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몸을 논하면서 환상 운운하는 아저씨의 단견이 안타깝네요
비너스로 대표되는 여체의 우아하며 수려한 굴곡과 곡선의 어우러짐으로 인한
시각적 벅참을 부정할 생각은 없습니다
여체 전면부의 형이상학적 안면과 기하학적 슴가의 미학적 바디 포인트 라인이주는
파죽지세처럼 요동치는 심박의 급등도 여체로 인한 몽롱함이 원인이겠죠
여체 후면부의 특화된 단일굴곡 부위인 궁둥이로인한 시각적 황홀감도
결코 전면부의 질풍노도같은 무아지경 몰입에 뒤쳐지지않는다는것도 부정할 생각은 없습니다
여체는 신이 인간에게 부여한 최상의 극대화된 시각적 만족을 위한 선물이며
그로인한 잉태와 출산이라는 생식행위의 범람으로서 그 가치와 효용성에 대한 의문을 무력화시키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자몸을 환상이라 평가하는 아저씨의 의견도 일견 동조할수밖에 없으나
제가 아저씨의 여체에 대한 평가를 단견이라 치부하는 단 하나의 이유는
여체의 관찰각도에 따른 평가의 다양성이 존재하는바
아저씨가 평가한 직립 여체에 대한 평가의 편협성을 지적하는 바입니다
직립여체에 대한 전방관찰시 아저씨가 범한 환상운운 평가 가능성이 극대화되나
직립여체의 후방관찰시엔 환상지수가 반감되는건 주지의 사실이며
여체의 다양한 평가기준중 최악이며 환상이 아닌 되려 혐오를 불러 일으키는
후배위자세 여체관찰시 그 역겨움과 구토유발적 평가는
아저씨의 환상운운과는 양립될수없는 극과 극입니다
알몸상태 여체를 후배위 자세로 고정시킨체 궁둥이 뒷쪽에서 일분간만 자세히 관찰해보세요
그래도 환상 운운할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