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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폭행으로 신랑신고했어요ᆢ

kkkkkkkkkk |2013.04.27 22:38
조회 80,954 |추천 166
항상 눈으로만 보다 너무답답한 마음에 제사연도 한번 올려봅니다.

일단 저는 결혼오년차에 아이둘 엄마입니다.
어디서부터말해야할지ᆢ 반복돼는 실망과 갈등에 독해지기만 하는것 같아 객관적으로 다른분들 생각도 궁금하네요

동갑내기신랑은 결혼초부터 게임중독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책임감있다 믿고, 나만 사랑한다
그거하나 본건데 달라지기는 커녕 컴퓨터를 없애니
이제 알콜중독에 빠졌네요
일주일에 칠일을 자기전 소주두병은 당연하게먹고
쉬는날엔 낮술도 반주라면서 먹고 ᆢ
심지언 전일하고 애기 어린이집 픽업하러가기로
한날두 한병먹구 한숨자고 술깨고 갔다는말에
실망을 너무크게했습니다

삼년전엔 알콜병원두 한번갔구요
그런데 그때도 시어머니는 아들 정신문제로 나중에 보험을 못들지도 모른다고 그걱정하길래
전치료 해보겠다고 고집피워 상담 받았었지요

그런데
그때잠깐뿐이고 본인이 낮에정상출근하고 월급가져다
주는데 ㅡ월급 지금 백오십정도 ㅡ모가 문제냐죠 휴

술을좋아하니 유흥두 기본따라옵니다.
노래방도우미건은 수도없고 얼마전엔 안마방출입도하더라구요
그래놓구 집에오면 관계는 저한테요구합니다.
몇번은 거부해도 거의강제였고

사건있는 당일은저두 한잔먹고들어온날
ㅡ애들은 시어머니집 가는날ㅡ
또강제로 하려해서 제가먼저 뺨을 후려쳤네요
분에못이겨 세대때렸는데
나중엔 미쳐서 같이때리더라구요 ᆢ
신고했습니다.
그런데 경찰상담받다보니 사고처리하면
애들한테두 안좋다구 해서
저두 마니 흥분상태고
혹시 모르니 나중에 필요하면 도움받을 근거만 남겨달라하구 조사받구병원갔다 집에왔네요

ᆢᆢ

신랑은 빌면서도
반성하는거없네요

다시반복이니까
남들은 위에하나사건만있어도 이혼이겠죠?

제가병신이냐구요?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ᆢ
그런데 아이들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현제는 이혼후 능력도 없구ㅡ키우는중입니다 ㅡ

친정은 더 없네요
아 .....

죽자니 저두 엄마없이컸는데 그상처를 아이들에게줄수 없습니다.
그래서 자꾸 독기만생깁니다.

자기아들이니까 감싸기만하는
미저리같은 시모 , 머리나뿐시누 저한테 야! 라구부르는시아버지 ᆢ
여기까지 써두 기가막힙니다.
사실 오늘은 신랑얘기만 쓰렵니다.

시부모는
더대단하지만
쓰는것도 지치고 일단 같이사는 남자가 최고하자니까요
추천수166
반대수25
베플죄송하지만|2013.04.27 22:41
그런 아빠는 아이들에게 오히려 없는 게 나아요. 아이가 크면서 보는 거라곤 아빠의 잘못된 행동들 뿐인데 커서 똑같이 하겠지요. 본인이 이혼하기 두려우면서 아이들 핑계대지마세요. 그게 제일 미련한겁니다.
베플|2013.04.28 03:51
왜이분욕만하지...남편한테의지해있던상황이면 이혼후가막막한건당연한거고...도우미안마방에알콜중독.남자는 도박.게임.술.여자에빠지면 집안이홀라당망해요. 님하고 님애기들같이망하기싫으면 지금이라도자격증이든 전문직이든배워나가면서 이혼생각해봐요 제주위에님같은분하나있는데 여자분은악착같이모아서 전세집에 딸내미랑 여유롭진않아도 열심히살고있고 그남편은 나이오십이되서도 여자문제 술문제 도박문제로 둘째부인속썩이다 이혼당하셨네요
베플냥냥이|2013.04.27 23:21
이러지도 못하겠고 저리지도 못하겠다. 어째해달란 말인지? 걍하소연이면 님 일기장에만 남겨요. 괜히 글 읽고 기분만 거시기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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