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
아아.... 여러분........
이걸보세요 !!!!!!!!!!
무려 !!! 무려 6위 !!! 실시간 베스트 판 6위라뇨 !!!!!!!!!
아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 저녁시간에 올리려다가
업무가 생각보다 일찍 끝나게 되어서 구경왔는데
이 무슨 경사란 말이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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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영광을 독자 여러분과 동생 ! 만취 ! 남친 ! 그리고 저 자신에게 바칩니다 !!!!!!!! ㅋㅋㅋㅋㅋㅋ
아니에요 아니에요 !
진짜 이 모든게 여러분의 힘이에요 ! 너무 감사드립니다 > <
제가 ... 제가 베스트 판에 오르다뇨 ㅜ ㅜ ㅜ 그저 황송할 따름입니다 !!
싸람해요 !!! 정말 너무너무 싸랑합니다 여러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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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흐흠 .. 이제 그만 감격하고 ㅋㅋㅋ
2편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이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이번 편을 처음 보시는 분들께는 제목과 내용이 일치하지 않은 점 사과드리며
글을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 제목을 변경하지 않았다는 점 양해바랍니다. ^^)
그럼 ~ !!!
지금 ! 바로 !
3편
스타아아아뚜우 !!!!
* 제가 하는 이야기는 100% 실화임을 밝힙니다.
퇴근하기 전까진 계속 해서 초점없는 동태눈깔이므로 음슴체 ㄱㄱㄱ ~
3.
사실 이 이야기가 2편에서의 하이라이트가 될 아이였음
업무 크리만 아니었어도...!! 크흑. .
작년 12월에 있었던 일임
남친과 카페에서 도란도란 대화중이었음
그러다가 왠지 모르게 갑자기 너무 우울해지는 거임
정말 갑자기였음 ;
전혀 서로 기분 상할 대화도 하지 않았고
깔깔거리면서 재밌게 대화를 나눴을 뿐임
하지만 나는 이유없이 계속 멍때리게 되고 초점없이 있게 되었음
그리고 시간이 지날 수록 내 몸이 내것이 아닌것 같다는 기분이 들기 시작했음
앞에서 남친이 말 시켜도 묵묵부답..
모르겠음 그냥 말하기 싫었음
나도 갑자기 내가 왜 그랬는지 알 수가 없었음
'이러면 안되는데 왜 이러지 ; 말을 꺼내야하는데 입을 못 떼겠다...왜이래 나..'
머릿속으로는 온통 저 생각뿐이었음
남친은 "뭐야 ; 갑자기 왜이래 ~ 일단 나 화장실 갔다온다"
하고는 화장실로 갔음
가지말라고 하고 싶었는데 입이 떨어지질 않았고
혼자 남겨진 나는 알 수 없는 공포감에 사로잡혀서
정신을 잃을 것만 같았음
그러다가 문득 이 곳이 언제인지는 몰라도
어떤 여자가 살해 당했던 장소일거라는 생각이 들었음
정말 아무 이유 없었음
그냥 무조건 그런 생각이 들었고 여자라고 확신이 들었음
아직도 그 때의 그 느낌이 생생함
그리고 머릿속에 자꾸 욕실이 그려지는 것 보니
내가 앉아 있는 자리는 화장실로 쓰였던 자리였던 것 같았고
그 여자는 욕조에서 목졸림을 당했는지 어쨌는지는 몰라도 처참하게 죽어갔음
정말 그 때 내가 무슨 근거로 내가 그런 이미지들을 떠올렸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지금 꿈을 꾸는건가 싶을 정도로 그 모습들이 빠르게 그려졌었음
정말... 정말로 끔찍했음 숨도 막 가빠지고
정신은 점점 희미해지는 듯 하고 무섭다는 생각할 겨를도 없었음
그렇게 정신 못 차리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날 확 !! 당기는거임
정말 너무 깜짝 놀래서 쳐다 보니 남친이었음
근데 남친 표정이 굉장히 당황한 표정인거임
그러면서 "너 내옆에 앉아 거기 앉지마" 하며 날 옆에 앉힌 다음
내가 앉아 있던 자리 윗쪽을 계속 응시하는거임
순간 '아.. 설마.........' 라는 생각이 들었음
정신이 들기 시작하니 온 몸에 소름이 끼치고 너무 무섭고 ..
그래도 난 궁금한건 못 참는 사람이라 ㅋㅋ물어봤음
"설마 .. 아니지 ?"
하지만 남친은 내 물음에 답하지 않고 계속 그곳만 보았음
다시 물어봤음
"뭐야 응 !?? 뭔데 ㅜ 지금 그러고 있으니까 너무 무서워 ..얘기해줘"
라고 하자 나가서 얘기해 주겠다며 날 일으켜 세우고 급히 그 자리를 떴음
정말 도망치듯 나왔음
나와서 남친이 해준 이야기는 ....
정말 그야말로 충격 그 자체 였음
남친은 처음에 내가 갑자기 말없이 멍때리는 모습을 보고
'뭐야 ~ 내가 말 실수했나 -_- 요번엔 또 뭐지' 라고 생각했다함
그리고는 찝찝한 마음으로 화장실을 다녀와서 나를 봤는데 .......
내 머리위로 사람 형체같은 하얀 물체가 있었고
그 물체는 웃으며 내 귓가에 무언가를 계속해서 속삭거리고 있었다고 함
내 표정은 반 넋나간 사람이 되서 멀뚱히 앉아 있고 ...
이 모습을 본 남친은 깜짝 놀래서 급히 날 흔들어서 옆에 앉혔던 것임 ㄷㄷ
이야기를 다 듣고나서 진짜 어찌나 소름돋던지
정말 울뻔했음 ㅜㅜㅜ
나름 기가 세다고 으스댔던 나인데
그런 나에게도 이런 일이 생길 줄은 꿈에도 몰랐음
일단 이야기는 여기서 끝임 !
보태기로 남친이 봐 왔던 귀신의 모습에 대해 설명하자면
귀신은 가끔 연기같이 하얗게 흩날려져 있는 형태이기도 하고
기체가 똘똘 뭉쳐있는 형태이기도 하다고 함
사람의 형태를 갖춘 귀신은 정말 악질이거나 원한이 굉장히 깊은 령이라고 했음
남친은 귀신을 여러번 봤지만 사람 형태를 갖춘 귀신은 거의 본적이 없다고 함
이렇게 보면 위에 있던 귀신은 나쁜 령이 아니었던 것 같음
비록 날 너무 무섭게 만들었지만 ㅋㅋ
그 곳에서 너무 외로워서 나에게 장난친거 라고 생각함
그..그렇게 믿고 싶음 ... ☞☜
음...........
이야기 하나만 하고 가면 뭔가 정없어 보이니까
짧은 경험담 하나 더 끄적이고 가겠음 !
나 어떰 ? 멋짐 ?! 최고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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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하겠음 ..... 죄솜함다. . .
+
불과 일주일전 !!!
바로 얼마전일임 !
아부지랑 같이 개콘을 보다가 어무니 퇴근하실 시간이 되어서
아부지께서 어무니 모시러 가시고 난 혼자 티비를 보고 있었음
(어무니께서는 E-맛 에서 근무하셔서 주말 개념이 없으심 ㅜ)
혼자서 깔깔거리며 티비보는데
갑자기 기분이 너무 이상한거임
날 보는 시선이 강력하게 느껴졌음
분명 나 혼자인데 ............
확실히 날 보고 있었음
아........진짜 너무 무서웠음
어디 숨을 수도 없고 너무 무서웠음
마침 남친에게서 메세지가 오길래
"지금 나 혼자 있는데 날 보는 시선이 느껴진다 정말 무섭다" 라고 말함
그러자 남친은
"걔들이 보는거에 반응하지마 반응하면 더 재밌어해
그냥 '너 따윈 전혀 신경쓰이지 않아 !' 라고 보이게 티비에 집중하고
안웃겨도 막 웃어" 라고 답장을 보내는 거임
하..................
이게 쉽냐고요 ㅜ ㅜ
그래도 난 말 잘 듣는 뇨자니깐 ~
막 웃었음 ㅋㅋㅋㅋㅋㅋ걍 막 웃었음 ㅋㅋㅋㅋ
누가 보면 미친 여자처럼 보일 만큼 기냥 막 웃어 제꼈음 ㅋㅋㅋ
그러다가 나도 모르게 개콘에 집중하게 됨
나란사람... 금붕어같은 사람.. 조류같은 사람.. ^ ^
몇 분이 지났을까 문득 내가 좀전까지 공포에 떨었다는걸 깨달았음
그런데 거짓말같이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음
우리집 고양이뇬만이 우다다 할 뿐 ...
요기까지이 ~ !!!!
지금 제가 적으면서도 스스로도 너무 신기하고
그때 상황 생각하면 정말 무서워요 ㅜㅜ ㅜ
막상 적고 보면 싱거워 보이긴 하는데 ............
이건 다 제 탓이죠 ㅜ ㅜㅜ ㅋㅋㅋ
엽호판 예전엔 정말 자주 봤었는데
무서운 이야기도 정말 많았고 ~
특히나 모래님 이야기, 내친구는 귀인 이야기 정말 짱이었죠 !
거기서 보면 귀신 이야기 쓰면 머리가 지끈거린다고 가끔 말씀하셨는데
그 말이 참말인듯하네유 ㅜㅜ 오늘 하루 종일 머리 지끈거리그 ....
하지만 !! 저는 제가 듣고 겪은 이야기들 전부 소진될때까지 大방출 할거에여 !!!!!
읽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멈출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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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에 더 재밌는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를 가지고 찾아 뵙겠습니다 !!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시구요 ! 감기조심하세요 ~ !!!!
행쇼 ! >_<
그럼
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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