다. 라고 광고하는것 같갔개

 

그래서,,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정말 맘 아프개..

 

나 아프개

 

 

 

 

 

 

 

그래서,,

 

 

 

 

 

미용사이자 스타일리스트 글쓴이는,, 환부에 소독을 철저히하고,, 조심스럽게 바리깡을 들었음

 

 

 

 

 

 

 

 

 

 

 

 

 

 

 

 

 

 

 

 

 

3

 

 

 

 

 

 

 

 

 

 

 

 

 

 

 

 

 

2..ㅋㅋㅋ

1

 

 

 

 

하트개.

 

하트덕분인진몰라도 다행히 종양이나, 지방종이 아닌 단순한 염증으로 결과가 나왔고 지금은 흔적도 없개.

 

 

 

 

 

 

 

 

 

 

 

 

 

그리고 11년동안 깜순이는 집이 따로 없었개.

남아도는 힘과 주체할수 없는 끼(?)로 집을 예술작품으로 만들어놓거나 ....하여간..

그래서 은근 집을 어필하는 행동을 보임.

 

나집사주개.

 

 

 

 

정말 억지로 넣은것도 아니고,, 저기에 뭐좀 넣을라고 엄마가 잠시 놓았더니..

슬금슬금 가서 뭔가 싶더니 쏙 들어가는것이였개..

너무귀여웠개.........

하나참....ㅋ

 

 

 

그래서 글쓴이가.. 백방으로 알아보다가 2500원을 결제하면 집이 랜덤으로 오는 ,,이러넷 쇼핑을 하였음,, 두근두근하였개..

그런데..............정말 정말 크기도 색도 모양도 맘에 드는 집이 왔개!!!!!!!!!!!!!!!!!!!!!!1

 

 

짠!

 

 

 

 

깜여사의 평당 2500원 안락하고 청결한 주거 생활을 위해 세탁하고 말리는중이개.

11년 강아지를 키우면서 무조건 비싼게 좋은게 아니란걸 느낌..

 강아지가 좋아하고 편안해하면 그것이 바로 명품이개.

 

 

 

 

 

 

하 힘들개...

 

 

 

 

 

 

 

 

 

 

 

 

 

 

 

 

 

 

 

 

뽀나스 gogo똥침

 

 

 

세상살기 힘들개.

 

 

 

 

 

애미야 불꺼라.

 

 

 

핫 카메라닷. @-@

 

 

 

 

아 저기요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요...... 내침대에요,,니자리로 가서 자개.

 

 

 

 

하품하개!!!!!!!!!!

하품하는것도 이쁘개!!!!!!!!!!!!!!!!!!!!!!!!!!!!!!!!!!!1

 

 

 

 

나 여자개 - -

이옷 남자옷이개 - -

나 싫으개 - -

안나가 .

 

 

 

 

아이고 뜨시라~ ( 저 주황색은 황토,,뭐라고하지.. 따뜻한거에요,, ㅎㅎ)

저렇게 냅두니까 와서 저렇게 얼굴을 지지는 할머니개..

 

 

 

나도 같이보개.

 

 

 

 

나도 같이자개.

 

 

저도. 핑크색 참 좋아하는데요,

그럼. 한번. 제가 먹어보겟개.

 

 

 

 

 

 

 

 

 

 

 

이상으로 슈나우져 판녀 깜순이였습니다~흐흐

 

 

 

 

깜순아 오래오래 건강하렴~

지금처럼 박력있게 산책할때 20살까지도 날 끌고 다녀줘~

기꺼이 끌려 다녀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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