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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PS요구때문에 힘들어요

이상하내요 |2013.04.27 15:05
조회 109,803 |추천 140

안녕하세요 동갑내기 3년차 커플입니다.

 

저흰 경기 마산 장거리커플이고 서로 직장인이라 시간여유 있을때 만나곤 합니다

 

그러다보니 못본지 3달째 넘어가고 있네요

 

평소 저흰 잠자리를 가지는 편이고 저랑 남자친구 둘 모두 성욕이 남들보다 좀 심한편인거 같아요

 

무튼 요근래 자주 일어나는 남자친구 성욕때문에 고민중이예요

 

서로 일끝나면 지쳐서 전화통화도 길면30분 짧으면 10분정도 하고 말아요

 

근데 종종 서로 전화상으로 분위기가 잡히면 자꾸 PS요구를 합니다

 

3달동안 풀곳도 없고 참아야되는 남자마음 이해합니다.

 

그래서 몇번은 PS를 억지로 하곤 했는데 그게 문제였던거 같네요 받아준거..

 

제가 거절하면 남자 자존심 무너질까봐 그러기도 싫고해서 몇번 했는데

 

요구하는게 늘어나더라구요 어제도 생리중이고 감기때문에 콜록거렸는데 분위기 잡혔다고

 

PS요구를 하덥니다 그래서 안된다고 생리중이라 싫다고 단호히 거절하고 너 혼자하라 했더니

 

저보고 전화로 야한말을 계속 해달랍니다 솔직히 3년 만났다지만

 

전 아직도 내숭을 떠는편입니다 사실 아직도 수줍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가만히 있었더니 흥분에 젖어서 계속 야한말해달라고 그래야 자기가 빨리끝낼수

 

있을꺼같다고 아 진짜 화가 머리끝까지 났고 수치심도 들어서 

 

그만하자고 할꺼면 니혼자끝내라고 그렇게 말했더니

 

왜그러냐며 침묵 열받아서 전화끊고 잤어요 아침에 일어나니 무뚝뚝한말투로 문자하나 와있내요

 

출근한다고 이따 문자하든가한다고요

 

아니 저로썬 아무리생각해도 왜 화가났는지 이해가 가질 않내요

 

남자친구한테 수치심느낀 제가 화내야 되는게 정상아닌건지 제가 지금 이상한건가요?

 

 

 

 

추천수140
반대수16
베플뾰로롱언니|2013.04.28 00:25
헐 무서워 그 전에 PS한거 설마 녹음은 안해뒀겠지?
베플|2013.04.27 17:36
남친이 이상한데요...
베플거지|2013.04.27 21:55
남친은 변태 성욕자가 되고 있습니다. 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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