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눈으로만 보다 너무답답한 마음에 제사연도 한번 올려봅니다.
일단 저는 결혼오년차에 아이둘 엄마입니다.
어디서부터말해야할지ᆢ 반복돼는 실망과 갈등에 독해지기만 하는것 같아 객관적으로 다른분들 생각도 궁금하네요
동갑내기신랑은 결혼초부터 게임중독이였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책임감있다 믿고, 나만 사랑한다
그거하나 본건데 달라지기는 커녕 컴퓨터를 없애니
이제 알콜중독에 빠졌네요
일주일에 칠일을 자기전 소주두병은 당연하게먹고
쉬는날엔 낮술도 반주라면서 먹고 ᆢ
심지언 전일하고 애기 어린이집 픽업하러가기로
한날두 한병먹구 한숨자고 술깨고 갔다는말에
실망을 너무크게했습니다
삼년전엔 알콜병원두 한번갔구요
그런데 그때도 시어머니는 아들 정신문제로 나중에 보험을 못들지도 모른다고 그걱정하길래
전치료 해보겠다고 고집피워 상담 받았었지요
그런데
그때잠깐뿐이고 본인이 낮에정상출근하고 월급가져다
주는데 ㅡ월급 지금 백오십정도 ㅡ모가 문제냐죠 휴
술을좋아하니 유흥두 기본따라옵니다.
노래방도우미건은 수도없고 얼마전엔 안마방출입도하더라구요
그래놓구 집에오면 관계는 저한테요구합니다.
몇번은 거부해도 거의강제였고
사건있는 당일은저두 한잔먹고들어온날
ㅡ애들은 시어머니집 가는날ㅡ
또강제로 하려해서 제가먼저 뺨을 후려쳤네요
분에못이겨 세대때렸는데
나중엔 미쳐서 같이때리더라구요 ᆢ
신고했습니다.
그런데 경찰상담받다보니 사고처리하면
애들한테두 안좋다구 해서
저두 마니 흥분상태고
혹시 모르니 나중에 필요하면 도움받을 근거만 남겨달라하구 조사받구병원갔다 집에왔네요
ᆢᆢ
신랑은 빌면서도
반성하는거없네요
다시반복이니까
남들은 위에하나사건만있어도 이혼이겠죠?
제가병신이냐구요?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ᆢ
그런데 아이들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현제는 이혼후 능력도 없구ㅡ키우는중입니다 ㅡ
친정은 더 없네요
아 .....
죽자니 저두 엄마없이컸는데 그상처를 아이들에게줄수 없습니다.
그래서 자꾸 독기만생깁니다.
자기아들이니까 감싸기만하는
미저리같은 시모 , 머리나뿐시누 저한테 야! 라구부르는시아버지 ᆢ
여기까지 써두 기가막힙니다.
사실 오늘은 신랑얘기만 쓰렵니다.
시부모는
더대단하지만
쓰는것도 지치고 일단 같이사는 남자가 최고하자니까요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