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주심분들감사합니다...
신랑 노래방가기 전날. 현금이없어서 오만원짜리 여섯장찾아서 나 두장갖고
신랑네장줬는데... 짐 신랑한테 저나왔습니다.. 현금이 하나도없다고 지갑에서 돈 뺐냐고..ㅠㅠ 전 빼지 안았습니다.. 카드는 카드대로쓰구,..팁으로준건지 몬지 열받습니다..
단순히 돈 때문만으로 화나는게 아니에요 ㅠㅠ 아오~~ 애가 셋입니다 다신안그런다고 미안하다고하니 믿어줘야겠죠? 노래방 도우미랑 추잡하게 놀지않는다는 양지에계신분도 있으니 다행입니다=============
평소 사이좋고 스킨쉽도 많이하는 부부입니다.
원래 남자들은 가끔 도우미를 부르기도하나요?
술먹고 저나안받고 인사불성되서 새벽세시에 들어온것도 열받는데..
간혹 술먹으면 낭비벽이 생겨 남들 호구노릇하는적도많고
주머니에서 나온 24만원 카드명세서. 모냐고 물어보니 노래방이래요.. ㅠㅠ 2만 4천원이아니고 24만원..
전 육아휴직중이고 요즘 아껴써야되는 형편이라 배신감도 느껴지고... 도우미를 왜 불렀냐 물어보니 남자 둘이 노래방가서 그랬답니다 남자끼리 무슨재미냐고 ㅠㅠ
친구가 훨씬 직업도좋고 돈도잘벌고 미혼인데 왜 그 큰돈을 자기가냈냐고 물어보니 1차도 많이나와서 꿀리기싫어 냈대요...
이상한짓안했다고 어깨동무하고 노래만불렀대요..
이상한짓 했고 안했고가 중요한건아닌데
도우미 불러서 어떻게노는지는 몰라도 괜히 역겹고 짜증납니다
오늘도 계속 스킨쉽하려고하고 그러는데 전 완전 냉랭합니다 아...안살수도없고 어떻게해야할까요 어차피 싸워봤자 좋을거없으니ㅠㅠ 이번에도 혼자 삭히며 걍 시간흐르는대로 그렇게살아야할까봐요,
맨날 보기만하다가 넋두리해봅니다
우리 아껴써야하는 형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