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힘들거나 슬플 때 무엇을 하나요 ?초콜릿 먹기, 귀가 먹먹해질만큼 노래 크게 틀어놓기, 소중한 사람과 함께 떠나는 힐링 여행.
강아지는 남치니와 함께 지난달 경주 노벨라 팬션에 다녀왔어요.
모두 한번쯤을 가져봤을 로망인 자전거. (자전거는 노벨라 팬션에서 무료로 빌릴 수 있었어요 )추울까봐 꽁꽁 싸맨 패딩도 막지 못했던 상쾌한 바람 내음. 파란 하늘. 하늘을 감싸안는 하얀 구름. 볼을 붉히며 숨는 태양.
강아지는 좋다고 꼬리 살랑살랑
바람 내음 사랑 내음 가득가득 안고 돌아온 팬션. 운동을 했으니 무엇을 해야할까요 ?
강아지와 남치니는 꼬기를 너무나 좋아하는 공룡 커플 ! 삼겹살과 청하는 찰떡궁합 !
서로 쌈도 먹여주고 술잔도 기울이다 보니 하루 밤이 꼴까닥 ~
참한 남치니의 뒷태입니다. * 여행의 기본 = 쓰레기 정리 *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 뒤늦게 찰칵 찰칵.
아기자기 이쁜 노벨라 팬션. 밤에는 우측에 보이는 스크린에서 걸그룹들이 쏟아진답니다 : )
하늘은 언제 보아도 정말 예뻐요. 이 날은 솜사탕 같은 구름이네요.
마지막으로 여행의 묘미 3. 아쉬움
여행의 시작은 언제나 설레고, 여행은 마지막은 늘 아쉬움과 함께하죠.
하지만, 아쉬움이 있기때문에 여행이 더 아름답단 거 !
지친 일상에 지쳐 tv 또는 침대와 하는 데이트 대신, 소중한 사람과 떠나는 여행으로 다들 행복하세요 ♥
http://blog.naver.com/hhs2story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