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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촌놈 이야기- 군대 들은거나 본이야기 2탄

부산촌놈 |2013.04.26 15:13
조회 2,520 |추천 12

아 춘곤증옵니다...담배하나 피고..아... 지겹네요 오늘 날씨도 좋은데.. 시간도 안가고 아 끝나고 회식한다하고 아 걍 집가고 싶은데.아.아.아.아. 이게 글치고 싶은날이있고 치기 귀찮은날이있는데 오늘은 귀찮은날인가바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힘빠지노..

 

여튼 시작합니다. 제가 겪은얘기 2가 한번에 갑니다. 짧으니.

 

불침번이었죠. 병장 짬제대로 채웠죠.ㅋㅋㅋㅋ 2시넘어서였나 훈련끝나고와서 잠이 겁나왔죠 느릿느릿

 

저희소대 바로앞 정수기에 몸을기대서 잠을깰려고하고있었고 부사수 얘는 취침인원병기파악한다고 다른소

 

대 왔다갔다하면서 파악하고있었죠... 근무자를 깨우고 기다리는데 그때가 겨울이라 옷좀 두껍게입었습니다.

 

저랑 한달차이나는 동기였구고 저희는 2개월동기제였거든요. 왜래안나오나 하믄서 기다리고있었는데 동기

 

 

근무자가  저를 보고 바로 혼자 밖으로 뛰어가더라고요  임마가 미쳤나이러면서 잡으로갈려고하니까 저희

 

소대쪽에서 동기가 화장실방향으로해서 나오더라고요 야 니뭔데 이랫죠 이러니 당황하면서 뭐가 이러는겁

 

니다 니 방금 밖으로 뛰쳐나갔잖아 이러니 무슨소리냐고 행정반갔다가 총꺼내서 화장실간다고 말하고 지금

 

가는건데 뭘뛰어가 이러는겁니다 그때 뛰어가기전 저얼굴봣을때 입꼬리한쪽이 위로올라가는거알죠 ? 그러

 

고 뛰어갔거든요 아 내가 진짜 잠결에 별희한한걸다본다 이랫죠. 그렇게지내고 1주일뒤에 일부러 훈련안받

 

을려구 근무조정을했습니다  저랑 그동기랑 같은 병장이들어갔죠. 막 예전에있던일 여친있었던일 얘기하면

 

서 담배피고 폰이그때당시에 몰래들고가서 베가레이서폰이 있었습니다 완전 초기때죠  폰가지고 놀고 이러

 

면서 근무를 마치고 행정반으로 복귀할려고했죠 분명히 그때 순찰시간이 절때 될수가없었습니다 왜냐 근무

 

교대시간에 순찰돌필요도없는것뿐만아니라 이미 돌았거든요 . 근데 옆에서 계속 쳐다보는 느낌이들어서 아

 

이상하다 걍가자 이라고 가는데 제옆으로해서 저동기랑 똑같이 생긴자식이 장갑차뒤로 뛰어가는겁니다 진

 

짜 소름이 돌아서 다리가풀릴려고했죠 저동기가 가자 빨리가자 빨리 이러는겁니다 가면서 행정반에서 말했

 

죠 니 진짜 못밧나 니랑똑같이생긴놈못봣냐고 하니까 지가 그래말하더라고요 나도 너랑 똑같이 생긴놈이 지

 

나갔다고 근데 너가먼저 그래 반응나오니까 똑같이하면 그귀신들이 장난더심하게 걸까봐 빨리가자빨리가자

 

이랬다는겁니다.

 

그런데 신기한게..정수기앞에서 본귀신이랑 근무끝나고 복귀할때 본귀신이랑 똑같다는점입니다..

 

 

 

짧으니 하나더

 

비가왔죠 청소시간. 병장이니 청소하긴 드럽게 싫고 병장층애들 대리고와서 담배나 피자 이랬습니다.

 

그런데 비가왔거든요?근데 노래방 군대에도 컨테이너지만 노래방이 존재합니다.여성분들..ㅋㅋ

 

그쪽에서 불이 반짝반짝하는겁니다 안그래도 노래방청소인데 아.. 털리겠다하고 담배바로버리고 비맞으면서

 

올라갔죠 창문틈사이로 보니까 구서에 뭐가있는겁니다. 아애들 뭐먹고 또짱박아났나하고 문을열었는데 잠기

 

겁니다 아 짜증겁나나네 이러면서 행정반가서 방송했죠 "중대내 노래방키 있으신분 행정반으로 와주십시요"

 

외치고 화가 잔뜩나있는상태였습니다. 쓰레기 버린지알고 담배피고있으니 일병녀석이 뛰어오더라고요 요기

 

있습니다.하며 건내주고 한소리했죠 느그 머처먹었어 쓰레기를 노래방에 쳐버린새끼누고 이랫죠 그러니 오

 

늘 노래방 저희 중대께 모니터가 고장나서 한번도 안됫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못하고 그냥 내려왔답니다 근

 

데 모니터는 켜져있고 쓰레기같은게 있고 .여튼 열쇠를받고 저랑 동기하나 대리고 청소안할려고 올라갔죠 문

 

을열려니 컨테 뒤쪽에서 동기가 계속 야 누구 벨소리가 여자 흐느끼는소리들리는거고  이러는겁니다 전그때

 

폰을 숨기고 안들고왔었죠.아 이상하다 이상해 이러고 청소할려고보니 모니터도 꺼져있고 쓰레기도없고 완전깨끗한겁니다

 

. 그래서 그냥내리왔죠 점호가끝나고 잘려고 하는데 잠이안와 10시30분쯤뒤에 당직사관한테 담배펴도되냐

 

고 허락맞고 나가서 담배피는데 노래방쪽에서 여자흐느끼는소리 모니터 반짝반짝계속하고 그쪽을 계속 주

 

시하면서 보고있는데 문이열리더니 어떤여자가 왔다갔다왔다갔다 땅을보면서 왔다갔다만 계속반복하는겁니다

 

 아 헛것본거같애서 눈한번 비비고 담배를 쏵깊게 한번 피고 눈뜨니까 저옆에서 어떤여자가 미친듯이 웃고

 

있는겁니다 저는 놀래서 소대로 바로뛰어왔죠 그리고 잠들었습니다 ;;

그당일 가위를 제대로 눌렸는데 그귀신이하는말이 왜 나보고그냥갔는데?왜?왜?왜?왜?왜?왜?왜?왜?

 

 

아이거 진짜 잊을수가없습니다 . 이얘기를 안중사님한테 말했습니다 안중사님도 그런경험들이있으니까..

하시는말씀이 저희 부대쪽 귀신이 제일많은곳 테니스장 탄약고 노래방 BOQ(간부숙치실) 이죠..

탄약고가 제가 귀신본곳중한곳 노래방한곳 .. 그귀신이 제가 본거더라구요.. 한번씩 소대들어와서 애들을 가위눌린다고는하는데.. 그귀신이였나바요 크 소름끼친다.ㅡㅡ

그중 노래방을 본귀신이 그중1명이랍니다..  

추천수1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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