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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에게 들은 100% 실.화 ! (2)

동생덕후 |2013.05.09 11:46
조회 10,273 |추천 83

 

 

안녕갑세여 !!! 윙크

 

어제 동생에게 들은 100% 실.화 ! 를 올린 동생덕후입니다 !!

 

다 적고 읽어보니 그닥 재미있게 쓴거 같지않아서 우울해하고 있었는데

 

맙소사 .. .... 2편을 기다려 주시는 분이 무려 2분이나 !!!!!!!!! 짝짝짝 ! 박수박수박수

 

자축은 여기까지 ㅋㅋㅋ 누가보면 베.판된줄 알겠음 ㅋㅋㅋㅋ

 

하지만 저는 정말 너무너무 감동을 받았답니다 !! 엉엉

 

추천해주신 모든 분들과 댓글 달아 주신 분들 정말 소중해요 !! 사랑해요 !!! > 뽀 < 

 

 

그대들에게 무한 감사를 드리며 사랑사랑

 

 

 

2편 !!!!

 

스따아아아뚜 ~~~~~~ !!!!

 

(처음 보시는 분들에겐 제목과 내용이 일치하지 않은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제목이 일치해야 기다리셨던 분들께서 쉽게 보실 수 있을거란 생각에..^^)

 

 

저의 눈은 여전히 동태눈깔이므로 음슴체로 가겠슴다. ㅋ.ㅋ

 

 

 

 

 

이번 이야기는 앞서 말씀 드렸듯 나에게 일어난 일임

 

나는 동생이야기 덕분에 귀신의 존재를 믿게 되었지만

 

여기에 더 확신을 준 사람은 싸랑스러운 나의 남자친구님 임 부끄

 

사귄지 1년정도 되어 갈 무렵 남자친구는

 

"사실 나는 귀신을 보고 느낄 수 있어" 라며 갑작스럽게 고백을 했음

 

 

남자친구는 어릴적부터 귀신의 존재를 느끼고 보며 살아 왔다고 했음

 

남자친구에겐 이런 일은 매우 신중할 필요가 있기에 뒤늦게 털어 놨다고 함

 

(내생각인데 오빠가 귀신 본다고 주변에 말하면 믿어주지 않아서 상처받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됨)

 

 

아무튼 동생 이야기도 이 무렵에 들었으니

 

난 그동안 부정해오던 귀신의 존재를 더욱 강려크하게 믿을 수 밖에 없었음

 

 

 

그렇게 귀신을 믿기 시작한 순간부터

 

그동안 나에게 일어났었던 기이한 일들이 이해가 되었고

 

놀랍게도 지금 나는 그들의 존재를 약하게나마 느낄 정도가 되었음

 

 

내 이야기는 동생처럼 커다란 사건이 아니라서

 

짧은 에피소드 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가겠음

 

 

나에게 일어난 일 또한 100% 실화임을 밝힘

 

 

 

 

 

 

1.

 

어릴적 나는 안방문을 걸어 잠그고 혼자서 놀기를 좋아했음

 

딱히 하는건 없는데 그냥 혼자 노래부르고 춤추고

 

모노드라마처럼 혼자 연기하는걸 즐겼음 ㅋㅋㅋㅋ

 

그런 모습을 들키고 싶지 않아서 문을 걸어 잠궜던 걸로 기억함부끄

 

 

어쨌든 지금 사는 집에는 없지만

 

예전에 살던 집의 안방에는 커다란 괘종시계가 있었음

 

이상하게 나는 이 시계가 음산하고 싫었음 

 

그치만 혼자 놀기엔 안방이 최고여서

 

억지로 들어가 놀았는데 지금도 내가 왜그랬는지 이해가 안가지만

 

신나게 놀다가 뜬금없이 뭔가에 홀린듯 괘종시계를 바라볼때가 많았음 

 

그렇게 한참을 들여다보면 시계안에 그림자가 생겼는데

 

그때마다 한기가 돌고 너무 무섭고 소름이 돋아서

 

소리를 빽 지르고 거실로 뛰쳐 나갔던 기억이 있음 ;;

 

 

 

 

나중에 동생에게 이 이야기를 해주니

 

동생이 말하길 자기가 처음 귀신을 본 곳이 

 

바로 그 안방이라고 함

 

 

동생이 어릴때 안방에서 누가 자기 이름을 부르길래 갔더니

 

침대위에 머리 긴 여자가 뒷모습을 보이며 앉아 있었다고 함

 

그땐 귀신이라는 존재를 잘 모를때여서 아무 생각없이

 

"누구세요?" 라고 하자 그 여자가 스물스물 움직이려고 했고

 

순간 동생 자기 자신도 모르게 너무 무서워서

 

맨발로 집밖으로 뛰어 나갔다 함  

 

나가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집에 자기말고는 아무도 없었다고...

 

 

 

동생말고도 할머니께서도 그 방에서 가위에 자주 눌리셨었다고 함

 

 

그리고 어느날부터 천장 모서리에서 물이 흘렀는데 

 

알고보니 그 아파트 자체가 수맥이 흘렀고 

 

그중에서도 안방 쪽이 갑이었다고 .....

 

지금 생각해보니 그 아파트에서 자살 사건도 꽤 많았던걸로 기억함 ㄷㄷ

 

 

 

 

 

 

 

2.   

 

 

많은 연인들이 그러하듯 

 

연애 초반에 남자친구와 새벽 늦게까지 전화 통화를 자주 했었음

 

 

지금은 서로 일에 치여서 삼일에 한번 통화할까말까임..엉엉

 

 

아무튼 이상하게 다른사람들이랑 통화할때는 멀쩡하던 통화음질이

 

남자친구랑 통화하면 자꾸 기분 나쁜 잡음이 들리는거임

 

웃긴건 내쪽에서만 들린다는거 ..

 

 

 

이런 현상이 가장 심했던적이 있는데

 

그때가 바로 나에게 귀신본다고 고백하고 난 뒤였음

 

 

 

자꾸 드라마 M 에서 나오는 이상한 목소리로 

 

말하는 말소리같은 것도 들리고 그외에도 정말 기분 나쁜 소리가 들렸음

 

그러다가 하루는 새벽 늦게까지 통화했는데

 

서로 웃긴 얘기를 해서 막 웃고 떠들다가 

 

내가 잠깐 졸았는데

 

 

 

갑자기

 

 

 

"전화끊어 !!!!!!!!!!!!!!!!!!!!" 라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아 지금 이거 쓰면서 소름돋았음 ;;;;;;;;;;

 

 

 

그 소리를 듣는 순간 온몸에 소름 쫙돋고 잠이 확깨서

 

"방금 이소리 뭐야 !?!?!? 뭐야 이거 !!!!!" 하면서 오빠한테 소리침

 

그런데 오빠는 "엥? 갑자기 무슨소리야 ?" 라며

 

너무 평온한 목소리로 되묻는거임

 

"방금 전화끊으라고 어떤 남자가 소리쳤단말이야 !!!!! ㅁㄷ렁;ㅓㄹ;ㅓ

 

 목소리도 완전 M 목소리였고 !!!!! ㅜ ㅜㅜㅜ"  라면서 흥분해서 소리침

 

그제서야 뭔가 낌새를 눈치챘는지 오빠가 달래주기 시작함

 

" 괜찮아 괜히 그러는거야 걱정하지말고 진정해 아무일없어

 

귀신은 정말 나쁜 령이 아닌 이상 사람에게 해코지못해 " 라고함

 

 

다정한 사람같으니라그 부끄 

 

 

ㅋㅋㅋㅋㅋㅋ무튼 .. 오빠의 다정한 위로에도 불구하고 ....

 

너무 무서웠던 나는 동생에게 옆에 와서 같이 자자고 부탁해서 겨우 잠이 들었음

 

 

 

 

 

 

이야기 하나 더 있는데

 

갑작스런 업무 크리 때문에 ............

 

그런 나중에 저녁 시간때에 올리겠슴다 ! !  ㅜㅜ

 

 

쓸 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늘 쓰고 나서는 뭔가 싱거운 이야기들 같이 보이네여 ㅋㅋㅋ

 

하지만 정말 그 당시에는 소름 돋고 너무 무서웠답니다 ㅠ ㅠ ㅠ

 

무튼 이렇게 읽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

 

나중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화이팅 !! 뽀

 

 

그럼

 

뿅 !!    안녕

추천수8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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