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저의 집사람 친구가 결혼한 남자가 선반돌리는 회사에 근무하는데요
그런데 그남자는 저를 싫어합니다.그것떄문에 집사람이랑 친구랑도 사이가 안좋아졌습니다.
이유를 몰라서 한참을 헤매다가 집사람을 통해 들었는데
그남자는 제가 돈을 자기보다 많이 번다고 싫어합니다.
전 그냥 아무 생각도 없는데 자기혼자 열등감이 생기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모임같은곳에서도 돈 있는척 안하고
회비도 똑같이 내고합니다.
단지 택시비나 대리비 커피값 당구비정도는 제가 냅니다.
집사람이 친구 남편들중에 제가 돈을 제일 잘 번다고 합니다.
남자들끼리 당구치러가면 대화내용 뻔하잖아요.
집사람 흉이나 아파트값 차 그리고 연봉이죠
저는 일부러 아무말도 안합니다.
물어보면 그냥 대충 이야기해주는 정도입니다
그게 재수없게 느껴지나해서 한번은 솔직히 모두 털어놓았습니다.
6천가까이 되고 복지는 이런것들이 있다! 라구요.
그리곤 다시 돈이야기 나오면 가만있습니다.
저희집이 가난해서 저는 전세사는데요
그남자는 1억중반대 아파트 살고 있습니다.
부럽습니다.
그남자가 뒤에서 이간질해서 집사람모임 사람들 전부다가 저희부부를 시기합니다.
저는 교대근무하는 모대기업 철강회사에 근무하는데요
그 사람은 포항에 중소기업 선반 회사 주간 (일욜만 쉬는거 같더군요) 댕긴다고 합니다.
저는 그사람이랑 친해지고 싶습니다.
솔직히 주간근무 부럽습니다.
저도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지금에 회사 댕기는거지 결코 자랑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주말에 쉬는 사람들 야근안하는사람 부러울때도 있습니다
도데체 포항 중소기업 선반회사는 주간연봉이 얼마이길레 이렇게 절 싫어하는거입니까?
그래도 3500만원은 되겟죠???자기는 집도 있으면서...
이번주에 또 모임인데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