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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예비시댁...어찌하는게 현명한걸까요?...

나나 |2013.04.29 10:37
조회 3,326 |추천 1

상견례하고 7월에 날잡은 예신입니다^^**

 

예비시댁은 지방이라 한 3시간 걸립니다...

상견례전에 어머님뵈러 갔을때는 당연히 당일치기로 다녀왔구요...

 

날은 잡았지만...

그렇다고 전화만 한통 드리기도 그렇고...

예랑이는 주말에 다녀올텐데

그편에 떡케이크나 자그마한 선물 보내드리는게 좋은지

아니면 좀 힘들겠지만 전처럼 당일치기로 같이 다녀오는게 나을지...

사실 좀 고민됩니다...

 

예랑이랑 저랑 나이차이가 좀 나서(9살 ㅡㅡ)

어머님이 연세가 많으신편이에요...

 

마음이야 같이 다녀오고픈데...

한편에선 결혼전부터 너무 잘하려고 하면

그기대치가 있어서 결혼후에는 더 잘해야되는데 감당할수 있냐고 하구요...

그래서 지금은 절 많이 예뻐하시는 어머님께

마음같아서는 연락도 자주 드리고 싶지만

자제하는중이거든요...--

 

친한 언니한테 어머님이 날 많이 예뻐하신다고 하니...

내가 아는 동생도 결혼전엔 시어머니가 무지 예뻐했는데

결혼하니까 완전 안좋게 변했다는 말만 하고 ㅠㅠ

 

이게 현실인가 싶으면서도 우리 어머님은 안그러실거야 믿고싶고...

아직은 그러고싶고 ㅎㅎ

아무튼 제마음이야 예랑이가 소중한 만큼 시댁에 잘하고싶지만

푼수같을까봐 조심하는 중이랍니다...

 

결혼선배님들~

제가 아직 결혼전이라 다 좋게만 보는건지 ㅋ

제가 어찌하는게 현명한건지 한 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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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고수님들의 소중한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ㅜㅜ

혹여나 좀 덧붙인다면

제가 가게된다면

5일 어린이날 예랑이랑 당일치기로 미리 찾아뵙고 식사하고

8일 어버이날에는 저희 아버지와 동생식구들과 같이(예랑이도) 식사하려고 했거든요^^;;

예랑이는 결혼하고도 장인어른이 아주 가까이에 계시는지라 ㅎㅎ

늘같이 보지만 시어머님은 자주못뵈니

결혼전이지만 그래도 얼굴이라도 뵙고

결혼진행상황도 말씀드리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했는데...

요것도 제가 결혼전부터 오버하는건 아닌지 ㅎㅎ?...

요것도 참고삼아 현명한말씀 부탁드려용^^;;;

 결혼이란게...어찌보면 쉬운거같으면서도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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