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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 웨딩사진찍는데요..

|2013.04.18 22:12
조회 15,788 |추천 16

방탈해서 죄송해요;

저희 오빠가 11월에 결혼을합니다

새언니될분은 너무나 이쁘고 마음씨좋은언니입니다

제가 취미로 카메라를 하는데

아직 스튜디오를 잡지는 않았는데 스튜디오 촬영때 따라가서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거 사진찍어주고싶은데 민폐일까요?....

나중에 결혼식사진이랑싹해서 앨범하나 만들어드리고싶어요 아직 학생이라 거창한건못하지만 따로앨범하나는 해드릴수있을거같은데 결시친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추천수16
반대수4
베플ㅇㅇ|2013.04.19 09:27
불편할 것 같아요. 저는 결혼 6년차이고 지금도 시누랑 정말 친한데 그래도 웨딩 촬영 때 시누가 온다고 했음 온다는 사실만으로도 불편할 듯요. 아무래도 시누 앞에선 맘 놓고 이쁜 척하기도 그렇고 사진도 제대로 포즈 못 잡게 되고 못 찍고 아무래도 신랑이 저를 챙겨주면 눈치 보이고 막 그랬을 거 같네요. 참고로 싫어도 싫다고 말 못하고 웃으면서 (좋아요 고마워요)이럴 수 밖에 없었을 거 같아요. 새언니 될 사람한테 직접 묻지 말고 오빠한테 은근히 물어보라고 하세요 (만약에 동생이 와서 사진 찍어주면 어떨 거 같애? 그냥 내 생각이야) 이런 식으로.
베플말자|2013.04.18 22:14
오빠부부에게 말해보세요 좋은 생각인것 깉은데 좋다고하면 따라가서 찍으세요 싫다고하면 하지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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