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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촌놈 이야기- 말나온김에 저승사자

부산촌놈 |2013.04.25 16:19
조회 2,746 |추천 21

댓글달아주시는분들 덕분에 담에 올릴라했는데 또또또올리네요. 아 스타그래프트할때 쇼미더머니 친다고 겁나빨랏는데 이거 글적는다고 손이 또 빨라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편에 저승사자 내용물이였죠 그래서 사람들이 저승사자 궁금해하시는데 제가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장의사분한테 직접들은겁니다!! 저승사자는 2가지 분류가있다더군요..

시작하겠습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전 병원을갔습니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뜬금없이 벽이랑 대화하는겁니다. 아 느낌쏴했

 

죠.. 아버지가 나가서  우시면서 하..가실때가 됬는갑다..이러는겁니다.. 할아버지가 꿈을꾸셨답니다 스님이 오

 

 

셨다네요.. 그리고 꿈꾼당일날 돌아가셨구요. 장례식장가서 시신을 깨끗이 닦고 천같은 옷을 입히거든요 저희는 그모습을 보구요 .

 

 이제 본론시작됩니다잉. 아 사투리 죄송합니더~ㅋㅋ

 

장의사가 하는말 아 이분은 좋게 가셨네요 시신도 깨끗하고 자국도없고 피부색깔도좋고 입가에 표정까지 괜

 

찮으시네요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아부지가 자국이요?표정이요? 뭔말이시죠 이랬습니다.

 

장의사가 하는 말이 저승사자는 2가지 분류가있습니다 한가지는 매우 악덕한 저승사자 또하나는 착한저승사

 

자. 참 분류하기 쉽죠 근데 요기서 잘만나야 3일정도 더사실 목숨이 왔다갔다하죠.

 

다른분 시신을 보면 등이나 허벅지 배부분 가슴 온전신이 줄이 그어있답니다. 그거는 못된 저승사자 채찍질

 

을하신거지요 그래서 끌려가기싫어서 발악하다 끌려오신분들 피부톤 표정이 저희 할아버지분과 비교가 확

 

연하게 완전 틀리다면서 그러시더라구요. 시신을 보여줄수도없고 정말 시체를깨끗이 닦아도 빛이안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얘기하시면서 아버지랑 대화도 쫌길어졌습니다.전 신기해서 초등학생때니까.계속

 

봣죠

.그리고 아버지가 장의사 이직업 안무섭냐고 물어봣습니다

. 일단 딴 길로쫌샐께요 장의사 얘기도나오네요 글이짧으니 지어내는거 없으니 그냥 눈으로 훑어보시구요

 

여튼 장의사분이 진짜 이직업 어쩔수없이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누가 시체를닦고 옷입히고 좋냐면서 그리고

 

이렇게 사람들이랑 같이있으면 무섭지도 않죠 근데 혼자 시신을닦으면 깜짝깜짝놀랜답니다 분명히 시신은

 

시체잖아요 근데 처음에는 시신을닦는데. 손이움직이더랍니다 . 깜짝디집혀놀란거죠 그런데 알고보니 시신

 

은 죽어서 1~2틀정도는 세포 그러니 혈액?같은게 굳는거랍니다 굳는것뿐만아니라 몸에있는 제기능을 다했

 

으니까 그게 굳는다고 손가락 코 입 이런 튀어나온 부분들이 조금씩 움직인답니다. 이거는 뭐 일달락하고 악

 

몽은 기본이랍니다. 진짜 가위도 맨날눌리고 모서리 쪽 천장쪽 계속 헛것만보이고 이러니 1달도 몬견디다가

 

나와버렸답니다. 근데 그일을 소개해준 사람이 월래 그렇다 한달한것도 징하다믄서 그만둘줄알았다고 이래

 

서 오기가 생겨서 다시 일을했답니다 .그렇게 40년이라는 세월을 시체랑 같이 지냈답니다. 처음에는 무서워

 

서 뛰쳐나가고싶지만 시신을닦으면 아 이사람은 얼만큼 살아왔을까 어린애들보면 한없이 눈물만나고

 

인생이 참허무하기도하고 그래도 하늘가실때에는 깨끗이 단장하고 가야한다면서 자신의 일에 자부심이 엄

 

청나더라고요 나 아니면 누가 이렇게 할꺼냐 정말 어린나이에 대단하다느꼇습니다.

 

그리고 다시 시신 닦으시러 가시더라고요.. ........

 

 

 

저승사자 얘기하다가 장의사얘기이어가다가 뜬금없이 군대있던얘기하면 웃기겠죠.ㅋㅋㅋㅋㅋㅋ

다음에는 군대입니다. 글고보니 겪은거 드럽게많네요.. 군대얘기는 드럽게 짧아요.ㅋㅋㅋㅋㅋ

이제 얘기가 떨어져가고있습니다..ㅜㅜ

추천수2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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