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 쓴지 얼마나 됬다고 또 뵙네요.ㅋㅋㅋㅋ
댓글을 보니까 글이 짧다고 하시는데 죄송해요ㅜㅠ 기일겡에에에에~쓰도록 노력하는 토끼될게요.![]()
그리고 이름이 이윤성 이냐고 물어보신 분! 당연히 아니죠~ 시티헌터 이민호씨와 사아아아알짝~
아주 사아아아앙ㄹ짝~ 닮아서 그런거니까 오해없으시길..☆★
그럼바로 본론으로 궈궈~
아까 영주가 윤성쌤한테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봤었죠? 거기서부터 쓸게욬ㅋㅋㅋ
감영주-쌤! 여자친구 있어요!?
윤성쌤-나 여자친구..ㅇ....
이때가 제일 긴장되는 순간이였음. 나도 모르게 침을 꿀꺽...ㅋㅋㅋㅋ![]()
솔직히 없길 바랬죠..ㅋㅋㅋㅋ 내가 첫눈에 반한 사람인데..ㅎㅎ
윤성쌤-나 여자친구 있는지 궁금해?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해요...?
날 농락하다니....가만두지 않겠어
난 포커페이스로 쌤을 쳐다봤는데 내 눈빛이 느껴졌는지 날 보시더니 하는 말이
윤성쌤-왜 그렇게 쳐다봐?
순간 당황해서 나도 모르게 어버버거림..ㅋㅋㅋㅋ
나-네? ㅇ..아니에요. 빨리 여자친구 있는지 답해줘요.ㅋㅋ
윤성쌤-아.ㅋㅋ 궁금해?
나-네..ㅋㅋ
안궁금한게 이상해욬ㅋㅋㅋㅋㅋㅋㅋ
윤성쌤-이거 말할까 말까? 나 여자친구 있어.ㅋㅋ
뭐...? 있어.......? 하긴...없을리가 없지...라고 혼자 마음속으로 생각함.
대답을 들으니까 순간 내 표정이 다시 어두워짐. 그 순간부터 나님은 아무말도 없었음.
근데 그걸 옆에서 영주가 봤는지 왜 그러냐고 물어보길래 아무것도 아니라했음.
그걸 들었는지 윤성쌤이 다시 나에게 눈길을 돌려 물어봄.
윤성쌤-어? 왜그래? 어디아파?
네. 그쪽 때문에 마음이 아파요..![]()
나-..아니요.
나님 좋아하는 사람한테 그런모습 보이는걸 싫어해서 일부러 아니라고 했음.
근데 좀 알아봐주길 바랬음..그 여자들은그런거 있잖아요
남자들이 좀 관심좀 가져주길, 알아봐주길 바라잖아요..저만 그런가요...? 암튼 좀 속상했음.
윤성쌤-그래? 그럼 이제 질문없지? 수업 시작한다.
이러고선 정말 수업만 했음. 순식간에 2시간이 지나갔음.
그 후로 일주일,2주일이 금방 지나갔음. 그동안 정말 아무것도 일어나지않았음.
갈수록 윤성쌤을 좋아하는 마음은 더 커져만가고 윤성쌤은 이미 임자가 있고..이런 내가 너무 한심스러웠어요...ㅠㅠ
이제 그만 좋아할라고 굳게 마음먹었는데...!! 윤성쌤의 미소를 보면 굳게 마음먹었던건 어디갔는지..
그 후로 이제 난 선생님께 인사도 안했어요.ㅠㅠ 한다해도 아무말없이 고개만 까딱거리고,
수업도 좀 늦게 들어가고..솔직히 관심받고 싶어서 그랬는지도 몰라요..ㅠ![]()
그렇게 그 패턴을 반복하고 ....그러던 어느 날 윤성쌤이 절 부르시더니 하는 말이.....
여기서 끊을게요. 반응있으면 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