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남매들을 소개 해드릴까 합니다 ^^
왜 T남매냐고요? 이름이 T자 돌림 이거든요~
첫째 티거(Tigger) 부터
둘째 셋째.. 순서대로 티모(Timmo) 티피(Tiffy) 티토(Titto) 티티 (Titti) 그리고 막내 티푸(Tiffu) 까지
자그마치 6남매 랍니다 ^^
시끄럽지 않냐고요?
키우기 힘들지 않냐고요?
ㅎㅎ 아뇨~ 전혀요.
오히려 바쁜 일상 속에 지친 저의 몸과 마음을 달래주고 어루만져주는 저의 보물들이랍니다 ^^
그럼 우리 T남매를 하나씩 소개 해드릴꼐요 ^^
첫째 티거 (Tigger)
슈나우저, 2011년 7월생, 이제 곧 2살이네요.
멋진 총각이 아닌 아가씨 랍니다.
취미는 물어뜯기, 뛰어다니기.
아가씨 치고는 다소 터프하긴 합니다만, 의외로 겁이 많고 수줍음도 많이 타고요.
그리고 대소변 실수 절대 안하는 아주 예의바른 숙녀 랍니다.
오자마자 모습과 지금 모습이랍니다 ^^ 짜잔~
둘째 티모 (Timmo)
마르티즈, 2011년 9월생, 이제 1살 반이 넘었네요
이쁘죠? 예상하신 대로 아가씨 맞습니다 ^^
취미는 꼬리치고 뱅글뱅글 돌기.
반갑다고 꼬리치고 이리저리 마구 뛰면서도 절대 품에는 안기지 않는 아주 새침떼기 랍니다.
생후 6-7개월 동안은 감기, 배탈 등등 너무 많이 아파서 걱정했었는데, 지금은 아주 건강하답니다.
생후 2개월 만에 대소변을 가린 똘똘이!
오자마자 모습과 지금 모습이랍니다 ^^ 짜잔~
셋째 티피 (Tiffy)
요크셰테리어, 2011년 11월생, 이제 1살 반입니다.
비쥬얼 좋은 미남 총각 입니다.
취미는 잠, 잠, 잠, 잠..zzz 그리고 다른 애들 괴롭힘 받아주기.
동그란 눈에, 기~인 다리, 비쥬얼 하나는 끝내주는 우리집 총각.
근데 너무너무 착해서 나머지 애들이 괴롭힐 때 마다 그냥 받아주고만 있답니다.
옷벗기면 벗어주고, 잠자리 뺏으면 딴데가서 자고.. ㅡㅜ
어릴땐 정말 엄청 장난꾸러기 였는데, 지금은 점잖다 못해 착해 빠진 순딩이 총각이에요.
오자마자 모습과 지금 모습이랍니다 ^^ 짜잔~
넷째 티토 (Titto)
포메라니안, 2011년 12월생, 이제 1살 반 되네요.
고품격 하얀 털을 자랑하는 품격남 입니다.
네네~ 총각이에요 ^^
취미는 쌤내기, 애들 괴롭히기, 젤 먼저 짖기
넷째 임에도 불구하고, 서열 1순위 랍니다.
가끔 티거 (Tigger) 와 1-2위 다툼을 하곤 하지만, 7:3 티토 (Titto) 가 이깁니다.
아우~ 아주 깡다구가 무진장 무진장 쎄답니다.
오자마자 모습과 지금 모습이랍니다 ^^ 짜잔~
다섯째 티티 (Titti)
포메라니안, 2012년 6월생, 아직 1살도 안됐어요~
보송보송 골든 브라운을 자랑하는 소녀랍니다.
아우~ 아우아우~~ 애교 짱!!
어찌나 어찌나 애교가 많은지, 혼내도 앵기는거 보면 아마 혼나는줄 모르는거 같아요 ㅎㅎ
손! 하면 악수도 잘하고요~
타고난 애교쟁이 랍니다.
근데 요즘 득음의 최고조를 달리고 계심. 우렁찬 목소리가 하늘을 찌릅니다 ㅋㅋ
그래도 완전 애교쟁이 넘 이뻐요.
오자마자 모습과 지금 모습 (아파서 넥칼라 중) 이랍니다 ^^ 짜잔~
여섯째 티푸 (Tiffu)
푸들, 2012년 12월생, 막 우리집에 온 아가랍니다
윤기 흐르는 새까만 곱슬털, 어찌나 매력 넘치는 소녀인지!
네네~ 소녀에요 ^^
같은 배에서 태어난 자매는 지금 1.7kg 수퍼 우량아 라는데 ㅎㅎㅎ
우리집 아가는 1kg 안되는 아주 작은 사이즈랍니다.
토이 푸들 아닌데도 이렇게 작아요.
아주 똑똑해요, 생후 3개월만에 대소변 가리고 실수도 안하구요~
단, 요즘 득음을 하기 시작하셔서 하루가 다르게 삐뽀삐뽀 하십니다 ㅋ
벌써 손! 하면 악수도 잘하고요,
아참, 지난 주에 접종 끝나면서 난생처음 미용도 했답니다.
오자마자 부시시 털복숭이 모습과 지금 미용한 모습이랍니다 ^^ 짜잔~
자자자,,,
이렇게 2남 4녀의 T남매들 소개를 마칩니다.
사실 아가들 마다 어릴때 부터 찍은 이쁜 사진들이 참 많은데..
자주는 아니더라도 종종 T남매의 이쁜 모습들, 즐거운 일상들을 보여드릴께요~
뽀너쓰로.. ^^
티토 (Titto) 군이 애들 괴롭히다가 딱걸려서 벌서는 모습이에요~ ㅎㅎㅎ
짝발로 선 자태가 어째 깡다구 좀 있어 뵈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