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ㅋㅋㅋㅋㅋ 글치는것보다 당신들이 댓글달아서 일일이 답해주는게 더 재밋네.출근할때마다 바로 확인하는게 당신들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레고 재밋으요 처음에는 악플로 지금은 악플이아닌 기대로 당신들이있어 글쓰는 재미가 난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친구들이 내이런짓하믄 뭐라할까.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11사단 강원도에서 근무했습니다잉.
아 진짜 뭐부터 말해야하노..아.;; 4번인가 겪은게있거든요..
선임한테 들은거 1개부터 말해드릴께요.
저의3중대가 파견을나갔습니다. 근무지는 2키로 오르막길. 9초소와 11초소만되믄 죽는지알았습니다 계단은
5천개정도 됩니다. 오르막길 비오는날은떙큐였던 그자리..그러면 안올라가거든요 꿀이죠그냥.ㅋㅋ그리고 올
라가자마자 장구류 다 던지고 옷도 팬티도 싹다벗고 한 5분정도 하늘을보믄서 땀을 식힙니다.. 전 일병 상병
선임이랑 근무를 들어갔죠. 분위기가 진짜 최고입니다 그곳을가면 암흑이예요 진짜 아무것도 안보이고 야투
경으로만 군필자 남자분들은 아실껍니다.
처음에 제가 저승사자 얘기로 선임마음을 움직여났죠 . 이게시작이였으니...
선임이그러는겁니다 저이름부르믄서 너 000중사님 귀신얘기들어냐?면서 이러는겁니다.당연히 안들어밧죠
짬찐데;;.. 얘기들들어보니 병사시절때 근무를 들어갔답니다 근데 그떄 안중사님은 상병 갓들어오는 신병은
이등병 .. 그렇게 근무들어갔는데. 근무들어가면 솔직한얘기 오만 얘기들을 다하잖아요 그래서 안중사님이
이등병한테 너 뭐재밋는거 없냐 이랫답니다 이러니 가만이있다가.. 안상병님.. 솔직히말해도 됩겠습니까?이러
는겁니다. 안상병은 오 재밋겠다 이러면서 뭔데뭔대 이러면서 말하는데 약간 이등병 얼굴이 않좋았습니다..아뭐지..
이러고 이등병이하는말이 솔직히 군대는 나와야될꺼같다고 숨기고 들어왔는데..저.. 귀신이보입니다.이러는겁
니다. 안상병은 에이 ㅋㅋㅋㅋ니같은 애들 깔릿다고 쓸대없이 헛소리하지말라고.이러고 근무가끝났답니다.
이제 근무가 변경되고 다른 선임이랑 그이등병이랑 들어갔다고 하네요.. 안중사님 그러니 안상병병사시절이
니 안상병으로 할께요 . 그날에 잘려하니 잠은안오고 눈은감았는데 딴생각이 들던중 그이등병 표정이생각났
다고 하더라구요. 하..뭔가있긴있는데 군대오면 싹다 구라를 치니까 한번 진짠지 아닌지 기다려보자하고 3일
뒤에 땜빵으로 해서 근무를 같이 들어갔답니다. 정확히 11초소 이구요 이등병이 안상병한테 말을걸었죠.
안상병님 제가 말한거 거짓말같죠.. 소대분위기 뒤집힐까바 말안했는데 곽일병이랑 강상병있죠. 혹시 뭐 잘못
된거있었어요?이러는겁니다 그러니 생각해보니까 예전에 주민 지원 갔을때 그때 건물인데 오래된 건물 그러
를 철거하라고 시켰다는겁니다. 거기서 곽일병이 쓰러졌답니다 그래서 싸제 병원으로 가서 진료받으니 아무
증상아니라고 강상병이 드럽게 약올렸답니다. 그거때매 둘이 서로 않좋아했는데 근무들어가고 나서부터 바
꼇다더군요?강상병한테 물어밧대요 안상병이 물어보니까 느그 서로 얼굴도 안볼라하드만 왜 사이가 좋아졌
냐고 그러니 강상병이 그때 쓰러졌을때 봣대요 칼들고 어떤여자가 어깨위에서부터 목마 같이타서 꾹꾹눌려
서 그무게에 못이겨서 쓰러졌다고 강상병은알고있는겁니다. 괜히모른척할려고 약올리고 아무일아닌것처럼
했는데 근무들어가서 이얘기를 솔직하게 곽일병한테 말했답니다. 그러니 서로 오해가 있어서 그랬구나 하고
풀렸다네요. 그렇게 안병사가 이등병한테 과거얘기를 말했죠. 그러니 하는말이 지금 저기 4명이 올라오고있
다고하더라고요 시계를보니 근무교대시간이구나 하고 수하를할려고 자리를잡았죠 근데? 4명? 2명인데? 곽
일병이랑 강상병 근데 걷는게 이상하다는겁니다 이등병이 그때말했죠 혹시 칼들고 여자라는애가 지금 목위
에 타고있는 여자인갑네요 이러는겁니다 애들 상태를 보니 말이아니였다죠 눈알 동공이 풀려서 침은 질질흘
리고 실성한듯이 둘이오는데 바로 지원요청을했죠 근무자 거동이 엄청이상하다고 인제 행정반이 대기초소
였거든요 산이니까 안상병이 말더듬으면서 간부한테말했죠 곽일병 강상병 상태 매우 안좋다고 빨리 지원바
랍니다 이러고 끊고 상태 확인하면서 안절부절못하는데 이등병이 허공보면서 그냥 죄송합니다 그때 그방에
들어가서 난동 부린점 죄송합니다 이러고 한 5분있다가 지원이왔거든요 그러더니 곽일병이랑 강상병이 멍
한표정으로 대기초소까지왔답니다. 이등병이 얘기하길 처음에 소대 왔을때 어깨에 머리긴여자가 앉아있다
는겁니다 그런데 월래는 귀신이 하나였는데 그귀신이 방황하던 여자귀신을 끌고 왔다는겁니다 그래서 강상
병어깨에 붙은거구요 그뒤로는 이등병이 맨날 허공에 죄송합니다 그렇게 3달을했나 이러니 쏵 사라졌다고
하더군요.
이얘기를 11초소에서 새벽3시쯤 듣는데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뛰어올꺼같애서.ㅋ 근무자올떄 수하고 뭐고 2명인제 3명인지 이것만 야투경으로 겁나봣던 기억이있습니다 ㅋㅋ
근데 그이등병 지금은 전역해서 광주쪽에서 무당쪽발을 들였다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