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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녀에 김치를 쓰지 말아달라???

데미안 |2013.04.21 09:46
조회 646 |추천 5
요즘 김치녀라는 단어가 많이 나오죠.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자들은 뭐라고 합니까? 자랑스런 김치를 그렇게 붙이지 말라고 주장하십니다.
기가 막히고 어이없는 여자들의 반응입니다.

도대체 한국에서 여자분들이 언제부터 그렇게 애국심이 있다고 김치녀에 애국자 코스프레를 하신답니까?
그토록 애국심이 있는 한국여자분들이 평등하자고 떠들면서 권리만 타령하고 나라를 지키는 일에는 임신드립, 생리드립, 국가에서 안시켰다는 드립(그럼 권리주장은 국가를 사주를 받고 한 것인가?), 어머니 드립, 욕설에 여자에게 차였다는 둥의 무식한 소리만 하셨지 아무것도 안 하시잖습니까?

나라를 지키는 일에는 무식하고 띨띨한 소리만 하다가 김치녀에는 애국자 코스프레를 하는 것을 보면 정말 여자들의 이중성은 가히 코메디 수준 아닙니까? ㅋ

게다가 그토록 김치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여자들의 실태를 한번 볼까요?
기사를 퍼 왔습니다.

'주부 10명 중 6.5명, 김치 담글 줄 몰라요.'

 채소값 폭등으로 김장비용 대폭 인상이 예고된 가운데 약 63%의 주부가 '김장을 안 담그거나 사먹겠다'고 밝혔다. 또한 65%의 주부가 김치를 담글 줄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마켓 옥션(www.auction.co.kr)이 김장철을 맞이해 1~19일까지 주부 713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63%의 응답자가 김장비용 부담 때문에 '작년에 비해 김장을 덜 담그거나 사먹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김치를 담글 줄 아는지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65%가 '모른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20대 주부의 73%가 '김치를 못 담근다'고 답변했고 30대는 66%, 40대는 50%가 각각 '김치를 못 담근다'고 답했다. 전체 응답자 중 김치를 직접 담가 먹는다는 응답자는 21%에 불과했으며, 43%의 응답자가 '사먹는다'고 답변했고 '(친정, 시댁 등에서) 갖다 먹는다'고 답변한 응답자가 32%에 달했다. 맞벌이 주부(68%)가 전업주부(63%)에 비해 김치를 못 담근다고 답변한 비율이 좀더 높았다.

 김치 구매는 인터넷쇼핑몰(30%), 할인점(28%), 재래시장(23%)에서 한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으며, 김장비용이 높아지면 저가 중국산 김치를 사먹겠느냐는 질문에는 '싸도 중국산은 안먹는다'(84%)는 답변이 '구매를 고려할 수 있다'(16%)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아,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주부들의 절대적인 잣대를 반영했다.
< 전영지 기자>

이런데도 김치녀 이야기에는 여자들이 애국모드, 김치사랑모드로 돌변합니다.
뭐 이런 코메디가 있죠? ㅋㅋ
추천수5
반대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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