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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초딩&유딩 2

유딩 |2013.05.01 18:25
조회 2,321 |추천 7

제2탄

 

 

 

※이 판은 동성판이니

동성애에 대해서 거부감, 혐오감 가지고 계신 분들은

아예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생각보다 조회수도 높고 추천도 7분이나..!!...감사합니다!♥(꾸벅)

추천하신 분들 복 받으실거에요!!

(남편이랑 조회수 보면서 계속 놀라고,,2탄 쓰면서도 놀랐어요..ㅋㅋㅋ)

 

 

 

 

(올라가는 조회수를 보고 놀란 저희둘..)

 

 

2편 스타트~

음슴체가 어색해서..그냥 편하게 말할게요~

 

 

사실 저랑 남편은 사귀기 전에 한 번(8월 중순쯤?) 만났었는데

 

그 때는 남편 노래 부르게 하려고 리모컨 들고 계속 예약을..ㅋㅋ

 

노래방에 있다가 남편의 일본 친구들을 잠깐 만나려고 모 카페로 갔어요~

 

친구들이랑 같이 카페 들어가서 딸기 빙수 시키고

 

친구들이랑 마주보고 얘기를 시작했어요.

 

저랑 남편은 둘 다 일본어를 못하고 친구들도 한국어를 그렇게 잘 하는 편이 아니라서

 

어쩔 수 없이 영어로 대화를 했어요..남편은 그 때 친구들이랑 얘기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옆에서 남편이 친구들이랑 얘기 하는걸 지켜봤는데..영어를 듣느라 어지러웠지만 영어를 잘하는 남편을 보니까 뭔가 멋있다는 느낌이..♥.♥)

 

계속 수다 떨고 같이 놀다가 서울역에서 헤어지면서 저희의 첫 만남은 끝~

 

 

그리고 고백을 받고 난 11월 11일 빼빼로데이에 첫 데이트를 했어요!

(이날도 홍대에서 데이트 했는데..저희는 홍대 자주 갑니다..남편이랑 제가 어떻게 생긴 지는 다음 편에?!ㅋㅋ)

 

일단 처음 맞는 기념일?이므로 전 열심히 빼빼로를 만들었어요(하지만 망했죠,,ㅠㅠ)

 

그래도 남편이 잘 만들었다면서 칭찬해줬어요,,ㅎㅎ

 

(이날 남편은 몽쉘 사줬는데..내가 빼빼로 준비한 거 눈치 채고 당황해서 슈퍼로 슝~)

제가 준 빼빼로 인증샷-

 

밥을 먹고 노래방을 가서 남편이랑 올포유를 불렀어요

(이건 저희가 노래방가면 꼭 부르는 거ㅋㅋㅋㅋ)

 

남편이 노래를 잘 불러서 꿇리긴 하지만 제가 남자부분을 불러서 나름 괜찮아요..ㅎㅎ

 

이거 말고도 좋겠어랑 애상 등등 불러줬어요~

(뭔가 많이 불러준 거 같긴 한데 기억이..;;)

 

듣는데 이유 없이 기분 좋아지는..그런 느낌이었어요!

 

이 때도 밥먹고 노래방 가고 카페 가고~재밌게 놀다가 헤어졌어요~

 

 

 

 

 

 

그럼 이제 저번에 제가 약속한 카톡 캡쳐를 보여드릴게요~

이거는 제가 장난을 좀 쳤는데 남편이 삐져서 저보고 밉다길래

'나 미워?' 하니까 보인 반응이에요ㅋㅋ

 

 

이번 편도 반응 좋길...

다음에 뵐 수 있길...바래요!

 

 

 

※자작이다 뭐다 태클 안 받아요.

 

추천수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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